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회차 57회차 당첨번호 3개 출현
가장 차가운 수 24 출현, 57회 번호 25와의 연번출현
10번대 주황색공의 전멸
58회차의 특징을 요약 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1등은 어디에서인가 나왔겠지요.
통념을 뒤엎고 예상을 비웃듯이 공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고도의 확률적 통계는 이미 무의미한 노가다형 분석작업으로 전락한지 오래되었으며
하도와 낙서의 마방진을 펼치는 꼼수는 망망대해에서 모래알 던지는 꼴이 되었습니다.
강력한 예시를 담고 있다는 꿈들의 향연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서만은 그 빛을 강하게 발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타오르는 태양처럼 변함없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빛에 너무 가깝게 가면 그 밝음에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빛을 등지면 그 어둠에 또한 분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신서는 바로 그 적합한 시도거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빛의 초점이 정확히 맞아야만 분별이 생기고 숫자를 알아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 초점을 맞추는 일,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은 기계적인 포커스가 아닙니다.
1+1=2가 되는 산술적인 계산도 아닙니다.
우리는 아직도 굳은 살처럼 박혀있는 불신을 뜯어내지 못하고 신서를 얘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진실로 청운의 대박은 너무나 멀리 있는 무지개처럼 떠 있고 우리는 잔혹한 현실을 외면한채 허공에 손짓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참으로 그 청부의 주인공은 하늘에서 결정하는 것이고, 이미 59회차의 주인공 또한 지금 어느곳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TV나 보면서 낄낄대고 있는것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정말 돈자랑 하듯이 기관총처럼 쏴대는 자동의 위력앞에서 십시일반의 힘은 너무나 무기력한것일까요.
정체를 알 수 없는 무력감에 밤을 새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청부를 실현할 대박의 길은 정말 어디에도 없고 불가능한 것일까?
NO WHERE(어디도 없다)
NOW HERE(지금 여기에 있다)
IMPOSSIBLE(불가능한)
I M POSSIBLE(나는 가능하다)
언뜻 말장난 같지만 언젠가 들었었던 희망의 메시지중에서 위의 두 단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똑 같은 알파벳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떻게 띄어쓰기를 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 예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뫼비우스의 띠를 걸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로 연결된 위와 아래의 길, 끝없이 걷다보면 어느새 위가 되고 또 어느새 아래가 되는 현실, 희망과 절망은 곧 하나이고 실패와 성공도 곧 하나라는 사실.
과연 우리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것일까요?
우리의 치즈는 과연 누가 옮겨놓았을까요?
이제 59회차를 준비하면서 위와 같은 화두를 던져봅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은 불변의 마음의 법칙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문화속에서는 그러한 마음의 법칙을 ‘요행을 바라는 게으름의 법칙’이라고 싸잡아 비난을 합니다.
그렇다면 뒤집어서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지는것들이 무엇이 얼마나 있을까요?
물론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바라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현실적인 우리의 일상에서 노력한만큼 얻어지는 것들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지요. 바로 그것이 비정상이라는 것입니다. 요행을 바라는 것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만큼 돌아오지 않는 이 비정상이 문제라는것이지요.
우리는 이제 ‘노력’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아야 합니다.
동일한 노력으로 더 많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면 우리는 그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게으름의 요행이 아니라 최소노력에 관한 현명한 지혜입니다.
요즘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3.8%선입니다.
이 3.8%에서 이자소득세를 제하고 나면 실질금리는 3.6%까지 떨어집니다.
쉽게 말하자면 천만원 넣어놓으면 1년에 36만원을 이자로 받는것입니다.
그런데 시중물가상승율은 정부공식발표에 의하더라도 4%가 넘습니다.
공식집계가 4%라는 얘기는 실질물가상승율은 7%를 넘는다는 뜻이 됩니다.
왜냐하면 연동물가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유류비가 상승하면 교통비가 상승하고 교통비가 상승하면 물류비는 물론이고 원거리배송이 기본인 농산물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피부로 느껴지는 모든 생활필수비들이 함께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우리는 천만원을 저축해놓고도 7-3.6=3.4%의 실질적인 생활적자를 보고 있는 셈이 됩니다. 은행에 예금해놓고 일년에 34만원을 그냥 눈뜨고 까먹고 있는 셈이지요. 그 34만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설명해주지 않으며 감쪽같이 사라지는 돈입니다.
뼈빠지게 일해서 매월 40만원씩 2년동안 꼬박 꼬박 적금을 부어보았자 그 대가는 오히려 적자라는 것이 바로 개인경제의 현실인것입니다. 10년 넣어놓으면 원금이 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노력을 하지 않은것입니까? 뼈빠지는 노력을 했는데 왜 결과는 반대로 나오는것입니까?
저축해서 부자되었다는 사람 보셨습니까?
생산원가 100원짜리 제품을 1000원에 사고 있는 마당에 100원 저축한다고 해서 그 차액인 900원이 메꾸어지겠습니까? 100원을 저축해도 800원이 적자인 세상입니다. 내가 손해를 보면 반드시 누군가는 이익을 보게 되어있는 것이 또한 경제의 원칙입니다. 내가 100원짜리 제품을 1000원에 사고 다시 100원을 저축해서 800원의 손해를 보았다면 그 800원을 호주머니에 가져가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 800원을 가져가는 사람도 분명 경제의 구성원이며 도둑질해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돈을 가져가는 방법을 알고 있을 뿐이며 그 방법을 알기 때문에 뼈빠지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쉽게 가져간다는 것이지요.
800원을 가져가는 사람들을 결코 ‘요행을 바라는 게으름’의 사람들이라고 욕할수 있겠습니까?
로또도 마찬가지입니다.
논리가 약간 이상한곳으로 흘렀습니다만은,
십시일반으로 돈을 투자하는 것은 결국 대박의 주인공을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투자의 울타리안에서 나름의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 경쟁을 최소한의 노력이라 해도 맞는 말입니다.
문제는 그 최소한의 노력속에서 왜 누구는 잠자다 돈벼락을 맞는가 하면 또 누구는 밤새워 분석하고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도 실패만 하는가 하는것입니다.
그것을 운명이라고 말하시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대략 1,800여명의 명을 직간접적으로 실제 보아왔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그대로 타고난 사주팔자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본인이 인식하든 그렇지 않든 타고난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삶입니다.
잘되면 자기탓 못되면 조상탓을 하는 그런 헷갈리는 정신구조를 갖고 있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것을 숙명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타고난 틀을 벗어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발견한 바로는 평균적으로 약 5%정도의 분들은 자신이 타고난 숙명적인 틀을 과감히 깨고 일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대단히 일치하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타고난 강력한 낙천성이었고 그 낙천성은 ‘희망에 대한 오기스러운 의지’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운전이나 운명이나 같은 말입니다.
차를 움직이는것이나 명을 움직이는것이나 같은 말입니다.
움직이다보면 사고가 날때도 있고 규칙을 지켜야 할때도 있고 속도를 조절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단지 운전이 의식에 의한 조정이라면 운명은 무의식에 의한 조정이라는 것 뿐입니다.
잠자다가 어느날 갑자기 돈벼락을 맞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의식속에서 끊임없이 돈을 불러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의식적인 오기와 의지를 갖고서 밤을 새워 노력을 해도 자신의 잠재의식속에 희망이라는 글자가 각인되어 있지 않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다면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앨 고어는 모든면에서 완벽한 사람입니다. 부시는 그에 반해 덜떨어지는 터프가이이지요.
플로리다에서 막판 개표시비가 붙었을 때 오히려 앨 고어는 마음속으로 ‘미국의 개표시스템에 문제가 있겠는가? 내가 진 것이 정말 맞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개표결과를 역전시키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부시는 텍사스의 황량한 사막을 보면서 오히려 강력한 희망에의 의지를 불태웠는지도 모릅니다.
이회창 당시 후보는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게다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한국사회의 수퍼엘리트였습니다. 이 사람보다 객관적인 조건이 더 좋은 사람이 누가 있었습니까? 이에 반해 노무현 당시 후보는 지극히 감성적이고 이력을 보아도 객관적인 화려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릴만큼 강력한 희망에의 의지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국민들은 그것을 보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선거전략은 ‘노랑색’이었습니다.
성공의 패턴이 바뀌고 있습니다.
로또도 그 시대적 성공의 패턴과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청부를 주장하는 방법적 측면에서의 하나가 바로 로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로또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이 좋으면 맞겠지라는 지극히 단순한 소위 ‘게임’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로또의 함정입니다. 아무리 운이 좋아도 순수하게 확률적으로만 본다면 1등에 당첨되는 것은 달빛도 없는 칠흑 같은 밤에 안대를 가리고 서울에서 부산을 찾아가는것과도 같고, 걷다보면 언젠가는 가겠지요 수백년이 걸리겠지만, 또한 사막속 모래밭에서 바늘쪼가리를 찾는것과도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하는것입니까?
그것은 모순되게도, 1등에 당첨될 확률이 김포에서 부산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가만히 누워서 한숨자고 나면 한시간도 안되어 사천공항에 도착할만큼 빠르고, 모래사막에 모래수만큼 깔려진 바늘조각들이 빛을 내어 아무곳에서나 한 줌 쥐기만 해도 바늘조각들이 손에 가득 들어올만큼 쉽기 때문입니다.
모순이라는 것이 그런것입니다.
빛과 그림자는 분명한 모순이지만 동시에 생겨나고 동시에 사라지는 통일체이며 빛이 있으면 반드시 그림자가 있는 까닭입니다. 극과 극이 통하는 것은 바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궤변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세상, 아니 앞으로의 세상은 궤변이 실현되는 세상입니다. 아니 지금까지 정설로 믿어왔던 것들이 모두 뒤집어지는 세상이 옵니다. 원래 세상이 왜곡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제야 정상적인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물속에 젓가락을 집어넣으면 휘어보입니다.
그 휘어보이는 것을 젓가락이라고 믿어왔던 세상에서 이제 젓가락을 뽑아내면 반듯해진 젓가락을 보고서 사람들은 거짓이라고 외치게 됩니다. 그리고 젓가락은 원래 반듯한 모양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궤변론자로 밀어부칩니다. 그것이 바로 기득권이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기계적이고 산술적인 노력의 의미도 결국은 우리가 정설로 믿어 의심치 않는 세뇌의 결과이고 그것이 지금의 문화입니다.
이제 지긋이 눈을 감고 우리의 내면으로 깊은 여행을 떠나야 할 때입니다.
나의 잠재의식속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 능력에 대한 불신, 사물에 대한 편견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약 그런것들이 차지하고 있다면 모조리 씻어내고 그 자리에 ‘희망에의 의지’를 심어놓아야 합니다.
그것은 의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내가 아무리 표면적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쉽게 되는 것이 아니지요.
희망을 갖겠다고 각심할수록 오히려 무의식의 표면에는 불신과 절망의 버섯들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왜 마음은 의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것일까요.
결국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몰입’입니다.
우리가 무아지경이라고 하는 상태, 즉 자아가 없는 무아의 상태를 경험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신서는 그 무아의 경험을 제공하는 훌륭한 텍스트입니다.
꿈은 비로서 그 텍스트를 통해 완성되고 신비롭게 숫자를 던져줍니다.
신서를 풀다보면 그 고뇌스러운 결과를 내어 숫자를 찾아내는 훌륭한 분들이 계십니다.
솔직히 45개의 숫자중에서 단 한 개의 숫자를 정확히 집어서 찾아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과학적으로 보아도 그런 현상은 거의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매주 우리의 게시판에는 그런 불가사의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들이 그냥 평범하게 지나쳤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놀라운 현상들인것이지요.
단지 몰입과 무아의 경험정도에 따라서 6개의 숫자를 모두 찾아내기가 힘들뿐이지 그 과정과 방법은 옳은것입니다.
‘큰 태양과 작은 태양’을 되뇌이며 우리는 끝없는 상상속으로 들어갑니다.
과연 큰 태양과 작은 태양이 무엇을 은유한 것일까, 태양…태양…태양…
무한한 상상력으로 태양과 관계되는 모든것들이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오고 무의식에 자리잡게 됩니다. 그 고뇌의 끝에서 비로서 일출처럼 떠오르는 숫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 숫자가 당첨번호로 나왔을 때 그 누구보다 희열을 느끼는 사람은 누구이겠습니까?
설령 도사님의 풀이와 다른방식의 접근이었다 하더라도 훌륭한 발상이며 풀이는 백만가지가 될수도 있지만 언제나 정답은 하나라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대단한 영적충만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또하나의 중요한 사실은 바로 그러한 고뇌의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 우리의 무의식속에는 꿈틀거리는 싹이 자라기 시작하는데 바로 그것이 ‘희망’이라는 것입니다.
그 신비한 풀이과정을 직접겪은 제자분이라면 벌써 이미 마음속에 희망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아무리 그 분들의 고뇌의 숫자를 게시판에 공유한다고 해도 눈으로만 읽어대고 순간적이고 의식적인 판단으로 번호를 단순히 선택하는 분들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당첨의 길도 멀고 먼 것이 될것입니다. 최소한의 노력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이러한 것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그 희망이 자라나는 시점에서 스스로 포기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희망의 자락을 붙들고 끊임없이 고뇌의 도전을 해야만 6개의 번호를 모두 찾아내는 것이 가능함에도 순간적인 의식이 앞서 절망앞에 무릎을 꿇는 일입니다.
어느순간 6개의 번호가 단번에 보일 순간이 올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스스로를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많은 회원분들 가운데 ‘홀로서기’님을 존경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제가 존경하는 몇분이 계십니다.
그것은 나이와 성별과 학력에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쌍방향의 사이버공간에서 수평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제 존경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 분들의 희망적인 도전의 연속과 고뇌의 결과물들이 많은 분들의 지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망망대해에서 그 분들의 지표적인 활동이 보여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느순간 한번에 와해될지도 모릅니다.
지상최고의 희망집단을 꿈꾸는 우리의 커뮤니티는 타이타닉처럼 1만5천여명의 꿈을 안고 침몰할지도 모릅니다.
저 또한 매번 실패를 하면서도 희망의 자락을 놓지 않는 것은 바로 어느순간 단번에 이루어질 그 때를 위해서입니다.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완전한 상태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정확히 100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99.9에서 물이 끓지 않는다고 우리는 주전자를 내려놓지는 않는것인지 반성해보아야 합니다.
역사의 변화도 과학의 변화도 모두 한 순간에 이루어집니다.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쿤은 그래서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책에서 계단형 진화를 설명했습니다. 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표면적인 고요함이 필요합니다. 점진적으로 시끄러워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순간에 폭발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 조짐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폭발적인 깨우침, 변화를 조용히 준비해야만 합니다.
신서를 풀면서 그 고요한 무의식의 준비를 즐겨야 합니다.
그 즐거움은 희망이라는 싹을 심고 그 싹은 반드시 폭발적인 희망의 실현을 가져옵니다.
저 역시 그 고요함을 즐기고 변화를 준비하면서 여러분께 많은 말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함께 가자는 것입니다.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나누자는 것입니다.
45개의 숫자중에서 1개의 숫자를 골라내는 것은 결코 봉사가 문고리잡는 것이 아닙니다. 소가 뒷걸음질에 쥐를 밟는것도 아닙니다.
뚜렷한 해법이 있고 우리는 지금 당장 여기에서 그 해법을 펼칠수가 있습니다.
NOW HERE !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누구나 단번에 할 수 있는 일입니다.
I M POSSIBLE !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꿈은 무의식의 대변이므로 우리는 꿈을 통해서 6개의 숫자를 찾아낼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일보다도 쉬운일입니다.
하지만 그 질적인 선택의 입장에서는 역시 고뇌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찾아낼수도 있고 제가 찾아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최소한의 노력이고 그 노력의 의미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습니다.
59회차에는 그 무아의 고뇌가 많은분들게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짧은 소견의 글을 마칩니다.
데일님 저는 꿈이 많은편인데 항상 내 꿈만만 가지고 안하고 남의 꿈과 같이 조합해서 꽝이 될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제꿈대로 했다면 3등 4개 4등 7개 5등 11개 되었는데... 5등만 10개 되었네여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데일님의 좋은 말씀에 힘입어 이렇게 라도 되었으니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최소 노력의 지혜라...참 의미가 심장한 말씀입니다..우리 고정관념상 최대 노가다를 해야 최대로 얻는다고 착각을 하지요.. 최소의 노력은 노력을 전혀 안하고 게으름을 피우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시도때도 없이 열심히 하는것도 아닌...참 알쏭달쏭하지만 그러나 뭔가가 있는 말씀인듯.
지당한말슴입니다. 가입한지 약한달 가량되었는데 이제는 숫자3개정도는 골라내어지는군요. 어쩌면 아직도 모자라지만 이방 덕분에 그래도 희망이라는 글자를 향해 한발한발 다가가는것같아 기분이 훨씬 좋아집니다.님들도 꾸준하게 하시고 여러횐님들끼리 정보를주고받으면 한꺼번에 많이 이룰수 잇을것같습니다.
첫댓글 dale님!! 좋은 말씁이시네요..많은 생각이나구요.. 꿈속에서 선명하다 싶으면 써야겠네요..십자가처럼.. 수고 하셨습니다.
dale님!! 좋은 말씁이시네요..많은 생각이나구요.. 꿈속에서 선명하다 싶으면 써야겠네요..십자가10번처럼.. 수고 하셨습니다.
데일님 감사합니다 .. 꿈은 참으로 대단하네요. 그런데 우리가 잘보지 못해서 그렇지요..언젠가는 정말 6개 숫자를 다찾아 낼것 같네요..화이팅!하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데일님 저는 꿈이 많은편인데 항상 내 꿈만만 가지고 안하고 남의 꿈과 같이 조합해서 꽝이 될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제꿈대로 했다면 3등 4개 4등 7개 5등 11개 되었는데... 5등만 10개 되었네여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데일님의 좋은 말씀에 힘입어 이렇게 라도 되었으니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데일님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인생을 사는데 있어 앞일을 안다면...그게 아니기에 희망도, 도전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항상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것처럼..
항상 감사드립니다^^*
dale님의 훌륭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용기가 생기는 군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순수로의 회귀...어린아이의 맘을 가져라...初心 을 잃지않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언젠가는 마음의 눈이 떠져서 신서를 대하자말자 숫자가 보이겠지요 또한 그러한 희망을 가지신 열성적인분들이 많아지겠지요. 한주내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풀이글을 올려주신 선배 고수님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늘 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말씀 듣다보니 닉을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해를 희망과 절망이 반복되며 살다보니 그냥....결론적으로 희망이든 절망이든 올 때되면 닥치겠지...했었는데...나 자신에게도 보는이에게도 희망적인 이름으로 바꿀랍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59회에두 부탁드려염..
Dale님의 글 속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희망이란 좋은 것인까요..^^
용기를 내어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감사 합니다......
Dale님 정말 말씀 잘하시네여~~~~화~이~팅
정말 대단하시네요...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보석같습니다.
항상 마음에 팍팍 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님의 글을 매주 스크랩하면서 로또와는 무관하게 제 생활의 한부분으로 글을 읽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데일님의 강의를 감명 깊게읽고 재차 용기를 얻고 갑니다 늘 건강하새고 데일님 화이팅 하세요
ㅉㅉㅉㅉㅉㅉ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제가 즐겨읽었던 성공학 관련 도서들에서도 볼 수 있는 대목들이 있어서 훨씬 공감이 돼었습니다.100도에서 물이 끓을때까지 결코 99.9도에서 포기하는 사람은 되지 않겠습니다.화이팅~!!!
최소 노력의 지혜라...참 의미가 심장한 말씀입니다..우리 고정관념상 최대 노가다를 해야 최대로 얻는다고 착각을 하지요.. 최소의 노력은 노력을 전혀 안하고 게으름을 피우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시도때도 없이 열심히 하는것도 아닌...참 알쏭달쏭하지만 그러나 뭔가가 있는 말씀인듯.
지당한말슴입니다. 가입한지 약한달 가량되었는데 이제는 숫자3개정도는 골라내어지는군요. 어쩌면 아직도 모자라지만 이방 덕분에 그래도 희망이라는 글자를 향해 한발한발 다가가는것같아 기분이 훨씬 좋아집니다.님들도 꾸준하게 하시고 여러횐님들끼리 정보를주고받으면 한꺼번에 많이 이룰수 잇을것같습니다.
잔잔한 수면에서 폭발적인 진전.... 정말루 그런것이 아닌가 싶네여.... 삶에 얽힌 모든것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보고있답니다.
가슴으로 와 닫는 글귀 늘 감사드리며,,,,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