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과 김경제 1분이면 이해하기
김대중(DJ)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장이었고 새천년민주당 대표를 지냈던 한광옥(70)
한광옥 홍사덕과 절친이다.
홍사덕은 2009년 4·29 전주 완산갑 재보궐 선거에서 한광옥은
수십 년 정치 동지라며 졸라 절친을 과시했다.
결과는 무소속 정동영 후보의 승리로 끝이나고..
구민주계 한광옥은 4.11 총선을 말아 처먹은 일등공신이다.
올해 4월 총선 때 서울 관악갑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하자 졸라 흥분하여
"친노 세력이 당권 장악을 위한 패권주의에 빠졌다”며 탈당한다.
한광옥은 공천에서 탈락해 미친듯 날뛰다가
3월 12일 공천에서 탈락한 호남 중진들로 이루어진 '정통민주당'을 창당했다.
한광옥은 동교동계가 공천에서 대거 배제되고 탈락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공첨 심사 과정부터 구체적으로 창당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상도동계, 새누리당 탈락 인사들과의 합당 추진설에 대해선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라며 "그분들과 우리는 정체성 차체가 판이하게 달라서
같이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펄쩍 뛰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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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내뱉은 "과거사 관련 국민대통합위원장" 내정자 김경재(70)
1970년 미국으로 망명하여 16년간 뻘짓하다 돌아와
80년대‘김형욱 회고록을 내 베스트셀러가 되어
92년, 97년, 2002년 대선에서 홍보본부장을 맡으며 승승장구 했다.
2004년 민주당내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미국에 쫌 살았다는 이유로 한미FTA 적극 찬성론자 이기도 하다.
2000년 초 김대중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으나,
귀국 후 보고에서 "김정일이 하고는 절대 상종 말라"고 조언하자
김대중 대통령과의 인연은 끊기게 되었다.
(김대중 대통령 성대모사..에~~~~~~이 괴색휘가~!)
김경재가 물러나자 이를 수습한 인물이 바로 박지원 원내 대표이다.
박지원 원내 대표는 총대를 메고 대북송금을 단행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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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 끼리 논다고 했던가.
한광옥,이경재가 꼴값을 떤다.
늙으면 곱게 늙어야 하는데..
찌질하다 못해 추잡하기 이를데 없는 이들을 보며
역시 정치인과 정치꾼을 구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들은 결국 민주 역적이 되고 말았다.
박근혜는 용도 폐기된 인사들을 수집해 무얼 하려고 할까?
설마???
첫댓글 나이 70의 노욕....
정말 꼴값이네요~~
깔금한 정리 감사합니다.
절친으로 등극시키려는 모종의 계략?
노무현 비자금 터트렸다가 감방갔다 왔죠.
곧브 하겠구나
저승사자랑. 그래도 이게 뭐야. 왜 미쳐 쳐날뛰냐고.
그네는 ~~할비~~들을~~좋아해 !! 새누리당이 아니라 경노당일쎄 ~그려 ~~온갖 할비들은 다꾀이네 ㅋㅋ
1219 승리하면 쓰레기로 분리처리함,,,
오 ~ 좋은정보 감사하니다. ~
4.11 총선에서도 얘네들 아니었으면 민주당이 5석은 이겼을 거에요..진짜 난닝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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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한광옥 이인제 민주당 경선 있을때도 그때도 광주에서 노무현 밀어줌....
광주에서는 이런 새끼들 싫어함..
DJ 이름 거론도 하지말어라... 에라이... 늙으면 곱게 늙지 나이 70에 ...그네 보는눈도 참...
쓰레기 두놈이 개새누리당으로 갓으니 이제 더더욱 난장판이 되겟네....
역겨운 새끼들....
김전대통령에게도 부끄럽지 않니!
박지원 원내대표님께서 김대중 대통령님 만드실때 권력에 눈먼 동교동세력 숙청대상자의 대표사례!!!
기득권을 지키려는 민주당내 대표적 사례였음!!!
낯짝도 두껍네 쓰레기 세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