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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잘먹고 잘살기 쑥 효소를 만들었어요!
정가네 추천 2 조회 9,670 11.05.11 22:59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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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02 14:41

    아하, 설탕은 1년 이상 지나면 몸에 좋은 다른 당 성분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 12.09.05 22:30

    아하 좋은 정보를 습득하였나이다
    설탕 넘 많이 먹을까봐 효소를 안먹고 있는데 1년이상 지나면 좋은 성분으로 바뀐다니 안심하고 먹어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11.06.02 14:57

    메인따라 들어오니 기분이 좋은데요.^^
    전 효소에 발들여놓은지 좀 되었어요.
    제작년에 쑥효소 만들어 놨는데 올해는 시식해야겠어요.
    효소통이 자꾸 늘어나니 집안이 복잡해져서 이젠 좀 참고 있는데
    그래도 오디효소는 또 담아야할 거 같아요.ㅎㅎ

  • 작성자 11.06.02 14:42

    2년이나 되었으니 맛있을 거 같습니다. 저는 1년을 못 넘기겠더라구요.^^

  • 11.06.02 18:55

    저도 다음 카페 타고 여기까지 와 봤어요.ㅋㅋ 현재 스코아, 조횟수 5199.. 진짜 대단한 인터넷의 위력입니다. 지기님 덕분에 효소 함 맹글어 보려고 지난주 후배랑 쑥 뜯으러 갔다가 너무 세어서 사용하기가 부적당하다는 말에 그냥 바람만 쐬고 왔습니다. 단오까지는 괜찮다고 말해줬건만.....ㅠ;

  • 작성자 11.06.03 00:18

    효소는 아직 만들 수가 있을 텐데 좀 억세면 아무래도 우러나오는 게 적을 테지요.

  • 11.06.02 20:52

    오늘 만나뵙진 못했지만 정가네님댁 정원,밭 구경도 하고 사진속에서만 보던 강아지들도 보구요^^ 쑥도 뜯고 왔어요~~ 감사드립니다~~
    신랑이랑 시간내어서 꼭 찾아뵈러 갈께요~~ 환영해주실거죵? ^^

    참, 그런데 지금 오늘 뜯어온 쑥을 씻고 있는데요. 효소를 만들때는 세어진 줄기도 넣어도 괜찮은지요? 지금 따로 안 다듬고 그냥 막 씻고 있거든요~~ ㅎㅎ ^^;;

  • 작성자 11.06.03 00:19

    내가 집에 있었더라면 더 자세하게 안내해 드렸을 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까운 날 다시 놀러 오세요. 아주 억센 건 아무래도 액이 우러나오기가 어려울 테니 좀 잘라내고 하세요.

  • 11.06.03 00:31

    ㅎㅎ드뎌 본문을 찾았습네다 꾀꼬리 ㅎㅎ 스크랩해서 올린거는 읽었는디...요거러 누기가 뻬끼갔군여..
    내년에는 지도 한번 쑥으 뜯어봐야것슴따..올해는 이미 다 간것 아니올런지요 ???

  • 작성자 11.06.03 08:55

    단오까지는 괜찮다고 하는데 조금 늦은 감도 있어요. 대가 빡세졌거든요. 그리 어렵지 않으니 한번 해 보세요.

  • 11.06.03 10:33

    감사합니다.
    함 해보겠습니다.
    환한 날 되셔요.

  • 작성자 11.06.03 12:20

    예, 그리 힘든 게 아니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 11.06.03 12:37

    이번 휴일은 쑥을 뜯으러 가야겠네요...
    조용한 산길에 소담하게 오른것으로...^^
    본문 내용만으로도 벌써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카페 운영자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03 12:48

    예, 한번 시험 삼아 일단 조금만 만들어 보세요.

  • 11.06.03 16:35

    이야, 쑥효소를 이케 쉽게 만드는고나^^ 언제 함 해보나^^ 근데 유리항아리에 담아도 될래나요?

  • 작성자 11.06.03 23:16

    예, 될 겁니다. 부드러운 부분만 이용해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 11.06.03 22:53

    Daum 창에 쑥효소 만들기를 누르니 우리 바람재 들꽃으로 들어오는데 히힛~~넘 기분이 좋네요.
    쑥을 뜯으러 가야는데 언제나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그래도 꼭 할겁니당~~

  • 작성자 11.06.03 23:19

    지금까지 6,900명 정도가 내가 만든 그 자료를 봤는데 그것 보고 카페에 가입한 분이 200명 정도 돼요. 상을 줘야 할 만큼 내가 대단한 공을 세웠지요?^^*

  • 11.06.04 13:05

    맘요...공을 높이사야한다고 사료됩니다..근데...무슨공으로 드리면 좋아하시려나...?? ^^

  • 작성자 11.06.04 21:50

    좋은 분들이 많이 오신것만으로도 충분히 상을 받은 것이지요. 아직은님, 고맙습니다.

  • 11.06.04 22:33

    7807명이 다녀 갔어요~Daum 창에 쑥효소가 자릴잡았네요 지기님!파이팅! 만세만세 ㅋㅋㅋㅋ짱

  • 11.06.05 08:02

    쑥효소 매력적인글을보고가입했답니다 가입과동시 집앞개울로가 쑥을한바구니채취해왔답니다 앞으로도많은정보기대하겠읍니다 ^.^ ^.^

  • 작성자 11.06.05 11:26

    집 주변의 깨끗한 쑥을 뜯어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씩만 만들어 보세요.

  • 11.06.21 18:28

    아,,,이봄이 가버렸는데 어쩐대요..내년까지 언제 기다릴까..아휴

  • 작성자 11.06.21 22:08

    금방입니다요.^^*

  • 11.06.23 00:14

    선생님 쑥효소 담으셨군요~ ^^
    저도 올해 제천의 쑥을 캐어 효소를 담아놓았습니다...
    쑥과 함께 구절초와 솔순을 조금 함께 넣구요...^^
    올 봄에 할것이 많았는데 친구와 아름다운 5월을 제천에서 보내며
    담아놓았는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제천에서 3년 지난 진달래 효소를 맛보았는데 깊고 은은한 맛이 아주 좋아
    두통을 담았는데 한 통은 3년을 묵혀보려고 하는데 그때까지 가려나 모르겠습니다...ㅎ

  • 작성자 11.06.23 08:35

    예, 내년엔 향긋한 쑥음료를 마실 생각에 벌써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진달래 효소를 만들자면 진달래꽃을 얼마나 따야할까요? 대단한 정성입니다.

  • 11.07.12 23:15

    정보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7.13 09:02

    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8.03 13:57

    자연농업을 공부하면서 저도 만들었었는데요
    쑥은 효소액이 좀 덜 나오더라구요
    공기 빼기를 위해 눌림돌을 쓰는것도 한 방법이예요/쑥은 특히 여자의 풀이랍니다. 철분의 보고이지요

  • 작성자 11.08.03 14:57

    녹두장군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쑥은 성질이 따뜻한 놈이라 여성에게 좋지요.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 12.02.28 11:19

    브라운색 설탕을 써도 되나요?

  • 작성자 12.02.28 15:29

    의견이 다양합니다. 저는 흰설탕을 쓰고 있습니다. 차이가 있어도 아주 조금이 차이밖에 없을 겁니다.

  • 12.04.17 10:49

    아 ~~인제 보니 제가 2011년도에...
    이사진을 보고 나서 창원 북면에 가서 쑥 뜯어 와서 효소를 만들어 봤는 사진이네요...
    건져서 아직 숙성중인걸루...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17 14:00

    그러시군요. 사실 이 효소는 저 단지가 깨어져 모두 버렸답니다. 자랑은 실컷 하고서 버리게 되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답니다.
    올해는 정말 제대로 맛난 효소를 만들어 볼 작정입니다.

  • 12.04.22 03:38

    쑥효소 맛이 어떠신지 여쭤보러 왔는데, 바로 위에 .... 단지를 째셨다니요... 아효 아까워요 ㅠㅠ 정가네님 올핸 꼭 성공하십시오..

  • 작성자 12.04.22 19:37

    왜요 님이 정가네동산에 오실 때는 반드시 쑥효소를 맛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 12.09.05 22:31

    여러가지 효소를 담그 놓고 있지만 쑥은 아직 담그지 못했는데
    내년에는 쑥효소를 담그야 겠습니다
    미나리도 담그고 부추도 담그놓았는데....

  • 작성자 12.09.06 08:24

    저보다 훨씬 다양하게 담그셨네요. 쑥이 좋다고 하니까 한번 담가 보세요.

  • 13.02.24 22:41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봄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늘 편안하세요

  • 작성자 13.02.25 11:24

    한번 담가보세요. 아주 맛있는 효소가 될 겁니다.

  • 13.03.03 21:34

    서울 근교 어디로 가야하는지...
    언제인가 바닷가로 놀러간적이 있는데..
    그곳 쑥이 넘 좋았어요,
    봄이되면 포천쪽으로 한번 가볼게요.
    늘 행복하세요

  • 13.06.12 11:08

    쑥효소를 담았습니다. 3개월 후 먹는다고 알았는데 1년은 둬야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12 11:37

    석 달 뒤에 쑥을 건져내고 그 액을 오래 두셨다가 천천히 드셔야지요. 3개월 지나면 먹을 수는 있습니다.

  • 13.06.23 16:00

    주인없는 정가네님 댁 밭에서 아낙네 둘이 쑥 실컷 캐고 인사도 못드리고 돌아왔던게 벌써 2년전이 되어버렸네요~~~
    가끔이지만 광기리 쪽 지날 때마다 항상 생각나요~ 왼쪽으로가야 정선생님댁이고 오른쪽으로가면 우리집이라고 길 가르쳐주시던 할머니두요~ ^^
    그동안 출산도 하고 이래저래 그 때 다시 못 찾아뵈고 시간만 흐른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전 그 때 담근 쑥효소 성공했습니다~ ㅎㅎ 친정 엄마께 바~로 뺏겨(?) 버렸지만요~ ^^;;;
    늦은 인사라 너무 무색하지만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남은 휴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13.06.23 16:13

    아, 큐펠 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애기를 보셨군요. 축하합니다.
    저는 올해 쑥효소를 다시 담가서 지금 잘 익고 있습니다. 내년 봄에 애기 데리고 쑥 캐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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