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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P>
<P> </P>
<P>저의 닉네임은... <STRONG>영어를 잘하고 싶은 남.</STRONG></P>
<P>저의 이름은... <STRONG>홍지헌</STRONG></P>
<P>저의 집 주소는..<STRONG>.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럭키아파트 104동 304호</STRONG></P>
<P>저의 핸펀번호는... <STRONG>016 376 5441</STRONG></P>
<P>저의 메일주소는...<STRONG> </STRONG><A href="mailto:jhhong1007@hanmail.net"><STRONG>jhhong1007@hanmail.net</STRONG></A></P>
<P> </P>
<P>2006년 한해동안 편입시험을 준비했었습니다. 나름대로 하긴 했으나.. 결코 오르지 않는 성적때문에.. 포기한 상황이죠.</P>
<P>편입의 관건은 일반적 도를 뛰어넘는 폭넓은 어휘실력입니다.</P>
<P>여러책을 사보기도 했구요... (거로.. 스폰지...해커스...)</P>
<P>라디오 방송까지 듣기도 했었죠. (문덕의 어휘대첩...)</P>
<P> </P>
<P>그러나. 모두 절 지칠대로 지치게 만들었습니다.</P>
<P>영어가 싫습니다.</P>
<P>거의 뜨거운 물에 대인체.. 대책없이 엉엉거리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해야할까요.</P>
<P> </P>
<P>거의 3개월동안 영어를 놓고 지내다가..</P>
<P>2007년.. 다시 영어를 시작하려 합니다.</P>
<P>새로운 마음으로..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P>
<P>공부를 시작하기에...</P>
<P> </P>
<P>[영어단어.. 외우지 말고 상상하라..] 이책을 신청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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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두얼굴의 여친]시사회
[영어단어 외우지 말고 상상하라] 교재 이벤트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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