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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iv-8-EgPEY0
위의 주소는 에프엑스 '레드 라이트(Red Light)'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를 전반적으로 빨간색으로 처리함으로써 곡명인 '레드 라이트(빨간불)'의 의미를 극대화 하였습니다.
또한, 엠버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에프엑스 멤버들이 카우걸(cowgirl)처럼 분장하였으며, 그룹명인 'Fx'의 F자 역시도 카우보이(cowboy)들의 주요 무기인 권총처럼 표현하였습니다.
카우보이는 미국 독립전쟁 당시 영국편을 든 사람들을 조롱하는 말로 사용되던 단어였습니다.
여기에 곡명인 '레드 라이트(빨간불)'의 의미를 더하면 영국에 테러가 임박했으니 조심하라는 암시가 됩니다.
나머지 4명의 멤버들과는 달리 엠버는 물고기 형상의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엠버(Amber)와 물고기(fish)를 합치면, 방어(amber-fish, 魴魚)라는 뜻의 단어가 되는데, 방어(魴魚)는 방어(防禦, shield)와 그 발음이 같으며,
shield와 관련된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영국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인 '커뮤니티 실드(Community Shield)'를 들 수 있습니다.
곧, 엠버 혼자만 나머지 4명의 멤버들과는 달리 물고기 형상의 모자를 쓴 이유는 테러의 타겟이 커뮤니티 실드가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화보의 중앙 위쪽에는 로마자 L과 로마자 I(아이) 사이에 3개의 오망성이 있는 설정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대략 3가지로 해석이 됩니다.
첫째,
에프엑스 멤버들이 카우걸처럼 분장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 3개의 오망성은 3개의 '카우보이 보안관 뱃지(sheriff badge)'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카우보이 보안관 뱃지는 주로 구리[Cu]로 만들어졌습니다.
구리의 원자번호는 29이며, 29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합니다.
곧, 3개의 카우보이 보안관 뱃지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항공기에 의한 3번째 원폭 투하 사건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항공기에 의한 3번째 원폭 투하 사건이라는 의미에 가장 잘 부합하는 날은 3월 29일인데,
설리 양은 '첫 사랑니' 뮤비에서 자신의 생일인 3월 29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329를 팔뚝에 새김으로써 항공기에 의한 3번째 원폭 투하사건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둘째,
L과 I(아이)를 붙이면 리튬[Li]의 원소기호가 되며, 리튬의 원자번호는 3번인데, 이러한 3은 3개의 오망성에 부합합니다.
리튬은 코발트 및 산소와 결합하면 '리튬코발트 산화물(Lithium cobalt oxide, [LiCoO2])'을 만들 수 있으며, 이러한 [LiCoO2]는 '리튬이온전지'의 양극활 물질로 사용되고 있으며,
리튬이온전지의 음극활 물질로 주로 사용되는 물질은 흑연(탄소[C])입니다.
곧, 코발트 & 산소 & 탄소와 함께 긴밀히 작동하겠다는 의미부여가 되는데,
코발트의 원자번호는 27(=9+9+9)로서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인 999를 응용한 수이며,
산소의 원자번호는 8인데, 이에 부합하는 달은 8월이며,
탄소의 원자번호는 6이며, 이에 부합하는 수는 6이므로,
종합하면, 8월에 영국에 코발트 폭탄 6발을 떨어뜨리겠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셋째,
L은 로마자 12번째 문자로서 12월에 부합,
I(아이)는 로마자 9번째 문자로서 9일에 부합하므로,
이로 도출되는 날은 12월 9일이며,
12월 9일은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일입니다.
3개의 오망성은 15(=5+5+5)를 의미하는데,
이러한 15는 올해 2014년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년도인 1999년과 15년 차이가 난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15년만에 되돌아 올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 경우, 영국에서 발생할 대규모 테러를 진정시킨다는 명목 하에 현재 공석으로 비워져 있는 유럽 연합 대통령의 자격으로서 취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년도인 1999년에 부합하는 숫자 999는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입니다.
화보의 밑에는 이 화보의 인쇄 일련 번호가 [0395]라는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에프엑스의 이번 앨범의 발매일인 2014.7.7이 스웨덴의 마들렌(Madeleine) 공주가 2013.6.8에 결혼한지 395일째가 되는 날이라는 점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마들렌(Madeleine)은 '막달라 마리아'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며,
막달라 마리아는 십자가에서 처형되어 돌아가신 예수님의 모습 및 부활하신 예수님을 모습을 가장 먼저 목격한 여인으로서 '기적의 증인'을 상징하는 여인입니다.
그러므로, 마들렌 공주의 결혼은 예수님과 교회의 결혼 즉, '휴거'라는 기적을 증언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곧, 이 화보가 암시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휴거 임박'이며, 휴거는 영국에서 항공기에 의한 원폭 투하 사건이 발생한 다음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일인 2014.7.7은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 9주기가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루미나티가 궁극의 테러로 간주하는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인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앨범의 발매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77은 9와 9번째 소수인 23과 9번째 삼각수인 45를 더한 수로서 '코드 9'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 년도인 2005년 및 '레드 라이트' 앨범 발매 년도인 2014년은 떼어서 더하면 각각 7이므로,
[2+0+0+5 = 2+0+1+4 = 7]
'레드 라이트' 앨범 발매일과 런던 지하철 테러는 그 뜻을 함께 한다는 의미가 됨과 동시에 발생일 및 발매일은 년도와 날짜의 의미를 종합하면 '777'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777은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기종인 '보잉 777-200'에 부합하므로,
종합하면,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실행할 항공기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보잉 777-200'에 부합하는 또다른 숫자인 200을 '레드 라이트' 앨범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4.7.7의 200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2.19가 도출되는데,
년도는 로마자 13번째 문자인 M, 달은 로마자 12번째 문자인 L, 일자는 로마자 19번째 문자인 S에 부합하며,
이렇게 도출된 MLS를 재배열하면 LSM이 되고, LSM은 에프엑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이수만(Lee Su Man) 씨의 이니셜입니다.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4.7.2입니다.
올해의 정중앙에 위치한 날이자,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이면 코발트의 원자번호인 27이 도출됩니다.
곧, '레드 라이트' 뮤비는 코발트 폭탄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강조해주는 중요한 뮤비라는 암시가 됩니다.
그리고 이 날 크리스탈(정수정 양)이 또다른 화보를 내놓은 바 있는데, 이 화보를 보면 코발트 폭탄 테러로 인하여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의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있는 모습으로 설정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임을 암시하며, 곡명인 'Red Light'를 피로 쓴 듯한 설정을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임을 또 한번 더 강조하였습니다.
참고로, '레드 라이트' 뮤비의 게시일에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인 '코드 9'를 적용하여,
2014.7.2의 9개월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0.2이 도출되는데,
이 날은 보이그룹 '블락비'가 'very good' 뮤비를 통하여 핵테러를 암시한 바 있는 날입니다.
이 뮤비를 보면 블락비 멤버가 브로컬리와 함께 사람들의 식사거리로 제공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브로컬리는 핵폭발 시 발생하는 '버섯구름'의 모습과 가장 흡사하게 생긴 식물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핵테러로 인한 인신제사를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해골 및 [3, 0, 7]이라는 숫자가 가득한 방 안에서 로마 숫자 XⅢ 즉, 13이 적힌 옷을 입고 있는 멤버가 등장하는데,
[3, 0, 7]은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실종된 날인 2014.03.07에 부합하며, 13은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에 총 13개국의 탑승자들이 타고 있었던 점에 부합하며, 해골은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인명 살상(테러)에 사용될 것임을 암시하며,
방독면을 쓴 채 드럼을 치는 장면이 나옴으로써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실행할 테러는 핵테러가 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JGcO5Une-g
↑ 블락비 '베리굿' 뮤비 주소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48초 즉, 228초입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228번째 날인 8월 16일입니다.
달과 일을 붙인 후에 거꾸로 하면 618이 되는데,
618을 다시 날짜화 하면 6월 18일이 되고, 6월 18일은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이수만 씨의 생일입니다.
또한, 8월 16일의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이면 168이 되는데,
이러한 168은 에프엑스의 멤버들인...
빅토리아: 1987년 2월 2일 → 1+9+8+7+2+2 = 29
크리스탈: 1994년 10월 24일 → 1+9+9+4+1+0+2+4 = 30
엠버: 1992년 9월 18일 → 1+9+9+2+9+1+8 = 39
설리: 1994년 3월 29일 → 1+9+9+4+3+2+9 = 37
루나: 1993년 8월 12일 → 1+9+9+3+8+1+2 = 33
...의 생년월일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29+30+39+37+33 = 168]
곧, '레드 라이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혼신을 담은 뮤비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지만,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이 '코드 9'인 이유 중 하나는 일루미나티가 런던 핵테러는 9가지의 선행 테러를 바탕으로 이루어질 궁극적인 테러가 될 것이라는 의미부여를 하였기 때문이며,
이러한 9가지 선행테러는...
[1]. 런던 대화재(1666.9.2): 1+6+6+6+9+2 = 30
[2]. 히로시마 원폭 투하(1945.8.6): 1+9+4+5+8+6 = 33
[3]. 나가사키 원폭 투하(1945.8.9): 1+9+4+5+8+9 = 36
[4]. 체르노빌 원전 사고(1986.4.26): 1+9+8+6+4+2+6 = 36
[5]. 9.11테러(2001.9.11): 2+0+0+1+9+1+1 = 14
[6].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 2+0+0+5+7+7 = 21
[7].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 2+0+1+1+3+1+1 = 9
[8].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 이라크 폭탄 테러(2012.9.9): 2+0+1+2+9+9 = 23
[9]. 하이옌 태풍이 필리핀에 큰 피해를 준 날(2013.11.8): 2+0+1+3+1+1+8 = 16
...로 추정되는데,
이 9가지 테러들의 발생일을 모두 떼어서 더하면 218이 되고,
[30+33+36+36+14+21+9+23+16 = 218]
이러한 218은 평년의 218번째 날인 8월 6일에 부합하며,
'레드 라이트' 뮤비가 지향하는 날인 8월 16일은,
8월 6일과 8월 10일의 달을 그대로 쓰고 각각의 일자인 6과 10을 더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9가지 선행 테러를 바탕으로 하는 작전명 '코드 9'는 8월 10일에 실현될 것임을 암시하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가 '레드 라이트' 뮤비에 혼신의 힘을 담은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8월 10일은 위의 내용에서도 잠깐 살펴보았듯이 현지시간으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올해의 커뮤니티 실드가 개최되는 날입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초 방영일이 2014.7.3이라는 정보가 나오며,
'OSB 합판(Oriented Strand Board, 방수성 수지로 도포 한 후 압착하여 생산하는 판재로 직사각형 모양의 얇은 나무조각을 서로 직각으로 겹쳐지게 배열해 제작한 구조용 목재 패널)' 위에서 검은색 다이얼 전화기가 울리고 있습니다.
OSB는 '성 베네딕도 수도회(Ordo Sancti Benedicti)'의 이니셜이기도 한데, 이와 관련된 인물은 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이며,
베네딕토 16세는 건강상의 문제로 2013.2.28에 사임한 바 있습니다.
베네딕토 16세의 사임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228은 '레드 라이트'의 뮤비의 상영시간에 부합하며,
베네딕토 16세의 셋수인 16은 올해의 커뮤니티 실드가 개최될 날인 2014.8.10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2+0+1+4+8+1+0 = 16]
'레드 라이트'의 최초 방영일의 달과 일을 바꾸면 2014.3.7이 되는데,이 날은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실종된 날이며,
검은색 다이얼 전화의 '검은색'은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품인 '블랙박스'에 부합하며,
검은색 다이얼 전화의 '다이얼'은 블랙박스를 분해하면 그 속에 다이얼처럼 생긴 부품이 들어 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종합하면, 베네딕토 16세의 힘을 빌어서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커뮤니티 실드 경기 중에 무사히 작전명 '코드 9'를 실행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동영상 진행 6초째가 되는 시간에 곡명인 'red light'라는 문구와 함께 책을 불태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책은 성경으로 추정되는데, 성경은 성경은 66개의 책들이 연합한 책이므로,
그럴 경우, 이러한 설정은 성경을 모독함과 동시에 올해의 66번째 날인 2014.3.7에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여섯 발의 핵폭탄을 성공적으로 투하하기를 기원하는 의식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드 아이(odd eye, 짝짝이 눈)'를 가진 검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고양이의 눈이 각각 파란색 및 노란색이므로 여기에 곡명인 '레드 라이트'를 더하면 빨강 & 파랑 & 노랑'불 즉, 신호등이 됩니다.
신호등은 '때를 기다림'을 상징하는 기기입니다.
검은 고양이는 마녀들의 심부름꾼으로 애용되는 동물입니다.
고양이와 관련된 드라마는 '고양이는 있다'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들 수 있는데,
2014.6.9에 첫 방영이 되었으며, 방영시간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입니다.
첫 방영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8.6과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8.9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이며,
[1+9+4+5+8+6+1+9+4+5+8+9 = 69]
올해 2014년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가 이루어진 년도인 1945년으로부터 69년이 지난 해입니다.
'고양이는 있다'의 방영시간은 8월 25일에 부합하는데,
8월 25일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 날짜인 8월 6일, 나가사키 원폭 투하 날짜인 8월 9일 및 2014년 커뮤니티 실드 개최 예정 날짜인 8월 10일의 달을 그대로 쓰고,
각각의 일자를 모두 더한 값인 25(=6+9+10)를 일자로 쓴 날입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마녀들(≒일루미나티)은 8월 10일에 3번째 원폭 투하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오래토록 때를 기다려 왔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뻘건 조명 아래에서 에프엑스 멤버들이 안무를 펼치려 하고 있으며,
에프엑스 멤버들의 머리 위에 있는 건물의 철골 구조를 다분히 의도적으로 부곽시키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시뻘건 조명은 피 즉, 살인을 암시하며,
건물의 철골구조는 우산의 뼈대를 본뜬 형태인데, 우산과 많은 관련이 있는 나라는 외출 시 우산을 지참하는 것이 일상적인 나라인 영국입니다.
곧,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노리고 있는 나라는 영국임을 다시 한번 암시하는 설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프엑스 멤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배경으로는 날 일(日)자를 연상시키는 창문 6개가 보입니다.
날 일(日)자는 태양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상형자이며,
핵폭탄이 터지는 순간은 아주 작은 태양 하나가 만들어지는 것에 비유될만큼 뜨겁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여섯 발의 핵폭탄을 투하할 작전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WARNING(경고)'라는 문구를 배경으로 빨간불이 켜지는 설정을 함으로써 테러가 임박했음을 암시합니다.
크리스탈이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파괴의 신 '시바(Shiva)'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분장을 함으로써,
일루미나티가 대형 테러를 추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설리가 거대한 달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머리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달은 곧 슈퍼문(Super Moon)이며, 슈퍼문이 뜨는 날에 테러를 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올해의 커뮤니티 실드가 개최될 예정일인 2014.8.10은 슈퍼문이 뜰 예정인 날입니다.
크리스탈과 설리가 등장하는 도중에 뮤비에서는 "Ay- Wait a minute 정글 속의 룰 따라 약한 자는 먹혀 앞으로만 밀어대니 Yeah 밀어대니 Nah 아차 하면 밟혀"라는 가사가 나왔습니다.
이 대사는 앞으로 심각한 식량난의 발생 및 헝거 게임으로 인한 싸움 및 압사 사고를 예고하는 대사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는 근래에 '헝거 게임(Hunger Games)' 영화 시리즈를 내놓음으로써, 노골적으로 식량난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루나가 머리를 진한 파란색으로 염색하였으며, "Ay- Ay- It’s a Red Light, Light 이건 실제상황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몰라"라는 대사를 합니다.
루나의 머리색은 '코발트 블루(cobalt blue)'인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는 코발트 폭탄을 이용한 테러를 정말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것이 현실화 되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발트 폭탄 테러를 전혀 예상치 못해서 굉장히 당황하게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계단에 앉아 있던 빅토리아가 답답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일어서면서 "Ay- Ay- It’s a Red Light, Light 경고하는 누군가 목소리를 잘 들어 Red Light"라는 가사를 부릅니다.
'레드 라이트' 앨범은 에프엑스 정규 3집 앨범의 타이틀 곡이며, 3집 앨범에는 11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3집 앨범의 3 및 수록곡 수인 11을 붙이면 311이 되며, 311은 런던 대화재 기념탑 내부에 있는 계단의 수입니다.
곧, 빅토리아의 말은 제2의 런던 대화재가 될 사건인 런던 핵테러가 임박했으니 이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백열전구의 폭발하며 필라멘트가 튀어나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필라멘트의 재료는 텅스텐[W]인데,
텅스텐의 원자번호는 74번이며,
74는 런던(LONDON)의 철자를 떼어서 숫자화 한 후 더한 값입니다.
[L(12)+O(15)+N(14)+D(4)+O(15)+N(14) = 74]
곧, 이러한 설정은 테러의 타겟이 될 도시는 런던임을 다시 한번 암시하는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주 공간에서 텅스텐 미사일을 발사하여 엄청난 타격을 입히는 무기는 미국이 한때 추진했다가 예산 부족으로 취소한 '신의 지팡이(The Rod from God)'를 들 수 있는데,
'지아이조 2'에서는 신의 지팡이를 이용하여 런던을 초토화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엠버가 영국신사들이 쓰는 모자를 만지작거리고 있으며, 배경이 되는 벽의 색상이 코발트 블루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영국이 코발트 폭탄 테러의 타겟이 될 나라임을 다시 한번 더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에프엑스 멤버들이 누군가를 응원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며, "밀어대던 거친 캐터필러 그 앞에 모두 침몰 할 때"라는 가사를 부릅니다.
캐터필러는 무한궤도 전문 생산 기업이며, 기업의 로고에는 일루미나의 신세계질서 건설 정신을 담은 건물인 피라미드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한궤도는 전차의 바퀴로 사용되는 물품이므로,
곧,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신세계질서를 전차가 밀고 나가듯이 강력하게 밀어부칠 것이며, 에프엑스는 그것을 응원한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에프엑스는 '핫 서머(Hot Summer)' 뮤비에서도 탱크를 등장시킴으로써 일루미나티가 신세계질서 추진하는 것을 응원한 바 있습니다.
빅토리아가 얼굴에 솔로몬의 72악마 중 5번째 악마인 '마르바스(Marbas)'의 상징문양을 본뜬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마르바스는 기계와 공학에 능통한 악마로 전해지므로, 이러한 설정은 마르바스의 힘을 빌려서 캐터필러 즉, 신세계질서 추진 정책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컴퍼스 & 직각자'를 연상시키는 불빛이 노골적으로 등장합니다.
'컴퍼스 & 직각자'를 연상시키는 불빛이 파동처럼 퍼지면서 "진짜 사랑이란 어쩌면 아주 느린 파동 (아주 느린 파동)"이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느린(slow) 파동(wave)은 말 그대로 서파(徐波)인데, 이와 관련된 용어는 '서파수면'을 들 수 있으며, 서파수면은 깊은 잠에 빠진 상태에 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곧, 이 장면은 대중들이 진실을 보지 못하고 계속 잠들어 있기를 바라며 시전하는 일루미나티의 최면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란 연기가 발생한 후 폭발이 일어납니다.
우리나라에서 노란 연기가 발생한 사건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도중에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테러를 대비하여 2012.3.9에 실시한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들 수 있습니다.
3월 9일은 2007년도에 웸블리 스타디움이 개장된 날입니다.
두 의미를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웸블리 스타디움이 핵테러의 타겟이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항공기를 보여줌으로써, 일루미나티는 항공기에 의한 원폭 투하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합니다.
사람들이 적그리스도 앞에서 베리칩(생체 이식칩)을 받고,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뮤비에서 보여준 적그리스도는 나이가 아주 많은 노인임을 알 수 있고,
이탈리아의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와 대조해보면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록색 불빛이 2회 비추어지는데, 이 2회의 초록색 불빛을 조합하면 나치 독일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십자가가 됩니다.
하켄크로이츠 십자가의 유래는 아주 오래전에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불의 비 심판을 받아 멸망한 '레뮤리아 제국'의 상징입니다.
레뮤리아 제국의 국화는 연꽃이었습니다
참고로, 유명한 음모론 애니메이션인 'I pet goat 2'를 보면, 적그리스도가 태양신으로부터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여정 중에 물 위에서 연꽃이 피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의미는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태양신인 루시퍼로부터 적그리스도가 레뮤리아 제국의 영광을 재현할 임무를 받았다는 암시가 됩니다.
한 쪽 눈을 크게 강조함으로써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을 암시하며,
뒤이어서는 이탈리아의 국화인 데이지가 등장하는데,
뮤비에 등장한 데이지는 꽃술이 헐거워진 상태입니다.
곧,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에서 나올 것임을 암시하며,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꽃술이 헐거워진 늙은 데이지 즉, 나이가 많은 이탈리아 사람일 것임을 암시합니다.
또 이어서는 데이지가 파괴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적그리스도가 7년 대환난의 기간 동안에 세상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시면 예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방독면을 착용한 사람들이 등장하며, 에프엑스 멤버들이 줄행랑을 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은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이 '코드 9'임을 암시하는 영국의 드라마 '스푹스 코드 9'에서 작전명 '코드 9'가 실행되었을 때, 줄행랑을 치는 사람들 및 급하게 사태를 수습하려고 방독면을 쓰고 현장에 투입된 요원들의 모습에 정확히 일치합니다.
에프엑스 멤버들이 "켜졌어 Red Light 선명한 Red Light 스스로 켜져 그것은 Red Light, 켜졌어 Red Light 두 개의 Red Light 붉은 태양과 네 앞의 Red Light"이라는 가사를 합니다.
가사의 내용대로 스스로 붉은 빛을 내면서 태양처럼 빛나는 별은 적색거성입니다.
태양 근처에는 이러한 적색거성이 없으므로, 가사 내용대로 두 개의 태양처럼 되기 위해서는 적색거성이 초신성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가사는 언론에서 몇년 전부터 초신성이 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언급한 적색거성인 '베텔기우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조만간에 베델기우스가 초신성이 되어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이 두 개가 된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초신성(Supernova)라는 제목의 카드가 있으며,
'소녀시대' 역시도 'Galaxy Supernova'라는 제목의 곡을 부름으로써 초신성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크리스탈이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즐겨 쓰는 왕관을 본뜬 머리 장식을 쓰고 있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일루미나티가 노리고 있는 나라는 영국임을 다시 한번 암시합니다.
에프엑스 멤버들이 확신에 찬 표정으로 "기적은 오는걸 너무 오래 걸렸지만"이라는 가사를 부릅니다.
이것은 작전명 '코드 9'의 최초 선행 테러인 런던 대화재가 1666년에 발생했고, 일루미나티는 그로부터 지금까지 약 348년을 기다려 왔지만 이제 때가 되었고 작전명 '코드 9'를 100% 성공시킬 자신이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이 애꾸눈 안대를 착용함으로써 노골적으로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을 암시하고 있으며,
다른 멤버와 손을 꼭 잡는 행위를 함으로써,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연대(Solidarity)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수립의 기본 요건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곡명인 '레드 라이트'에는 어울리지 않는 "파란불 우린 기다려 원해"라는 가사를 부릅니다.
일루미나티가 원하는 파란불이라 하면 고도의 명상 수련을 했을 때 몸에서 발산된다고 알려진 '파란 오라(blue aura)'를 들 수 있으며, 이에 모범적인 인물은 석가모니입니다.
곧, 일루미나티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하늘 위와 아래에 오직 나만이 존귀하다' 사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완전히 무시했던 인물인 석가모니를 존경한다는 암시를 교묘하게 가사에 삽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두막이 폭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두막(cottage)과 관련된 건축물은 풀럼 FC의 홈구장인 '크레이븐 코티지(Craven Cottage)'를 들 수 있으며,
크레이븐 코티지는 제14회 런던 올림픽 당시 일부 축구 경기가 열린 곳이기도 합니다.
제14회 런던 올림픽의 개막식은 1948.7.29에 진행되었으며,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729는 729(=9×9×9)로서 코발트의 원자번호인 27(=9+9+9)를 응용한 수입니다.
제14회 런던 올림픽의 폐막식은 1948.8.14에 진행되었으며, 달과 일이 각각 아가서의 마지막 구절인 8장 14절을 지향하며, 아가서는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묘사한 책입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은 런던에서 코발트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면 예수님께서는 속히 사랑하는 교회를 구원해주실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파충류의 눈을 연상시키는 눈을 가진 검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이러한 설정은 성경에서 '옛 뱀'으로 묘사되는 종족인 지구 토박이 렙탈리안(reptilian, 파충류형 지적 생명체)들이 일루미나티의 배후에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동영상 진행 220초째가 진행되는 시간까지 책을 태웁니다.
220는 220=10×22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이러한 숫자 10과 22는 원죄 사건 이후로 '생명 나무'에서 변질되어 일루미나티의 카발라(중세 유대교의 신비주의) 의식의 도구로 사용되는 '세피로트의 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수로서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는 '지혜의 길'이라는 의미가 있는 수입니다.
뒤이어서는 에프엑스의 그룹명을 영국 왕실을 경멸한다는 의미가 있는 단어인 '카우보이'를 상징하는 권총으로 표현한 장면이 나오며,
또 이어서는 에프엑스의 3집 앨범 화보와 함께 이글거리는 불꽃의 소리가 들리면서 뮤비가 마무리 됩니다.
책을 태우는 의식을 맡은 멤버는 크리스탈인데,
크리스탈의 생년월일은 1994.10.24로서 년도는 플루토늄의 원자번호인 94에 부합하며,
달과 일을 붙인 수인 1024는 32의 제곱으로서 32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32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합친 수입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장면들은 크리스탈이 에프엑스를 대표하여 플루토늄 폭탄을 사용한 불장난(핵폭탄 테러)이 영국에서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기원하는 의식을 치렀다는 암시가 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대단해요 영귝은진짜 위험한나라군요 매번잘보고있고 이번애 레드라이트는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음악중심이나 인기가요같은데도 머리로 한쪽눈을가린 전시안을 계속 보여쥬더라고요
참 더시그널이란 영화를어제 봤는대... 너무난해하더라고요. 그것도 일루미나티랑 관련이있을까요 51구역이란말도나오고 외계인관련이였어요
분석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겠습니다.세월호 사건 일어나기전 사건을 암시하는 뮤비가 있었는데 나중에 사건터지고 보니 섬찟하더라구요. 제목은 생각안납니다만
요점은 8월10일 사라진 말레이지아 항공기에 의한 런던 핵테러 , 적그리스도는 이태리의 참피.
참피의 나이가 93세면 언제죽을지 모르는 나이인데요 이건좀 의문스럽습니다
핵테러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테데.......
진주시민님은 일루미나티 고위층 같습니다 ㅎㅎ
저도 세월호 암시하는 뮤비에 대한 글 읽었었는데....사건이 발생하고 보니...참담하더군요...아무리 읽었어도 전..전혀 예상치 못했나봅니다
궁금한게요.
데이지 꽃이 나왔다가 파괴되는 장면을 설명하셨잖아요.
7년 대환란 끝에 예수님의 재림으로 적그리스도 심판받는 장면이라고.
그럼 일루미나티들도 스스로 심판받음을 알고 뮤비에 알렸단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