Our Last Summer The summer air was soft and warm 온화하고 따스했던 그 여름 The feeling right, the Paris night 기분 좋은, 파리에서의 그 밤 Did its best to please us 우리를 기쁘게 해 주기에는 최고였지 And strolling down the Elysee 엘리제 궁을 산책하며 We had a drink in each cafe 우린 카페에서 차도 마셨지 And you 그리고 넌
You talked of politics, philosophy and I 넌 정치나 철학에 대해 이야기했고, 난 Smiled like Mona Lisa 모나리자처럼 미소지었지 We had our chance 우린 우리만의 시간을 보냈어 It was a fine and true romance 멋지고 진실한 사랑이었어
I can still recall our last summer 아직도 지난 여름이 생각나네 I still see it all 여전히 모든 일이 다 생생하지 Walks along the Seine, laughing in the rain 비를 맞으며 깔깔대며 쎄느강변을 거닐었고, Our last summer 우리의 지난 여름 Memories that remain 아직도 남아있는 많은 추억들
We made our way along the river 우린 강둑을 따라 우리만의 길을 걸었고 And we sat down in the grass By the Eiffel Tower 에펠탑옆 잔디밭에도 앉았었지 I was so happy we had met 우리가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It was the age of no regret 아무런 후회없는 그 시절 Oh yes 그래 맞아
Those crazy years, that was the time 그 열정적인 Of the flower-power 히피족이었던 그때 But underneath We had a fear of flying of getting old, 하지만 우린 점점 늙어 간다는 두려움과 a fear of slowly dying 서서히 죽어간다는 두려움속에서 We took the chance Like we were dancing our last dance 우린 마지막 춤을 추었지
I can still recall our last summer 아직도 지난 여름이 생각나네 I still see it all 여전히 그때 일들이 다 보이는 듯해 In the tourist jam, round the Notre Dame 수많은 관광객 틈에서, 노트르 담을 돌며 Our last summer Walking hand in hand 손을 잡고 걸었던 우리의 지난 여름
Paris restaurants 파리의 레스토랑들 Our last summer 우리의 지난 여름 Morning croissants 모닝 크로와상 Living for the day, worries far away 함께 지냈던 그 나날들, 걱정은 멀리 날려 보내고 Our last summer 우리의 지난 여름 We could laugh and play 우리는 웃으며 즐겁게 놀았어
And now you're working in a bank 지금 넌 은행원이 되었고 The family man, a football fan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고, 축구 팬이 되었어 And your name is Harry 너의 이름은 Harry How dull it seems 바보같아 보이겠지만 Yet you're the hero of my dreams 넌 내꿈 속의 영웅이야
I can still recall our last summer I still see it all Walks along the Seine, laughing in the rain Our last summer Memories that remain
I can still recall our last summer I still see it all In the tourist jam, round the Notre Dame Our last summer Walking hand in hand
Paris restaurants Our last summer Morning croissants We were living for the day, worries far away |
첫댓글 올만에
좋아하는 아바의
노래를 아이폰으로
잘듣습니다.
가족과 함께~
멋진 주말 보내세요..^^
인동초님.거웠답니다.
좋아하시는 아바의 노래를
실어드려 기뻐 하실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더욱 좋군요..
주말은 지기님과 함께 충님 서천
황금산 해안을 원정 산행 다녀 왔지요..
약 40명 넘게 만차 되어 하루가 몹씨도
그렇게 하여 답글도 못드리고 늦었군요..
감사하옵니다..
주피터님
감 합니다.
오늘은 아바를 모셔 오셨군요.
감사 합니다.늘 정성으로 꾸며주시는 노래.
덕분에
감사 합니다..............
리오님.. 오늘은 부부님 함께
답글을 주시니 정성이 배가 되고
기쁨 또한 배가 되고도 남았습니다.
항상 이렇게 기쁨과 행복한 가정을
가구시는 가운데 기쁜 세월은 잘도
흘러 가고 있군요..
감사하옵니다..
좋은 음악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원수님..하세요..
감하심에 감사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