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켜서 하나예 ㅠㅜ
팔은 아푸고 ㅠㅜ
아이들 타 뚝을까봐 옮겼떠예 ㅋ
삼총사 언냐들 친구까지 델꼬와 녹막 못자구 민박 밥 묵어러 오라구 전화오는고 진동 해놨떠예 ㅋ점심은 청도 한재 미나리 묵는다구 가자는데 거절 ㅎ
첫댓글 하루 일상이지요 아이들살피고 물주고 옮기고..한창 재미날때입니다
팔도 아푼데 친구들 호출 해서 같이 하시지~다육들이 좋아라 하네요.
팔아픈데 누가 안시켜도 쳐다보면분갈이할아그눈에띄고 요리조리옮기고 ㅠㅠ노가다대충쉬엄쉬엄해요
수돗가 풍경큰 바위풍경넘 좋아요~~누가 시키면 못하지 싶어요
청도미나리 묵으러 같이 가시지 그러셨어예^^
첫댓글 하루 일상이지요
아이들살피고 물주고 옮기고..한창 재미날때입니다
팔도 아푼데 친구들 호출 해서 같이 하시지~
다육들이 좋아라 하네요.
팔아픈데 누가 안시켜도 쳐다보면분갈이할아그눈에띄고 요리조리옮기고 ㅠㅠ노가다대충쉬엄쉬엄해요
수돗가 풍경
큰 바위풍경
넘 좋아요~~
누가 시키면 못하지 싶어요
청도미나리 묵으러 같이 가시지 그러셨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