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 리조트' 대표인 여명주 한국청소년육성회 부총재 및 명예상담소장 위촉식
'그라시아 리조트' 대표인 여명주 한국청소년육성회 부총재 및 명예상담소장 위촉식이 지난 2016. 2. 23(화) 11:00 한국청소년육성회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자리에는 여명주 신임 부총재, 원병관 전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 양경한 매크로 피엔디 회장, 최대명 한국전통명인마을 건립위원회 위원장, 김대응 행복마루전문위원, 그라시아 리조트 임원 및 직원
법인에는 김성국 사무총장, 이명우 본부장, 정두성 부장, 박영리 실장 수련관은 김규범 관장, 정진문 부장, 각 팀장 및 직원 상담소는 박애선 소장(미국출장), 최정인 부장, 각 팀장 및 직원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했다.
박문서 총재가 해외출장 중이어서 대신 김성국 사무총장이 여명주 '그라시아 리조트'대표에게 부총재 및 명예상담소장 위촉패를 수여하였다.
김성국 사무총장은 환영사에서 "휼륭한 사업가인 그라시아 리조트의 여명주 대표님을 부총재 및 명예상담소장으로 위촉하게 된 것을 전국의 120여개 지구회 10만 회원들과 함께 환영을 한다. 여명주 대표님은 사업가로서 크게 성공을 하였으며 지금까지 청소년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여 대표님이 부총재로 위촉된 후 한국청소년육성회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명주 신임 부총재는 인사말에서 "저는 지금까지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많이 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학부모님에 대한 상담은 셀수 없을 만큼 많이 했다. 과거와는 달리 요즘 청소년들은 밥이 없어서 자살 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이 없기 때문에 자살한다. 절망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 앞으로 한국청소년육성회에서 추진하는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명주 신임 부총재는 위촉식을 가진 후 수련관과 상담소의 업무현황을 청취한 후 수련관 내부 시설을 둘러 보았으며 인근 한일관에서 불고기로 오찬을 함께 하였다.
한편,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은 골프공 등 골프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에 50만평의 골프장 (싯가 600억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등 150여개국을 여행한 바 있는 여행가이며 시인이다. 현재 중앙부처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해오고 있다.
이번 부총재 취임식에 참석한 도용복 회장 등 2-3명이 한국청소년육성회 본부 이사에 참여할 의사를 표명한 바 있어 앞으로 본부 이사진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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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Web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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