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대선 후보들에 대해 평가한 휴대폰 메모가 공개되면서 황 대표의 의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전체회의 중 황 대표가 스마트폰 메모장에 남긴 글이 뉴시스의 카메라에 포착, SNS 상에서 퍼져나가고 있다.
‘문(재인) 깨끗, 안(철수) 아동틱’이라고 적혀 있다.
.........................................................................
칭찬받고도 기분 더러운건 첨이네.....
첫댓글 저거 일부러 보여주려고 한거예요..
문재인을 칭찬하는게 아니라 안철수를 까기위한 거죠..
이렇게 생각할수도, 또는 저렇게 생각할수도...
이 사람 진짜 새머리처럼 생기지 않았어요? 빈티나게...ㅋ
개독교를 전파하기위해 정치권에 입문한 사람입니다....자기입으로 분명히 그랬음
요거는 황우여의 잔꾀가 틀림없다에 한표. 가증스런 인간들이라
의도적으로 24시간 입을 찢고 있는게 묘기에 가까울정도로 신기할뿐이고 ....
보는 사람은 어색해 미치는데 본인은 개념치 않는다는 것에 또 놀랄 뿐이고...
저런걸 보고 우리의자세는 박근혜환관들은 조 지롤하면서 쳐놀고 있구나....조지롤하면 쳐놀고 있구나.. 이런자세를 가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