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La mujer
겁나게 tmi입니다.... 주의

일단 고종
이 고종의 아들들 중에

귀인 장씨 사이에 낳은 아들
의친왕 이강이 있음
영친왕 ㄴㄴㄴ
근데 의친왕은 오피셜로 확인 된 자식만 20명이 넘는데
ㅋㅋㅋㅋ...
그 중에 현재 10번째 아들이 생존해있음
(앞에 9번째까지는 현재 생존 ㄴㄴ)

가계도 이럼 ㅋㅋㅋㅋㅋㅋ
의친왕이 재혼도 하고 그랬나봄
무슨 조선시대 왕이세요....
62살 의친왕이 ㅡㅡ 창덕궁 전화교환원이었던 19살을
명절에 궁에 초대했다가 맘에 들어 후궁으로 들였다고 함

암튼 그렇게 태어난 10번째 자식인 이석
이 남자 tmi가 좀 흥미돋이라서 적어봄
이석은 당근 서울에서 쭉 자라서 1960년에

한국어외국어대학교 서반어학과(스페인어학과)에 입학하였음
약간띠용????
고종 손자가 왜 외대 스페인어학과에?????
나만 궁금한 게 아니었나봄. 기자가 왜 스페인어학과 갔냐고 물어본 게 있음.

ㅎ.....
스페인은 왕실이 있으니 스페인 가서 스페인 공주랑 결혼하려고.


그 때 당시에 미혼이던 스페인 전 국왕 후안 카를로스의
여자형제들을 두고 얘기한 것으로 보여짐,,^^;
참고로 이석 네는 이미 예전에 이승만 정권에서 황실 재산을 몰수했기에
초등학교 때부터 생활고에 시달렸었음
ㅋㅋㅋㅋ진심이었을듯....
암튼 이석은 대학교 때 딩가딩가 놀다가
돈이 필요해서

나이트클럽 DJ를 하고.... 가수를 하고.......
방송국 가요프로그램 엠씨로도 불러나갔다고 함
그러다가 당시 생존하고 있던
대한제국 마지막 황후의자 순종의 비인
순정효황후(윤대비)의 호출을 받게 됨 ㅋㅋㅋ

"황실이 아무리 망했다고 한들, 황손이 광대가 되다니!"
라며 겁나게 노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은 빨아도 체통은 지켜야지!
이미 스페인 공주랑 결혼하려고 스페인어학과 간거부터가 없어보임 끝판인디요 ㅜ
암튼 ㅋㅋㅋ 그러다가 순정효황후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 충격받고 연예계 생활을 접게 되는데...
결국 또 빈둥빈둥 라이프 고고
그러던 어느날.

편지 왔어요~~!~!~!~!
국군총사령관한테서 편지가 옴
"베트남으로 와서 가수하던 실력으로
노래하고 돈을 벌어라"
그 때 당시 베트남은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었음

알고보니 밴드를 꾸려서 베트콩 마을 가서 공연 활동하는데
호감 사서 정보 빼내는 역할인 것
그래서 이석은 진짜로 입대 후
베트남 가서 밴드하며 정보수집요원(??)으로 활동함
벗..... 공연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큰 지뢰에 걸려 죽을 뻔하고
겨우 대수술 성공 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옴

고국에 돌아와서 만날 술만 진탕 마시면서
나이트클럽 가수하며 동아건설 전 회장 최원석과도 어울림
근데 이 회장이 자신을 "인사동의 요정"이라고 불렀다고 함
ㅎㅎ..?
그러면서 하루는 최원석이

"어이 여기 황손이야 황손. 함 황손이 노래 부르는 거 들어볼래?? ㅋㅋㅋㅋㅋ"
이렇게 자신을 깎아내리고 으스대길래 황손 존심에 스크래치가 감.
그래서 이석은
"네놈의 1억원은 내게 10만원의 가치도 없다!"라고 말하며
연 끊었다고 함.

그 뒤로 이석은 여러 여자들과 살림을 차림
첫번째 결혼만 성대하게 결혼식을 치루고
이후에는 살림만 꾸렸다고... 지 말론 10명 정도와 함께 살았다고 함
근데 돈은 겁나게 못 벌어요, 황족티는 겁나게 내구 싶어해요
빡친 여자들은 전부

(대한제국 국장임)
"지금 뭐 대한제국 있냐?"
"황손이 돈 벌어다주냐???"
"돈 못 버는 개뼉다구 황손 ㅡㅡ"
하고 욕했다고 함 ㅌㅋㅋㅋㅋ 맞는 말 아니냐고...

(김재규 붙잡힌 사진임)
당시 박정희 정권에서 황손들에게 궁에 살게 하고 생활비를 주곤했었는데
10.26 쿠데타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궁에서 쫓겨남
이 일로 위협을 느낀 황손들 몇몇과 이석은 미국으로 떠나게 됨
근데 미국에 눌러앉으려면 영주권이 있어야 하니....

돈을 주고 한 한국계 미국여성과 정략결혼을 하여 영주권을 받음
말 그대로 서류상 아내였는데
근데 이 여성이 결벽증이 있었다고 함

"남자는 더러운 존재"라며 함께 밥도 먹지 않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그 여성분이 결벽증이었을까? ㅎㅎ....
어쨌거나 미국에서 부잣집 정원사, 경비원을 하면서 4년동안 돈을 모아
슈퍼마켓을 차렸는데.....

슈퍼마켓 운영하는 4년 동안 13번 강도가 들리고~
막판 13번째 강도는 총을 든 2인조였는데
강도 한명이 맘 급하니까

"야 이 새끼야 돈 내놔" 라고 한국말로 말하는 것...
알고보니 코리아노 1명 + 멕시카노 1명 강도단이었다고 함
ㅠ 현타 온 이석은 이 일을 계기로 가게를 헐값이 팔아치우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됨
근데 뭐 한국이라고 별거있나.....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지가 버린 여자가 있었음
(어디 한 둘이겠냐마는...)
자신의 아들을 낳은 여성분을 10년만에 만나, 그 집으로 들어가서 7년을 기생함

IMF 사태가 터지고 나서는
돈도 못 버는 놈탱이니까 맨날 돈으로 싸우다가
결국 그 여성분 집에서 쫓겨남

그러면서 찜질방 생활을 전전....
그남에게 남은 건 "황손"이라는 타이틀 뿐....
결국 남은 카드를 쓰기로 한 이석

존심을 접고 "찜질방에서 새우잠 자는 황손"으로 언론에 내보냄
이슈가 되면서 전주시에서 승광재에 거처를 마련해줌 + 전주 문화대사 맡김 등등 지원을 받게 됨
+ 황실문화재단 이사장도 됨
그 뒤로 배가 불러서
적통은 나다!!!! 영친왕은 일본여자랑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으니, 내가 적통이다!!!! 게다가 이구 전하(영친왕 아들)는 지금 일본 무속인이랑 동거하고 있다!!!!
라며 틈만 나면 콩가루 집안싸움 중이라고 함

또 다른 근황으로는
오피셜로는 4번의 이혼 + 5번의 결혼 끝에
현재 18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서 사는 중이라고 함
tmi 끝
첫댓글 으이구
왜저러고사냐
어휴 ㅅㅂ
의친왕 이름에다 먹칠을 하네 아주.. 그래도 의친왕이 고종 아들중엔 제일 똑똑하고 사리분별도 바른 편이었는디 자식농사는 망했네
나 오늘 이거 봄 ㅋㅋㅋㅋㅋ
https://youtu.be/-1LczCoOKI0
PLAY
저기에서 참전용사가 임금 자리에 도둑놈이 앉았다고했나? ㅋㅋㅋㅋ 그러니까 뭐라고 막 화내더니 내가 고종 손자야!!!! 이럼ㅋㅋㅋㅋㅋㅋ 참나
존나 한심 황족이고 자시고 한남어디가냐고 근데 글 진짜 재밌다
역시 한남
아오 명줄 존나 질기네
에휴.......
으이구..
노답 ㅡㅡ
누가 한국남자 아니랄까봐
민속촌 에서 역할극 하면 딱이겟구만
으이구
62살이 19살을? 웩
그 애비에 그 아들이네
아 전주에.산다는 사람이.이사람이었구나..
황손 ㅋㅋㅋㅋㅋ 으이구
와 한남 중의 한남
븅..
왜그럴까..;
와..
왕족 존나 별거 없네
양아치네
한남 쭉정이론 쭉정이만 남은게 아니라 애초에 쭉정이들밖에 없었던거임 그 중에 드물게 정상남들 나온거고 으휴
ㅅㅂ 스페인 공주가 왜 결혼을 하겠어....
와우 한심그자체
왕족이고 황손이고 그걸 내세워서 먹고 살고 싶으면 최소한의 품위와 교양은 갖추면서 살던가 길에 채이는 한남들보다 더 망나니처럼 살아놓고 뭔 황손타령이노
으휴
어릴때 설날에 한옥마을가서 황손한테 세배하고 천원씩 받은기억있는디
와 저 새램 전주갔다가 봤어ㅋㅋㅋㅋㅋ 어쩐지~~~멕시코친구들이랑 있었는데 스페인어로 몇마디 하더라ㅋㅋㅋㅋㅋㅋ 초대받아서 수제비도 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 저런 사연이 ^^...
글넘재밋어서 여시글들보니까 아까존잼이엿던 이끼글도있네ㅋㅋㅋ 나 여시팬하려구...
사람이 진흙탕에 발을 담궜어도 기품은 있어야 한댔어. 고급 비단을 두르고 고급말씨를 쓰는 것은 기품이 아니라 허세고, 정원사 일을 하고 똥을 푸러 다녔어도 사람이 의지와 정의, 올곧은 신념, 타의 모범이 될만한 평상시 행동이 결국 그 사람의 기품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 똥을 푸러 다녔어도 황금을 들고 다닌 것 마냥 사람들에게 잘하고 매사에 긍정적이면서 올바르게 했다면 절대 이런 비웃음과 비난은 없었겠지. 저분은 글쎄...잘 모르겠다. 기품이 있는 걸까.
그냥 틀딱 한남이노
와 난 이런 희귀 정보 끌어모아 이렇게 맛깔나게 글 써준 여새가 더 흥미돋 +대단하게 느껴져ㅋㅋㅋㅋ재밌게 잘봤어!
이게 뭐람... 왕족도 결국 한남이네ㅡㅡ 근데 존잼이다!!! 여시는 이런거 어떻게 안겨? ㅋㅋㅋ
와 어린나이에 취집계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가는 무슨... 한남을 왜받아주냐고 스페인공주가 뭐가아쉽다고...
와대박 처음안사실인데ㅋㅋㅋㅋ으휴진짜..
망나니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