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5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를 앞둔 가운데 정적을 향해 얼굴에 총을 겨눠 보자는 등 막말을 쏟아내며 구설수에 올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애리조나주에서 진행된 전 폭스뉴스 진행자 터커 칼슨과의 대담에서 공화당내 대표적인 ‘반(反)트럼프 인사’로 자신에게 각을 세워온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을 두고 “그녀의 얼굴에 총을 겨누면 그녀의 기분이 어떨지 한번 보자”라고 말했다.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고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자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
트럼프가 또다시 막말을 쏟아 냈다.
자신을 반대하는 인사를 향해서
섬뜩한 복수의 말을 쏟아 냈다.
트럼프는 히틀러를 존경한다고
말하고 독재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 비서 실장이 폭로 했다.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면
정적들에게 복수할 것이다.
이런,트럼프에게 더이상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
트럼프는
단 8장 23~25 말씀대로
선동질과 흉계를 남발해도
얼굴이 뻔뻔한 사기꾼이자 악인입니다.
트럼프에 속지 마세요!
단 8:23 ○ 그 네 나라의 때가 거의 끝나가면서 타락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 땅에 죄악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날 것인데, 그 왕은 아주 뻔뻔하고 흉계를 잘 꾸미는 악한 왕이다.
단 8:24 그 악한 왕은 점점 힘이 강해질 것인데, 스스로의 힘으로 강해지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서 강해질 것이다. 그리하여 강한 권세를 지니게 된 그 악한 왕은 무시무시한 파괴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자행할 것이고, 제 멋대로 행동할 것인데, 하는 일마다 다 잘될 것이다. 특히 그는 힘이 강한 정적들을 여지없이 짓밟을 것이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차 없이 파멸시킬 것이다.
단 8:25 그는 교활한 꾀를 자주 베풀어 온갖 흉계로 남을 속임으로써 제 뜻을 이룰 것이고, 스스로를 크게 높여 마음에 교만을 잔뜩 품은 채 의기양양할 것이다. 또 그는 평화로운 때를 틈타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겠고, 마침내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대항하여 일어설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느 순간에 깨어져 죽고 말 것이니, 사람의 손 하나 닿지 않고서도 스스로 멸망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