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일강리역대국지도엔...
실로 엄청난 역사의 진실이 증거돼어 있는데...
우린 이를 대륙조선을 한반도로 이동시킨 왜곡지도라 단정하고 너무 소홀하게 다뤘습니다.
큰 실수같습니다.
우리 스스로 해석을 잘 못 한것 뿐입니다.
문무님이 늘상 주장하시던 산해경 최초집필당시 황하의 상류는 분명 만리장성의 북쪽 감숙성과 신장성쪽이란 설...
문무님은 문헌에 틀림없이 명기돼어 그대로 해석한 것이고...
이걸 가지고 대륙조선사연구회의 숨은 주인장인 박자우씨와 제가 말기에 무지하게 대립했던 기억이 새롭니다.
대륙조선연구자들 거의 모두는...
서양의 고지도들...
특히,동양과 조선의 고지도들에 대해서 상당한 불신을 가지고 있다.
일단, 대륙조선의 서쪽에 있어야할 중원과 서북에 있어야할 요나라(거란)나 몽골등이 거의 묘사돼지 않고...
현 중국과 현 한반도만이 가분수 같이 크게 묘사됐단 점에서...
한반도와 현 중원만 과장해 그린 지도이자...진짜 중원인 신장성등 중앙아를 현 중국영토로 옮겨그린
역사왜곡지도라 의심하기에...크게 의미를 두지않고...대충 봐 넘겼던게 현실이다.
실수였다.
자 지금부터...귀들을 쫑끗 세우시고들...잘 들어 보세여...
왜 중원과 조선의 고지도들이...왜 그리 한결같이 허접하게 중앙아와 북흉노지역을 엉성하게 묘사했냐?
비밀이기에 그런겁니다.
극비~~!!!
고대의 지도는...
적국을 처들어가고...속국을 통치하기위한 절대적 가치의 보물로...
이 지도들은...황제나 최측근들만 볼 수 있는 극비문서로...
만일, 황제국의 도성이 어디요...성곽과 군사기지 역참들이 어디란걸 지도에 그려 넣었다간...
어떻게든 외부 유출돼어...황제국이 주변 오랑케들에게...요리요리로 돌아...요 강줄기를 타고...요리로 우릴 처 들어오란 공개가 돼기에...
그 누구도 황제의 도성과 그 강역을 그리지 못했으며...
그렸다간 3족이 능지처참을 당할 대 반역죄에 처해지는 것이다.
마치 여러 왕들의 행렬도에서 조차도...왕을 그려넣치 않아야하는 이치와 같다.
혼일강리 역대국지도는 그럼 어떻게 조선이 입수하고 다시 그릴수 있었냐...?
혼일강리역대국지도 그릴 당대의 국제관계를 봐야 한다.
이미 원나라는 망하고...북원으로 쫒겨나고...그나마도 명나라나 이성계에게 다시 집밟혀 알타이로 숨어든 싯점이...
조선개국시기의 국제정세다.
원나라 말기엔 고려인들이 원 조정의 거의 태반을 장악할 정도로...기황후의 입김이 강했던 때라...
고려인들은 어떻게든 원나라 기밀에도 접근하여 있었다.
원나라가 망하고...명나라가 태동하고...조선이 개국하면선...
조선태조 이성계는 대륙 고려를 경영할 지도가 필연적으로 필요했던 것이며...
패망 북원이 보유했던 지도는 자연스럽게 고려출신 원나라 관리들에 의해 이성계에게 바쳐졌을게 뻔한 때였다.
이성계는 이를 기반으로...
새로 점령한 대륙조선의 동쪽...금나라유민,발해유민,고려의 망명인들이 있던 지역인...
북경동쪽 현 동북삼성과 한반도를 흡수 경략키 위한 지도가 필요했기에...
원나라가 대륙고려와 아랍지역을 통치하기 위해 만들었던 지도에 더해...
현 동북삼성 금나라동부지역과 한반도 통치를 위한 새 지도제작에 들어갔던 것이며...
그러기에 동북삼성과 한반도 출신들이 새 지도제작에 관여하게 돼고...고로, 표기할게 많은 자신들 지역이...
과분수같이 크게 묘사됐던 것이라 보인다.
미술시간에 석고상을 정밀묘사(뎃셍)를 하다 보면...
각자 지가 관심있는 부분이 각기 다르고...코에 관심많은 늠은 멀쩡한 석고상을 코주부로 그리고...
눈에 관심많은 녀인들은...눈만 개구리왕눈이같이 묘사하게돼는 이치라 하겠다.
한반도나 북경,산동반도쪽 인물들이...
기존의 원나라령 고려지도에...자신들 지역의 지도를 더하여 그려바친 지도며...이건 복속의 상례적 의례이다.
이때나 현 일본열도가 조잡하게나마 위치까지 대만정도로 표시돼는 이유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천자국(중국)은...절대 자신들강역지도를 공개적으로 그리지 않는다.
극비중의 최고극비이기 때문이다.
그걸 공개적으로 그리면...오랑케들에게 요리요리로 천자를 해치러 들어오란 공개인 이치이니...
천자국 직접통치지역 지도를 그리면 3족을 멸하게 됀다.
지도란건...고대엔 오로지 속국들이 상국에 그려 바치는 것이다.
우리땅이 이렇게 생겼으니...이리 이리로 들어와 통치하소서..하는 비밀유출이며...항복의 절차가 지도제작과 상납이다.
고로,
혼일강리역대국지도에 표기됀 중원의 수 많은 지역은...
원나라가 통치하던 고려의 강역들과 원나라 총독부개념의 도시와 관청들 표시며...
원나라 중심지역인 진정한 대도를 중심한 원나라 중심강역지도가 아닌것이다.
아랍도 상세하게 그렸음은...
아랍이 서 차가타이한국, 훌레그한국등으로 원나라나 후대 명나라(동차가타이한국 중심)의 서방 속지였기에 표시됐던 이치다.
그러면서도 더 동방인 신장성과 티벳.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등이 생략됐다.
더 서역인 아랍,이집트엔 지명이 디테일하다.
극서지역 대서양은 몰라서 못 그렸다 치지만...이집트까지 지명을 상세 표기한 지도에...
정작, 가장 중요한 실크로드의 신장성과 티벳을 그리지 않았다 함은...
그 곳이 새 몽골격 명나라인 것이고...무굴제국자리이기 때문으로 보이며...
몽골족들의 영원한 놀이터이자 고향인 몽골초원과 시베리아...중앙아 러시아등이 또 대충 뭉게져있음도...
속국이나 주변 오랑케들에게 자신들의 영토를 비밀로 하기위한 당연한 정책의 결과라 하겠다.
여기서 동유럽과 러시아 카자흐등은...원나라의 라이벌인 깊차크한국(주치한국)인 아라사였기 때문이다.
원나라가 이 지역을 잘 알리도 없고...아라사(킾차크한국)도...자신들 지역지도를 극비리에 했을 것이다.
그래 표기돼지 못한 것이다.
정작 몽골(원나라&명나라)이 빠진 몽골의 세계지도를 베낀게...
혼일강리역대국지도일 수 밖엔 없었단 당대 사정을 대륙조선연구자들은 감안하지 못하고...
그 고지도들이 역사왜곡지도라 의심했던 천진난만함이라 하겠습니다.
지도에 표시됄 수 있는건...천자국이 정복해야할 땅이나 다스려야할 속지입니다.
천자국의 영토는 절대 절대 묘사할 수 없었던게 고대의 한결같은 정책였음을 연구자들은 까맞게 잊고서
소중한 고지도들을 의심했던 겁니다.
물론 약간의 왜놈들과 양이들의 첨삭왜곡은 있었을 것이나...전체구도는 온전한 지도들이 상당량이란 겁니다.
어짜피 저만의 가설제기 수준이니...알아서들 판단하시고...
황하얘기 하겠습니다.
혼일강리역대국지도엔...
황하의 상류가,,,만리장성 넘어 감숙성 북단에서 신장성 거처 파미르의 k2봉 근처에서 시작합니다.
거기가 원조 곤륜산였던 겁니다.
밑의 향고도"란 고지도 전문 싸이트 클릭해 보십시오...
현 황하강은...
감숙성은 커녕 그 남단인 청해성 남단 성숙해에서 발원해...
고비, 파단길림(원조 조선의 길림성)사막 근처에서나 잠시 장성밖으로 나갔다가 섬서성으로 내려들어와 흐르는데...
혼일강리역대국지도엔...
황하의 본류로 표기됀 황색강줄기는 상류가 감숙성 만리장성 북단 파단길림을 타고...
돈황지역을 타고 타클라마칸 거처..파미르산맥까지 이릅니다.
이 엄청나고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도...
우린 이 고지도들에 중원(중앙아)이 전혀 표기돼어 있지 않음을 의심해... 이 지도들에 의미를 부여치 못한 실수를 했던 겁니다.
천자지역을...그렸다간 삼족,팔족이 능지처참을 당한 때였다는걸 망각했던 겁니다.
대륙조선사가들은...
기존의 수 많은 사서들을 의심하여 인용하는데 주저하나...
일제가 그 모든 엄청난 수량의 사서들을 왜곡할 시간도 인력도 없었던게 전쟁치루기 바빳던 구한말기와 일제의 사정입니다.
그저 가장 핵심인 왕조실록과 경세유표등의 대표적 지리서나 일본관련 서적들에 대해서...
교과서격의 왜곡사서를 만들었다 봅니다.
수 많은 사서들이,,, 죄다 음모자들의 조작을 거친게 아니라...
그 조작은..정작, 지금에야 비로서 체계적일 뿐이고...
우린 단지 그 해석을 못하고 있을 뿐이란 얘기입니다.
조작보다도... 우리의 해석능력과 발상전환능력이 더 문재란 겁니다.
간단한 발상의 전환만으으로...천자지역을 산출할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
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향고도 싸이트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sabul358/18198435
................................................................................................................
혼일강리역대국지도(복제품)
조선 최초로 만들어진 세계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지도는 일본 류코쿠대학이 소장하고 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실에 전시되고 있는 지도는 복제품이다. 이 지도는 태종 2년(1402) 권근의 주도하에 김사형, 이무, 이회 등이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지도이다. 중국과 일본의 지도를 바탕으로 세계 영토에 대한 정보를 집대성하였다. 조선 초의 세계 인식을 잘 보여주며, 세계 여러나라의 지명 130여 개를 표시하는 등 당시의 지리정보를 충실히 담아내었다.(글자료:국립중앙박물관)
............................................................................................................................
제작한 나라에는 없는 현존 최고의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지도 VS 칸티노지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현존하는 세계지도는 1402년(태종 2년)에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이고, 포르투갈 최고의 현존하는 세계지도는 칸티노지도(Cantino Planisphere)이다.
그러나 이 두 지도는 공교롭게도 자국에는 없고 제3국에만 존재한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일본 교토(京都)의 류코쿠대학(龍谷大學) 도서관에, 칸티노지도는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모데나시(Modena)의 에스텐세(Estense)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크기가 가로 168cm 세로 158.5cm이고, 비단에 그려진 채색본으로, 지도 상단에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자간을 벌려 지도 제목이 커다랗게 차지하고, 그 밑으로는 종서로 지도 제목에 부합하는 중국 역대 제왕의 국도(國都)와 원나라의 행정부 소재지가 나열돼 있다.
지도 중앙부에는 거대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동쪽에 조선이 위치하며, 그 아래쪽으로 일본이 조그맣게 그것도 방위가 틀어져 그려져 있다.
중국 대륙 서쪽으로는 아라비아 반도라 여겨지는 돌출된 서아시아와 마치 혀 모양으로 늘어진 아프리카와 유럽이 대단히 불완전한 형태로 압축되어 표현되어 있다.
지도 하단에는 이 지도의 제작 경위를 밝힌 권근(權近)의 발문이 종서로 적혀 있는데, 그의 저서 양촌집(陽村集)에도 나와 있는 이 발문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중국에서 제작된 이택민(李澤民)의 성교광피도(聲敎廣被圖)와 중국 역대 국도의 변천을 나타낸 천태승 청준(淸濬)의 혼일강리도(混一疆理圖)를 합쳐 하나로 만들고, 거기에 조선과 일본을 그려 넣어 건문(建文) 4년(1402년)에 완성한 것이고, 조선의 중신 김사형(金士衡)과 이무(李茂)의 명에 따라 이회(李)가 두 지도를 편집하고 조선과 일본을 그려 넣었다고 한다.
일본 류코쿠대학에 있는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진본은 아니고 16세기에 모사한 것이며, 이 지도가 일본에 전해진 경위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일본의 역사학자 오다 다케오(織田茂雄)에 따르면 메이지(明治) 시대에 조선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것이라 한다.
1988년에 일본 큐슈 시마바라시(島原市) 혼코지(本光寺)에서 이와 유사한 지도가 발견되었는데, 지도 제목 끝 부분이 ‘~之圖’가 아니라 ‘~地圖’로 되어 있는 것만 다르고, 지도 내용도 거의 같고, 제목 밑의 주기나 권근의 발문도 그대로인데, 지명의 가감삭제가 다소 다르다고 한다.
이밖에 일본에는 임진왜란 때 왜장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쿠마모토(熊本)의 혼묘지(本妙寺)에 헌납한 대명국지도(大明國地圖)와 천리대(天理大) 도서관에 있는 대명국도(大明國圖)가 이 지도와 같은 계통의 지도로 본다. 다만 이 두 지도는 제목과 권근의 발문이 없으며, 내용도 바뀐 곳이 많다.
▲ 일본 류코쿠 대학에 소장되어 있는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와 이탈리아
모데나시 에스텐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칸티노지도.
현재 우리나라에는 고려대 인촌기념관(仁村紀念館)에 이와 비슷한 지도가 소장되어 있으나 지도 제목이 혼일역대국도강리도(混一歷代國都疆理圖)로 되어 제목이 약간 다르고, 1980년대에 일본으로부터 구입해온 것이라 한다.
이밖에 류코쿠대학 소장본을 고 이찬(李澯) 선생이 사람을 시켜 모사해온 것이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보관돼 있다. 하여튼 이 지도는 중국의 전통적인 국토 전역과 서방세계를 자세하게 그린 이슬람지도, 거기에 조선8도도가 합쳐진 것으로, 17세기 마테오 리치(Matteo Ricci)의 곤여만국전도(坤輿萬國全圖)가 제작되기까지는 동양에 있어 가장 빼어난 세계지도라 할 수 있다.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인 칸티노지도는 15세기 대항해 전성기 때 포르투갈에서 제작된 세계지도를 훔치기 위해 이탈리아의 페라라 공작(Duke of Ferrara)이 밀파한 알베르토 칸티노(Alberto Cantino)의 이름을 딴 지도다. 말 장사를 하던 칸티노는 페라라 공작의 밀명을 받고 포르투갈에 잠입하여 왕실 지도사를 매수하여 1502년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 세계지도를 몰래 모사하였고,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데 성공하였다.
당시 포르투갈은 대항해시대를 주도하면서 항해를 위한 해도를 제작하였는데, 모든 지도는 비밀히 취급되고 왕실에 엄중히 보관하고 있었으나 1755년 수도 리스본을 덮친 대지진으로 말미암아 왕실에 비장되었던 지도가 모두 불타고 말았다.
한편 이탈리아로 가져간 칸티노지도는 페라라에서 모데나로 옮겨져 1859년까지는 모데나의 에스테가 궁전에 보관되어 있었으나 그해 시민폭동이 일어나자 지도가 행방불명되고 말았다. 그러나 다행히도 9년 뒤인 1868년 에스텐세 도서관장인 보니가 시내를 지나다가 정육점의 뒷벽 가리개로 쓰고 있는 이 지도를 우연찮게 발견하여 오늘에 전해지게 되었다.
최근 이 지도를 다룬 <世界地圖의 誕生>이란 책이 일본에서 출간되었는데, 저자 오지 도시아키(地利明)는 이 지도가 전하는 다채로운 메시지를 사상성, 예술성, 실용성, 과학성의 네 가지 특질로 그 의의를 풀이하고 있다.
이 지도의 크기는 가로 220cm, 세로 105cm이고, 지도 좌측 아래쪽에 ‘인디아스의 여러 지방에서 근년 발견된 섬들의 항해를 위한 해도’라고 써 있어 당시 포르투갈이 파악하고 있던 인도를 향한 항해지도로 보고 있다. 지도 중앙부는 유럽과 아프리카가 비교적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고, 그 동쪽으로 인도와 인도양의 섬들이 묘사되어 있으나 코끼리 코 모양의 인도지나 반도가 과장되게 그려져 있고, 그 동쪽은 아예 밋밋하게 생략되어 있다.
서쪽으로는 중앙아메리카의 섬들과 남미의 일부만이 묘사되어 있으나 항해에 필요한 컴퍼스 로즈(compass rose)가 도면 곳곳을 장식하고 그로부터 방위선이 사방으로 뻗어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꼭 100년 간격으로 제작된 귀중한 이 두 지도는 정작 제작한 나라에는 남아있지 않고 제3국에만 존재한다는 것이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지만, 동양과 서양을 대표하는 최고의 세계지도로서 지도사상 걸작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의 모사본이 일본에만 여러 본 남아있다는 것은 역사의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 최선웅 한국산악회 부회장·매핑코리아 대표
|
첫댓글 <조선의 지도!> 가슴 벅찬 일입니다. 그러기 앞서 저 지도가 분명하게 "조선의 지도"라는 논거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어떤 입장이 되어도 마찬가지일 것이며, 우리가 주장하는 것에는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백데이타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이제 하나 하나 그 논거를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