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일입니다
오늘 저녁 샌드위치를 살려고 샌드위치가게를 갔죠
부천 북부역 소신여객 앞 샌드위치를 자판에 팔고있는 가게입니다-.-
샌드위치주세요 라고 말했죠
그런데 다짜고짜하는말 "니가 집어가" 하고..다짜고짜 반말을 하는것이였습니다.. 반말..?.갑자기 반말에
참았습니다.-_-
열받았지만 참았습니다.-_- 그리고 돈을 줬습니다
오천원짜리를 줬습니다 그런데 그 오천원짜리를 손으로 구기는 것이였습니다 이상해서
쳐다봤죠 그러더니씩웃는것이엿습니다 쨰려봤죠...
그리고 샌드위치를 던지며 "가져가" 하는것이였습니다
"쨰려봤죠" 그리고 거스름돈을 던지듯이 뿌리는것이였습니다.
오늘은 비오는날이라 천원짜리는 물에다젖고 너무황당하고 어처구니가없어서 말이나오진않았지만 "아저씨 왜던져요?"하고 말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휴지를
던지며 "왜 안가!!!하면서 미친놈처럼 날뛰었습니다.
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길래-_-
어의가 없어서 또 이상한봉볍을당할까봐 빨리 나갔습니다.
"미친년"
라고 뒤에서 하는말.....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합니다...
반말에 돈을던지고.썅욕에........
그것도 어른한테서
자고로 어른한테는 공경해야한다
공경해라하는데 이사람한테는 공경을 해야할까요?
너무 분통하고 황당하고 억울해서씁니다.
......알고보니.저말도 다른사람들도 이런경우 겪었더라고
하더라구요 ........
이집 모르는사람이 없더군요-_-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디씨에 올립니다
조심하십시요. 이곳이 저말도 딴사람도 이런식으로 당했다고합니다..
부천소신여객정류장 바로앞..(자판에다가샌드위치올려놓고팝니다)샌드위치집 가지마세요 억울하고 분통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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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펌-부천북부역 소신여객 앞 샌드위치집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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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집 근천데..........뭐그런 미친인간이
머그런집이 다있대요.?가까이 있음 진짜 쳐들어갈텐데.ㅡㅡ 그런식으로 장사하믄 안되져~~
어딘지 알꺼 같은데.. 얘들한테 말해야 겠3... 장사를 뭐 저따위로 하남..-_-
제정신이 아닌 사람 같은데;;;;;;;; 이 경우는 욕쟁이 할머니들 맛집과는 차원이 다른 듯.
진짜 울집 근처인데.. 님 말대루 조심하지요~ 아예 먹질말아야지.. 배가 불렀어.. 쯧쯧..
그 탕수육사건도 부천아니삼???ㅡㅡ;;;
사실이라면 한번 쫄딱망해서 길에서 구걸해봐야 정신차리겠구만.
-_-;;;;;헉 진짜요? 거기 맨날 지나치는데~주인 아저씨 미쳤나보다~나도 조심해야지~
아놔 ㅋㅋ지난번 탕수육도 부천 ㅋㅋ이것도 부천ㅋㅋㅋ여길 언넝 뜨던가 해야지ㅠㅠ
허걱~~나 거기 아는데....
앗 거기...왠열 한번 가봐야 겟다
뭐 그딴;;;;
나 역곡사는데 부천이랑 순간 헷갈렸음..정말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해운대 SMH인가? 하여튼 해운대스펀지 지하에 있는 음반가게 가지 마세요 .-_- 이어폰 고르고 있는데 저보고 까다롭다면서 빨리 골라면서-_- 막 자꾸 재촉하고(내가 뭐 어쨋다규..ㅠ) 그리고 계산하려고 하니까 드디어 사셨네! 이러는거있쬬-_-
해운대 SMH인가? 하여튼 해운대스펀지 지하에 있는 음반가게 가지 마세요 .-_- 이어폰 고르고 있는데 저보고 까다롭다면서 빨리 골라면서-_- 막 자꾸 재촉하고(내가 뭐 어쨋다규..ㅠ) 그리고 계산하려고 하니까 드디어 사셨네! 이러는거있쬬-_-
헉.. 나 거기 자주가는데..요즘 똘추들 참 많아요-_-;;
이삭 말고 그 앞집 말하는거죠?? 아놔....저두 동생 사준다고 사갔다가 쉰네 팍 나서 그냥 버렸었는데...
덜덜덜덜덜덜......우리동네 맨날 이ㅈㄹ 뭔 일만 났다하면 부천, 으,, 어서 떠야겠어,,,,,
마케팅일수도..
ㅋㅋㅋㅋ
나도 거기 맨날 지나다니지만 진짜 그 샌드위치 어제껀지 그저께껀지도 알수없는.. 저번에 친구가 사먹었는데 쉬었더라는..
아. 나 부천사는데...ㅋ 원래 그쪽이좀그래요.. 먹을것도 왠만하면자판에서 사먹지 마세요~
이상한 아저씨네..거기 가지 말아야 겠네요
어머 거기 아는데~ 절대 가지말아야지~ 저번에 참치국물 길에다 버리는거 보고 토나올뻔했음~
여기 우리동네인데. 가지말아야겠군..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