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잘 마치고 신부님과 11명의 형제 .자매님 모여 은총가득한 찬양과 묵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사도인 고석 도미노 형제님의 봉사로 기도회가 더욱 풍성했습니다.
찬양을 듣는 동안 귀가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이번 예수님 부활과 함께 경험한 자신의 부활은 어떠했는지 아주 진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하정순 아녜스님의 찬양과 율동으로 모두가 함께 찬양하는 가운데 점점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방을 가득 채우는 듯하였습니다.
팔십세가 넘으신 자매님이신데 마치 20대 소녀를 보는듯 아름다운 모습이었답니다.
다음 찬양기도회 모임은 5월 8일(수) 저녁7시 입니다.
성령의 은사 체험에 대해 묵상나눔을 할 예정이오니,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오셔서 진한 주님의 사랑과 은총 받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가득한 하루보내셔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