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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팝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스크랩 모던 브릿 기타밴드 계보와 사운드 (펌)
odyssey 추천 0 조회 1,329 09.10.04 00: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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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4 09:21

    첫댓글 뭐 그렇게 단순하게 이거네 저거네 사운드를 계보로 따지고 나누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콜플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가네요. 사람들이 콜플의 성공을 시기하거나 남들까니까 나도 까야 있어 보이는것 같아서 까지만 사실 지지리도 인기없는 포스트락과 슈게이징의 텍스쳐를 성공, 아니 초 성공적으로 대중의 모던락안에 안착시켰다는 점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 09.10.04 11:10

    솔직히 공감이 안가네요. 그리고 콜드플레이가 성공한 건 사운드 업그레이드고 뭐시고 간에 일단 기네스빨이 완전 컸음. 지금이야 기네스를 능가하는 위엄을 가진 세계판매 1위 콜드플레이여도, 그렇게 성공하기까지 대중들이 얼마나 오랜기간 크리스마틴의 자학 혹은 자기연민에 시달렸는가를 생각하면.. ㅎㅎ

  • 09.10.04 20:15

    암튼 마틴은 행운아 ㅠㅠ

  • 09.10.05 01:52

    2222222222

  • 09.10.04 14:42

    지니님이 자칭 콜플빠이긴함...

  • 09.10.04 17:59

    재밌게 잘읽었는데... 흐음 모든 근거가 넬이군요. 마재윤 이제동 이야기도 나오고 그냥 알기 쉬우라고 그렇게 쓴건가? 난 콜플 2집 부터 그닥 귀에 안들어와서 안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다시 들어봐야겠군. 그리고 브릿팝의 시대 오아시스 부터 말고 블러 부터 시작으로 해주지ㅎㅎ

  • 09.10.04 22:34

    지니님의 취향이 잘 묻어난 글이네요 ㅎㅎ 갠적으로 콜플=이제동은 맘에들진 않지만 ㅋㅋㅋㅋ

  • 09.10.05 01:39

    딱 콜드플레이 얘기나오기 전까진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ㅋㅋㅋ

  • 09.10.05 01:53

    ㅋㅋㅋㅋ저두요.

  • 09.10.05 09:43

    이거 거의 2년전에 쓴 글이네요. 지니님, 글은 잘쓰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0.06 02:24

    Intelligent Dance Music이요..ㅋㅋㅋ

  • 09.10.06 11:20

    재미는 있지만 등장하는 두가지 개념 때문에 지극히 주관이기적인 글이네요 ; '업그레이드', '정석'

  • 09.10.12 18:30

    ㅇㅇ 굉장히 주관적인 글이네요^^;; 그리고 넬이 1, 2집과 3집 이후 앨범의 차이는 아무리생각해도 인디씬에서 놀다가 대중음악의 어딘가쯤으로 진출 했기때문이라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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