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은 모든자산군이 다 같이 사이좋게 내려간 거라,
서로서로 질투할 필요도 없고 그렇네요.
2022 하락률 체킹 (증시, 코인, 국내주식, 해외주식, 원자재..)
2022년을 표현한 짤
하락을 커버하기 위한 상승률인데,
이걸 많이 올라야 되는구나라고 보기보다는
폭락한 걸 잘 잡으면 돈이 된다는 접근으로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위에서부터 떨어진 거만 생각하기 쉬운데,
올해 저점 대비해서 넷플릭스 70%(최대100%까지 상승했었고), 쿠팡 60%(최대 110%까지 상승했었고) 올랐다는 걸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그해에 화려했던 게 그다음 연도에도 화려하기보다는, 오히려 순위권이 아래로 가는 경우가 더 흔하죠
많이 밀린 게 반등하면 또 무섭게 반등하죠. 기회는 보통 그런 곳에서도 많이 나오고요. 현금여유가 충분한분들은 그래서 23년이 기다려지는 해가 되겠죠. 뭐 대부분은 여유가 없겠지만...
■ 주요국가 증시 YTD (1.1~12.28)
인도 4.3% (경제성장국가)
인도네시아 4.2% (원자재국가)
브라질 3.5% (원자재국가)
영국 1.2%
사우디 -8.1% (유가)
프랑스 -8.4%
다우지수 -8.5%
일본 -8.6%
홍콩 -14.9%
중국 -15.1%
대만 -22.3%
코스피 -23.0%
베트남 -32.8%
나스닥 -33.0% (성장주)
코스닥 -33.0%
*원자재국가가 내년에도 적당히 뭐 선방은 하겠지만, 많이 떨어진곳에서 기회를 찾아야된다고 생각
■ 미국 주식 YTD (1.1~12.28)
엑슨모빌 80% (유가)
코카콜라 8%
버크셔해서웨이 2% (워렌버핏)
맥도날드 -0%
월마트 -1%
보잉 -6%
스타벅스 -15%
TSMC -21%
애플 -26.7%
구글 -40%
디즈니 -44%
아마존 -50%
엔비디아 -52%
넷플릭스 -53%
페이스북 -65%
테슬라 -69%
*워렌버핏에 대한 다시금 리스펙, 화려함보다는 매년 꾸준함이 대단
■ 국내 주식 YTD (1.1~12.28)
하이드로리튬 1600% (리튬)
금양 380% (리튬)
삼천리 350% (가스)
양지사 279% (품절주)
서울가스 162% (가스)
한미글로벌 125% (네옴시티)
다우데이터 1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1%
삼양식품 39%
한화솔루션 25%
오리온 24%
포스코 6%
에스엠 4%
CJ제일제당 1%
에스오일 0%
삼성바이오로직스 -6%
아모레퍼시픽 -15%
대한항공 -17%
현대차 -26%
삼성전자 -27%
엔씨소프트 -32%
하이브 -51%
네이버 -52%
카카오 -52%
펄어비스 -69%
자이언트스텝 -75%
위메이드 -82%
*국내주식은 하이드로리튬,금양 투탑에
서울가스, 삼천리, 대성홀딩스, 선광, 4종목 우상향은 진짜 대단하죠..우리나라 주식 맞나요? ㅎ
■ 원자재 YTD (1.1~12.28)
니켈 43%
천연가스 32%
옥수수 13%
유가 5.7%
은 3.6%
금 -0.6%
구리 -12.0%
*돌고돌아 농산물, 천연가스, 유가는 전쟁전 자리로 다 갔고, 금땡이가 반등하는 폼이 좋습니다.
금과 구리에 대해서는 23년에 좋다는 전망이 많기도하죠.
■ 환율 원화대비 YTD (1.1~12.28)
브라질 헤알/원 12.3%
홍콩 달러/원 6.7%
달러/원 6.7%
유로/원 -0.1%
중국 위안/원 -2.6%
엔/원 -8.3%
터키 리라/원 -23.9%
아르헨티나 페소/원 -37.7%
*달러는 돌고돌아 어느정도 자기자리로
■ 코인 YTD (1.1~12.28)
리플 -55%
도지코인 -57%
비트코인 -63%
이더리움 -67%
에이다 -81%
보라 -88%
샌드박스 -92%
솔라나 -94%
루나, FTX코인.....
22년은 많이 배운걸로 의미부여하면 될거 같고, 새해에도 열심히 "돈의흐름"을 쫒아서...
23년은 서로 수익 올리면, 같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하는 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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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22 하락률 체킹 (증시, 코인, 국내주식, 해외주식, 원자재..)|작성자 고잉투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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