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이 우리나라 내한 공연 당시 언론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기사로 내보기도 했었는데요. 대표적인게 마이클을 까다롭고 기이한 사람으로
몰고 갔었죠? . 한국 투어 오는대신 제주도를 달라고 했다는 루머도 떠돌고
아직도 그 루머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랍고 슬프네요.
마이클이 제주도를 본후에 " 돈으로 살수만 있다면 사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섬이다."
라는 말이 와전 되었다고 해요.
마이클이 떠난후에 경호원의 인터뷰 내용이 기사로 실린글이 있어서
함께 공유합니다~~~
기사의 내용처럼 여느 스타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젠틀하고 예의바른 사람을......,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980
첫댓글 그런 시람 또 없습니다.....
연예인이 그렇게 배려하기...신경 써주는거...힘들것 같아요...
착한 인성과 품위와 예의를 갖춘 마이클~알면 알수록 더 좋은 사람 입니다.^^
너무나 천사 같았던 마이클~!!
참으로 멋진사람
영원한 나의 우상 마이클잭슨
그가 너무 보고싶네요..
저두요..영원한 내 사랑~~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그 당시 연예인이 좋아했던 연예인이었는데 그 이유가 있었겠지요.
그렇기에 그의 매력을 감추기가 어렵죠.
맞아요..마이클은 스타들 위에 있던 분이죠. 별중의 별..
아... 이런 분인데... 알면 알수록 존경스럽고 감탄스러운 사람.
알면 알수록 정말 대단한 분...경외심이 저절로 ..
아깝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소중한 사람
정말 천사중에 천사예요.. 같이 식사와 어깨를 다독여준거 너무 부럽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