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월25일 은 반야사 요사채및 상락원준공식 개원법회가 있었습니다
제주바라밀 호스피스회원님들도 호스피스봉사을 할때입는 예쁜가운을 입고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위하여 안내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각자위치에서
밝은모습으로 임하시는 호스피스 회원님들 모습이 가장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못하는게 하나없이 분위기도 잘띄우고 춤도 추고 박수을치시며 흥겹운모습입니다
아주좋습니다
찾아오시는분들 반갑게 따뜻한마음담아 차접대도 잘하시고
먼저 가시는분들께 답례품도 잘챙겨 드리네요
이곳은 2층입니다 자성화보살님과 예쁜한복을 입고 스님들께 차공양 올리셨구요
주방에서는 반야행보살님을 비롯하여 윤선희보살님 오인열보살님 고수완그리고또한며으있는데 누구지 ///
저는 사진찍으러 돌아댕기고 젤로 바빴어요<하는일없이 ㅋ ㅋ>
이날 2층에서는 여러스님들께서 드실 공양준비하느라고 바쁜시간을 보냈네요
여러가지 음식준비 하느라고 반야행보살님을 비롯하여 호스피스회원님들 애쓰셨어요
덕분에 공양드신 스님들께서 아주 맛있게 드셨다고 합니다
상락원 잔디마당에서 스님들과 호스피스회원들이 기념사진찰칵하고 찍었는데
아차 직고보니 많은회원님들 안찍혀있네요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호스피스 회원님들께서 25명 참석하셨는데 단체기념사진찍기에는 정말 딱 이였는데
아쉬운마음이큽니다 기회한번만들어서 찍어요
호스피스회원님들 바쁜일정에도 많이 참석해주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많은분들이 모여 좋은시간 함께했으면좋겠어요
제주바라밀호스피스 화이팅 사랑합니다
첫댓글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