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농심 면접보고
다음날 태경으로 면접가보라고 해서...
일주일에 면접두번봤네요..ㅠㅠ
면접은 거의 농심과 비슷했구요
사장님과 제경이사(?) 그리고 안성연구소 소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거의 물어보는것은 자기소개...이정도...ㅋㅋ
다른거 기억안남..주량.. 센터새로짓는데 이쪽으로 다니는거 불편하지 않겠냐...
그리고 소장님이 전공별로 질문하나씩...
R&D면접은 총 7명봤는데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3명을 뽑는다 하네요...약 2배수..
좋기는 하지만 그만큼 떨어질 확률이...50%가 넘는다는..ㅠㅠ
얼른 발표 났으면 하네요.
오늘 면접보신 분들의 건투를 빌며..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태경농산 자료가 너무 없는거 같아 요...
아시는분들 올려주세요...
태경농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알짜배기 기업인디^^
첫댓글 하하..올리셨네요..저는 님 청담역 내릴때 까지 같이 있었던 사람입니다..저도 꼭 붙고싶은데..확률이 좀 거시기 하네요..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님과 저를 포함..나머지 어떤분인지 모르겠지만,,이렇게 합격하면 좋겠네요 ㅎㅎ 이제 면접 잡혀있는 데도 없고, 마지막 기회인데..운명이 어떻게 결정될지 떨리네요..건승하자구요~^^
ㅋㅋㅋ 회사에서 뵐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