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주요 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12/28(현지시간) 中 경제재개 기대 후퇴 및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365.85(-1.10%) 32,875.71, 나스닥 -139.94(-1.35%) 10,213.29, S&P500 3,783.22(-1.20%), 필라델피아반도체 2,453.49(-1.47%)
* 국제유가($,배럴), 中 경제 재개 낙관론 위축 등에 하락… WTI -0.57(-0.72%) 78.96, 브렌트유 -1.07(-1.27%) 83.26
* 국제금($,온스), 고점 인식 속 하락... Gold -7.30(-0.40%) 1,815.80
* 달러 index, 中 확진자 급증에 대한 경계감 등에 상승... +0.36(+0.34%) 104.54
* 역외환율(원/달러), +7.98(+0.63%) 1,275.85
* 유럽증시, 영국(+0.32%), 독일(-0.50%), 프랑스(-0.61%)
* 美 12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 1…확장세 전환
* 美 11월 펜딩주택판매 전월비 4.0%↓…6개월 연속 하락
* 임금 상승 막으면 침체 피할까…美 경제학자 "쉽지 않아"
* BBVA '채권수익률 내년 1분기에도 계속 오를 가능성'
* 달러화, 관망세 속 횡보…연말 분위기 지속
* 배런스 "약세인 비트코인, 추가 하락할 수 있는 이유는…."
* 배런스 "2년만에 최저치 테슬라,바닥 아닌 이유는…."
* 크루그먼 "머스크에겐 고양이도 못맡겨…IRA로 테슬라 평범해져"
* "침체에도 끄떡없다"…美 사이버 보안주 60% 상승 여력
* 각국 중국발 입국자 경계…日·인도 이어 美 규제 강화 고려
* 월가 전문가 '中경제 재개에도 세계경제 10년 저성장 진입'
* 마켓워치가 꼽은 내년 사지 말아야 할 5가지 자산은
* 독일 RWE, 미국서 15년간 LNG 225만t씩 공급받기로
* 美·EU, 코소보 전운 고조에 "폭력 용납안해…대화하라"
* 중국 "우리도 방역정책 조정 적응기…베이징 정점 넘겨"
* '-16도' 출근길 강추위 이어져…바람 불며 체감온도 더↓
[기업/산업]
* 韓조선, 2년 연속 세계 1위 내줘…中, LNG선 '어부지리' 수주
* '車 산업의 애플' 기대감 무너진 테슬라...전기차 독주 흔들린다
* LG, 車부품 수주 500조 넘는다
* 中, 한국 게임 7종 서비스 허가 … 한한령 완화 기대감
* '제로코로나 폐지' 꿈틀거리는 中 시장…韓 경제 숨통 트이나
* BMW전기차·제네시스 GV70 등 8천여대 리콜
* 목소리 높이는 국민연금 CIO…"KT, 구현모 후보 추대는 원칙 어긋나"
* 마침내 '달의 위성' 된 다누리…임무궤도 성공 안착
* 솔루스바이오텍 3500억원에 벨기에 화학기업이 인수한다
* 최윤범 "고려아연, 내년 3대 新산업 가속"
* HL그룹, CES 출격…전기차 모듈·자율주행 솔루션 공개
* "한국 놀러가자" 중국인 항공편 예약 400% 급증…관광업계 들썩
* M&A 앞둔 아시아나, '대표 직무대행' 체제 전환
* 얻고 빼앗긴 '주파수' 경쟁...망 사용료 논란에도 K콘텐츠 날았다
* HD현대 "자녀 유치원비 1人 1800만원"
* 삼성전자 완제품부문 성과급…실적 급감에 예년 반토막
* 태광산업, 흥국화재 지분 19.5% 인수
* 노블엠앤비 "투비소프트 주식 10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5.3%"
* 비틀대는 수출 '긴급처방'… 수은, 채무보증한도 상향
*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출범
* 반도체공장 인허가 30일 → 15일로 단축
* 삼성 C랩 스타트업, CES 혁신상 휩쓸었다
* "데이터 잘 쓰면 구글만큼 돈 번다…OTT 맞춤 광고 서비스 내놓을 것"
* 대동, 조직 개편해 미래농업 승부수
* '남산' 떠나 '용산' 가는 'GKL'..세븐럭 카지노 드래곤시티점 뜰까
* 삼양사, 친환경 재생원료 개발…탄소배출 6200t 저감 효과
* "삼성생명의 삼전 지분 배당금 지금처럼 '부채' 처리해도 된다"
* 시내점포 접는 면세점, 새 전장은 온라인
* CJ푸드빌 "더플레이스를 더 고급스럽게"…출점전략 확 바꿨다
* 케이뱅크, 새벽배송 오아시스마켓과 맞손…제휴상품 개발 협력
* 美 반도체 공급망 재편 최대 수혜 국가는 대만
* 대형마트 영업규제 10년만에 손봤다…"쉬는날도 온라인 배송"
* '주가조작 혐의' 코로나 진단키트 업체 대표 구속
* 대우조선, 해군과 전투용 무인 잠수정 개발
* 수소를 원료로 탄소배출 없는 전기 만든다
* 도심형 연료전지 전력사업 SK에너지·남부발전 추진
* LS전선 환선 사업 중단 年매출 2200억원 규모
* 넥슨, 해외서 금맥 캔다 전략사업 총괄조직 신설
* 회장·행장 바뀌는 신한은행…차세대 경영진 발탁
* '△△페이' 수수료 얼마?…내년부터 공시한다
* 혼돈의 코스피, 시총도 지각변동…2차전지 '쑥' 네카오 '뚝'
* 알비더블유 "얼반웍스 주식 10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0%"
* "中 시장만 믿는다"… 아모레퍼시픽·F&F 실적개선 부푼 꿈
* 올 5배↑…도시가스株 '불안한 급등' 언제까지
* 대우조선에 현금 쏟아붓는 한화 '방산 형제'
* 호텔롯데, 800억 규모 장기CP 발행 추진
* 킹달러 힘 빠지자…환헤지 ETF에 돈 몰린다
* 비상장株 거래금액·시총 반토막
* "배당락은 저가매수 기회" 개인 1.6조 샀다
* 약세장서 수익률 방어…또 입증된 '분산의 힘'
* 실적 '쓴맛' 본 사모운용사 3인방
* IPO 찬바람에도…올 코스닥 신규상장 '최대'
[경제/증시/부동산]
* 배당락에 나스닥 급락까지…코스피 2300선 무너져
* 기업 체감경기, 26개월 만에 '최악'
* 반짝 상승 '1월 효과' 내년에도?
* 하나둘 끊기는 2금융권 대출…연말 서민 자금줄 '한파'
* 금감원, 가상자산 주석공시 모범 사례 발표…"근거 조항 신설할 것"
* 단기 자금시장도 안정 … CD금리 3%대 하락
* 장외주식 호가 가격단위 변경…금투협 내달 25일부터 적용
* 올 분양가 상승폭 사상 최대…전용 84㎡ 7000만원 올랐다
* "1억~2억 내린 매물만 은밀하게 나온다"…집값 버티는 동네
* 文정부 '조작 의혹' 집값 통계 손본다
* 월급 그대로인데 '월세 100만원' 훌쩍…아파트 거래 8만건 돌파
* "이 값이 바닥?" 감정가 26억 목동아파트, 18억에 낙찰됐다
* 주택 이어 공장 경매도 '엄동설한'…낙찰가율 급락
* 서울 첫 '반값아파트' 고덕강일3단지
* 12억 이상 중도금 대출 원희룡 장관 허용 시사
* 광명마저 청약 참패 … 12월 분양단지 60% 미달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대통령, '시민단체 혈세' 수술대로…'전수 점검·전면 감사' 착수
* 윤 대통령 "北 도발 확실히 응징…핵무기 있다고 두려워해선 안돼"
* "소형원자로 등 기술육성…2027년까지 25조 투입"
*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 '中 끌어안기'
* '화물연대式 떼법 파업' 공정법으로 막는다
* '한전ㆍ가스공사 채권 발행한도 확대' 법안, 본회의 통과
* 보험사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허용 법안, 본회의 통과
* 국방위 '무인기 격추 실패' 놓고 공방
* 軍, 331조 투입해 '한국형 3축체계' 구축
* 대장동 재판 분할되나
*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 … 동료 의원만 지킨 野
* "中서 확진돼 한국왔다" 1%→14% 급등…'입국 규제' 조치할까
* 北, 전원회의 3일차 회의…김정은 "당조직 전투력 증대해야"
* 올해 인구 10만명 이상 자연감소…정부 예상보다 8년 빨라졌다
* "인구감소, 외국인력 확대로 해결한다" 이민청 설립 시동
*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300원 인상 유력…이르면 내년 4월
* 택시기사·동거녀 살해범 구속 경찰, 29일 신상공개 여부 결정
* 빌라 413채 '깡통전세' 사기단 … 312억 가로채
[국제/해외]
* 美고용 여전히 탄탄…빅테크 칼바람에도 재취업률 무려 80%
* 글로벌 증시 '공공의 적' 된 테슬라…美 시총 톱10서도 밀려났다
* 푸틴 "원유값 상한 도입국에 석유 안판다"
* 내달 13일 백악관서 美·日정상회담 추진
* 전세계 억만장자들, 올해 재산 2416조원 날렸다
* 日기업이 본 세계 경기 "3년 만에 가장 나쁘다"
* 日에 둥지 트는 中 부호들 급증
* "中, 내년 상반기까진 힘든 시기 … 외국투자자에 시장 더 열어야"
* '우크라戰 비판' 사업가 의문사 … 또다시 러 정부 개입 의혹
* 中 '입국 빗장' 풀자 감염 확산…日, 중국발 여객기 안 받는다
* 사우스웨스트만 결항률 85%…바이든 "책임 물을 것"
* 美 하원도 '틱톡 금지령'…中에 기밀정보 유출 우려
* 美서 내년 11월 열릴 APEC회의 바이든·시진핑 관계개선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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