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반석이시다.
나는 한동안 탁지원 소장님의 강의를 들은 후
이단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이단들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에 대하여 알게되었다.
그 후 나의 마음속에는 항상 두려움,근심,염려 가 가득하였다.
나는 정말 밖에 나가는 것 까지도 두려웠고, 교회안에 들어갈
때도 괜히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들어갔다.
더군다나 나는 봉천동에서는데 탁지원소장님
말씀으로는 봉천동에 가장 이단이 많다고 한다.
더욱더 두려웠다.
그러나.. 오늘 새벽예배를 통하여 이런 마음들을
주님께서 깨끗하게 씻겨주셨다.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지켜주시는 하나님, 그하나님께서 오늘
기도가운데,찬양가운데, 말씀 가운데 찾아오셨다.
나는 그래서 지금 평안하다.
생명은 주께있다. 난 주님께서 주신 비젼도 있다. 사명이있다.
주님은 사명이 다 할때 까지 결코 대리고 가시지 않는다.
탁지원 소장님... 항상 기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이단을 상대하는데 작은 힘이 되길원합니다....
주님이 있으므로 우리는 항상 승리할것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고인이되신 탁명환 소장님의 강의늘 늘 들어죠..그때 이단에 대해서 많이 알고 기도 했어요..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나와 가정 가문까지..나와 관계된 모든분들 이단이 접촉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천군 천사로 지켜달라구요...먼저 이단에 대해서 알면서 기도 안하는것도 불신앙이겠지요 함께 기도로 늘 승리 해요
봉천동에 "실로교회" 김풍일이라는 이단목사....전국에 교회여기저기 세웠고.. 자칭 보혜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