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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쉬운 성경 퀴즈하나 내보겠습니다~
rose of... 추천 0 조회 615 16.01.13 10:07 댓글 1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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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3 17:01

    @성도의 본분 본분님 성경에 어디에 아브람이 장남이 아니라고 쓰여 있습니까?
    님은 님의 마음대로 성경을 보며 해석합니까?

    그 당시에 대부분 사람들이 결혼을 몇살에 했나요?==> 30세에했습니다.
    그러면 하란이 30세에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다면?==> 아브람이 75세때에 롯은 45세 정도가 되었겠지요

    아브람과 나홀도 아마 30세정도에 결혼하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님의 주장처럼?==>

    "즉 하란의 자식이 나홀에게 장가들며 비슷한 시기에 아브람이 사래에게 장가들었다 라고 말합니다.
    즉 하란은 아브람이나 나홀보다 먼저태어났음을 알게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란이 아브람보다 먼저 태어난 증거는 될수는 없는 것입니다.

  • 16.01.13 17:09

    @전진식 아이쿠 죄송합니다.
    성경의 이해력이 부족하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을 다른형제보다 우선시 하였습니다.
    그 좋은예가 야곱의 12아들입니다.
    이처럼 아브람도 데라의 장남이 아니나 축복권 때문에 장남으로 성경에 기록하였습니다.
    아브람은 결코 데라의 장남이 아닙니다.
    행7:4을 읽으시고 성경을 이해하시면 될 것이라 봅니다

  • 16.01.13 17:37

    @성도의 본분 님의 말처럼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을 다른사람보다 성경에 먼저열거한 예도 있습니다.

    그러나 축복권 때문에 아브람이 장남으로 기록했을 뿐이라는 것은?==> 단지 님의 생각이지요.

    아브람 , 나홀, 하란이 같은해에 다른 어미에게서 각각 태어낳을 수도있지만,
    성경은 그들이 언제 어느때에 각각 장가들었는지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 당시에 사람들이 결혼을 30세 정도에 했다는 기록만 있을 뿐입니다.

  • 16.01.14 14:07

    @전진식 145세가 되는 군요.ㅎ
    제가 계속 실수를 ㅎㅎㅎ
    그런데 이부분은 아직도 잘 이해가...
    스데반은 유대인의 전승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을 것이고
    구약의 사본은 오자가 있다 추정되더라도 고칠 수는 없을 것이고
    또 살이있는 자를 죽었다고 성경이 기록한 예는 아마도 이번이 처음일 것이므로
    믿기가 어렵고..
    솔직히 머리가 뽀사지게 생각해도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 16.01.14 14:29

    @여호수아 성경은 그대로 믿고 보아야 하며
    일단 성경이 쓰여진 것이 틀림없다고 보고 연구하면 보이기시작하지요

    성경에서 "죽다"라는 단어는?==>신약에서 7-8개 정도 나오고 구약에서도 5-6개 정도 나옵니다
    그 죽음이어떤 죽음이냐가 중요하겠지요
    본문의창11:32절의 단어는?==>"무트"라는단어로 문자적, 상징적 다 해석할수 있는 단어입니다.
    사전에서는?==> 죽다, 시들다, 말라죽다, 약해지다, 부패하다, 타락하다, 썩다등으로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데라는 믿음으로 바벨론을 떠나 가나안을 향해가다가 하란에 몇년있으면서 돈좀 버니
    나이도 있고 해서 가나안을 포기하고 남은 육신의 삶을 선택했다고 볼 수있습니다

  • 16.01.15 11:52

    @전진식 글세요. 제가 지금 strong을 찾아 보았는데 구약에서 쓰인 mut (히브리어:죽다)의 단어사용은
    수백여개인데 세다가 숫자를 포기할 정도이고요,
    mut 의 사용용례를 보니 사람이 죽는 것 이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옵니다.

  • 작성자 16.01.15 12:08

    @여호수아 아브라함이 장남이라는 견해는 이곳서 첨보네요.. ^^

  • 16.01.15 21:03

    @rose of... 성경에 아브람이 장남이란 말이 없지만 데라의 아들중 맨처음으로 기록되었으니 그리 볼수도...
    저는 자연스럽게 그리 보아왔지요. ㅋㅋ
    지금은 잘 모르겠다가 저의 견해랍니다. ㅎㅎ

  • 16.01.16 20:26

    @여호수아 "무트"라는 죽다의 단어가 5-6개가 아니라 "죽다"라는 히브리어 단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전에는?==>"무트"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상징적, 문자적으로 다 해석할수있다고 나옵니다.
    "무트" 라는 단어가 나올때는?==> 그것이 육적으로 죽은것으로 해석할것인지, 상징적으로 죽는 것인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전 안에 있는 글을 사진을 찍어서 보내볼려고 했는데 제 컴 실력이 없어서 포기합니다.

    평안하세요~~

  • 작성자 16.01.13 13:25

    창세기 16 장1절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창세기 25 장21절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라


    창세기 30 장1절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자녀가 없다가 오랜 기다림끝에 자녀를 허락하신 하나님
    우리의 어떤어려움보다 이보다더한것이 있을까요
    오랫동안 기도응답되지않아 낙심하신분들 소망을 잃지마시기바랍니다~~^^

  • 16.01.13 13:36

    아멘. 환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낳느니라, 아멘!
    쓰다보니 낳고 낳고 낳고네요.ㅎ
    하나님의 속성이십니다.ㅎㅎ

  • 작성자 16.01.13 13:39

    @여호수아 낳고 낳고가 성경의 주요맥락이긴 하죠 ㅋ

  • 16.01.13 13:44

    @rose of...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서..
    사랑의 속성은 생명을 낳는 것,
    그리고 함께 풍성한 삶을 나누고자 하는 것....
    영원토록~~~^^

  • 작성자 16.01.13 22:37

    @여호수아 자녀를 고대하는 맘으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란 뜻일까...기다림에 대해 인내에 대해 온종일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

  • 16.01.14 01:39

    @rose of... 하나님의 자녀들은 뭐하나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없더라구요..
    남보다 더 오래 걸리는 것이 보통.
    아브라함, 이삭, 야곱도 100세가 넘어서야 거부가 되었다 하지요.
    점점더 강하고 부요케 되는 은사는 그과정을 중시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16.01.14 13:47

    @여호수아 수아님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세월을 더할수록 강건해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16.01.14 14:09

    @rose of... 아멘! 님에게도 같은 은혜를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1.13 13:40

    ㅋㅋㅋ. 블루영님의 상급은 바로 하나님 자신.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 창15:1절)

    우리 모두가 이 상급을 받게 될날이 올줄로 믿습니다. 아멘!

  • 작성자 16.01.13 13:40

    블루영님 오늘은 스마일영님으로ㅋ
    이렇게 위트있는 분인줄 오늘 첨알았습니다~~ㅎㅎ

  • 16.01.13 14:03

    @블루영 고마워라!
    오늘도 좋은 하루 맞으세요^^

  • 16.01.14 13:58

    @블루영 저는요. 제가 틀린 것을 말해주는 사람을 존경해요.ㅎㅎ
    이런게 진짜 배움이지요.ㅋ
    계속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지적을 부탁합니다.^^

  • 16.01.17 15:37

    @블루영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비근한 예로 이성계와 이복형제 이천우를 들 수가 있는데
    족보에는 이성계가 이자춘의 맏이다 라고 하고 이천우 가문도 그것을 인정,
    그러나 고려사에는 이천우가 형으로 되어서
    무엇이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왕의 족보를 확실히 하기 위함인지도 모르지요.

    창세기의 경우 아브라함이 이스라엘의 직계조상이 되고
    아브라함의 형제는 모계가 되는데
    장자권이란 절대의 상속권이 연결되므로
    이를 어찌 기록한 것인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아마도 스데반의 언급이 모든 이스라엘에게 한 연설이므로
    스데반의 증언이 당시 이스라엘사람이 통용되는 논리였을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까지 되었으므로 사실로 인정

  • 16.01.17 15:37

    @여호수아 해야 하는 것이 온당할 것 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1.13 14:40

    넘 오래 답글을 기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다림은 좋은 것입니다.
    기다릴 것 없는 자는 매우 불행한 자이지요!

  • 작성자 16.01.13 22:35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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