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양동근(34)이 품절남이 됩니다.
양동근은 일반인 예비신부와 올해 안에 결혼을 올릴 예정입니다.
양동근과 오랫동안 교제해온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중입니다.
양동근은 영화 '응징자'의 촬영이 마무리되는 대로 결혼 날짜를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응징자'는 집단 따돌림으로 시작해 처절한 복수극으로 끝을 맺는 하드코어 스릴러 영화.
양동근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에게 악몽 같은 기억을 안겨 놓고 그 시간은 까마득히 잊은 채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창식 역을 맡았습니다.
주상욱은 고등학교 시절 집단 따돌림으로 자신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창식에게
자신이 당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복수를 하는 준석 역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헐 결혼을 해요?
양동근 이번에 노래낸거 우울함 ㅜ
드뎌 얘도 장가를 들구나 .... 진짜 완전 열심히 살고 노래도 부르고 그랬는데 연기도 잘했구
오..
영화도 우울한것만 찍어 얼굴이 그래서 그런가 드라마도 항상 그랬는데
영화도 흥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사는애라 깔수가 없네
축하!!
양동근 늙지도 않네
ㅊㅋㅊㅋ
양동근 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