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야합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2 조회 124 23.08.25 00: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25 06:44

    첫댓글 야함이 없는 밝고 정직한 세상이었으면 좋겠네요.

    아우님!
    맑은 마음,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8.25 07:53

    아, 밝고 정직한 사회.
    모든 이들이 꿈꾸는 사회.

    그 사회가 우리들에게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형님생각은 어떻습니까?
    .
    그 사회가 올 것 같습니까?.

    괜스리 물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밝고 맑은 삶 사시길 기원합니다.

  • 23.08.25 06:4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5 07:56

    고맙습니다.

    모든 이들이 꿈꾸는 사회가 온다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도 밝은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 23.08.25 07:06

    야합이 없는 정치~바램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3.08.25 07:59

    ㅎ.ㅎ.
    정치라고 쓰고 야합이라고 읽는다.

    이 말이 맞지 않을런지요.

    그러나 먼 훗날,
    야합이라 써도 정치라고 읽는 날이 오겠지요.

    흥겨운 날 되길 바랍니다.

  • 23.08.25 10:35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8.25 19:47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23.08.25 19:15

    3당합당 같은 대야합이 없었다면 민주화가 더 지체되고 모두가 힘들었겠지요. 그래서 정치판에서는 경우에 따라서는 어쩔 수 없이 적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08.25 19:48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갖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