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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우렁각시가 다녀갔나?
의한 최승갑 추천 0 조회 521 24.05.04 13:2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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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3:40

    첫댓글 점점
    빵장님을 닮아가는 의한님
    우짜든동
    건강하게 즐겁게 잘 사십시오~^^

  • 작성자 24.05.04 14:34

    절대 닮아가는거 아닌데.... ㅎ

  • 24.05.04 13:57

    우렁각시에게 잘해주세요~^^

  • 작성자 24.05.04 14:34

    붙잡아야 옷을 뺏어 놓던지 말던지 할텐데.... ㅎ

  • 24.05.04 14:13

    아~~~~
    거기도 우렁각시가있네요...ㅋ

  • 작성자 24.05.04 14:35

    아무리 생각해봐도 분명 우렁각시가 있는 것 같아요 ㅎ

  • 24.05.04 14:35

    우리동네 카페 대선배님댁
    우렁각시는 좀 유명해요 ㅎ

  • 작성자 24.05.04 14:49

    신세대 우렁각시 같습니다 ㅎㅎ

  • 24.05.04 14:51

    @의한 최승갑 겨울에는
    털모자와 파카로 단장하더라구여

  • 24.05.04 14:42

    손끝이 야물딱진 우렁각시 인가봅니다
    맛깔스럽고 깔끔한 반찬들
    복도 많으십니다 ㅎ

  • 작성자 24.05.04 14:50

    맛을 보니 야물딱진 우렁각시 맞습니다
    제 입맛까지 딱 맞추었네요 ㅎㅎ

  • 24.05.04 15:13

    궁금해 죽겠네..ㅎ

  • 작성자 24.05.04 19:51

    친구야 나중에 범인 잡으면 갈챠줄께 ㅎㅎ

  • 24.05.04 15:18

    우렁이 폰번호 주세요 ㅎ
    물어 보게요 ㅎ

  • 작성자 24.05.04 19:50

    폰번호 알면 제가 먼저... ㅎ

  • 24.05.04 16:59

    알것 같은데
    울동네 우렁이들은 다 어디 간겨?

  • 작성자 24.05.04 19:50

    그니까 촌에 살아야 된당께요 ^^*

  • 24.05.04 17:04

    내가 지켜봤는디 따님이 놓구 갔시유 ㅎㅎ

  • 작성자 24.05.04 19:49

    그랬을까요??
    아빠한테 인사도 안하고 갈리가 없겠죠??

  • 24.05.04 18:07

    동네 친한 형수가 댕겨갔구만요

  • 작성자 24.05.04 19:49

    우리집 문짝 비번 아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원... ㅎㅎ

  • 24.05.04 19:50

    @의한 최승갑 열어놓고 사는집 비번은 있으나 마나

  • 24.05.04 20:16

    허허 깝깝허시~~~
    비번은 누가 알까요?
    오늘의 퀴즈~~~
    맞히는분 미나리 한웅큼

  • 작성자 24.05.04 20:28

    중요한 건 우리집은 거의 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 ㅎㅎ
    미나리는 작은방에 김치 냉장고 안에 김치통 속에 가득 있으니
    통째 가져가던지 덜어가던지는 맘대로 ㅋㅋ

  • 24.05.04 20:21

    와우~
    정갈하네요
    누굴까? 그 우렁각시는~

  • 작성자 24.05.04 20:29

    감 잡히는 사람이야 있지요
    그래도 내일 확인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은 전해야겠죠
    김치 맛만 봐도 누구 김치인줄 안다는 ㅎㅎㅎ

  • 작성자 24.05.04 20:33

    우렁각시 후보 찾기
    1, 김치맛이 전라도 고유의 맛(젓갈 듬뿍)이라. 전라도 고향인 서너명으로 압축됨
    2, 비닐 봉지에 담아다 주는 사람. 김치통 작은것으로 담아다 주는 사람, 저렇게 작은 것은 처음이라... 헷갈림

  • 24.05.04 22:16

    딱 보니 그간 승갑이 홀아비를 맴 속에 품고 있던 여인이 있었네 그려..ㅎ

  • 작성자 24.05.05 22:03

    @남동이 떽끼... 씨잘데 없는 소리를....

  • 24.05.04 21:33

    세가지 반찬 중...
    맨 오른 쪽 파김치 ㅎㅎㅎ

    몰긴해도 의한님은 감이 올텐데 ㅎㅎ

    하기사 밝힌다 해도 저하곤 무관할텐데

    정성이 깃든 반찬입니다

    저는 오늘도 휴무일 맞이하여 동호회 회원들과
    김포 전류리 포구 ~ 재 두루미 상까정 댕겨 왔습니다
    궁금하지 않겠지만 저의 일상이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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