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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詩. 발표詩 영 신 원
편지 추천 0 조회 38 05.03.16 18: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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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02 14:02

    첫댓글 '십월'이 아니고 '시월'인 것이 맘에 듭니다. 뭔가 무거운 것을 하나 덜어내는 기분이거던요. 높아진 하늘 덕분에 향유할 공간이 더 커진 것 같구요. 이제야 올렸습니다.

  • 04.10.03 09:13

    피워서 피우지 못한 것들의 꽃 살아서 살지 못한 것들의 넋,.....문득 이 시가 생각나게 합니다 ...잃어버린 육신의 마디보다 더 서러운 것은 살아 움직이는 영혼을 마주 보지 않으려는 부패한 혼을 지닌 ..어쩌면 내가 아니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 04.10.04 17:13

    편지님은 편지만 쓰는줄 알았는데 늘 봉사활동에 쉴틈이 없군요 그래서 이름도 선한 어쩌구 저쩌구 겠지요? 시월에 행복하시길.

  • 04.10.06 17:12

    짧디짧은 글속에 만은것을 담아내신 편지님. 하동 잘다녀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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