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고를 졸업하고.. 대학은 나오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성적 14%에 출결은 학년마다 각 각 정근,정근,개근이었고
전자대회에서 부산광역시장 상 하나랑............. 경력은 GM대우협력업체에서 2년 일한 경력이 저의 이력서 사항이었습니다.
1차서류 합격하고 2차ssat였는뎅.. 몸이 안좋아서 가지 않을려다... 부모님이. 갔다 오라면서.. 그래서 가게 됐습니다..
ssat는 솔직히 운인 것 같습니다.. 수리영역은 할 푼리 구하는 문제랑 방정식 정도.....수준 실무영어는 문제속에..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모지라니.. 무조건 모르는 것은 찍고 넘어가세요..
고졸인 제가 쉽게 풀 정도 였으니까요..... 힘내시구요.. uk테스트는 방송에 따라서 덧셈 하는것입니다...
만약에.. 숫자 5 8 5 4 3 7 9 0 .......이론씨으로 있음 그러면...숫자와 숫자 중간 밑에.. 공백이 있습니다.
3 3 9 7 0 6 9 이런씨으로 십자라는 생략하고 적는것입니다.. 참고로 팔이 넘무 아파요 ㅡㅡ
젤 처음 서류합격자가 1000명정도 거기서 ssat합격자가 300명정도 마지막 3차면접 합격자가 100명정도 처음에.. 서류에서 3000~4000명정도
지원했다 보면. 경쟁률은 30~40:1정도로 예상 됩니다.
마지막으로 면접때 4인1개조로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님들도 4분입니다. 처음 자기소개 30초씩 하고 질문들어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것은 목소리를 크게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pr을 했는데 앞분들 보다 목소리를 크게하니 딴일을 보시던 면접관님들의 시선이 저한테로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니 목소리 크게 하세요...
자기소개로전 ... 안녕하십니까? 무슨 일이든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하는 000 입니다.학창시절을 부산에서 보냈으며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고등하교때 활동하던 기능부 졸업생들의 모임에서 귀사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최초로 TFT-LCD유리사업을 시작하였고..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기에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처음에 1분을 준비해갔었는데 갑자기 30초를 하라고 해서 즉흥적으로 생각해서 했습니다. 목소리를 크게 해서 그런지.. 저한테만 계속 질문을 하셨습니다.
일단 상장에 대하여 물었습니다.그래서 전 예상한 질문이라서 plc프로그램을 짜는 대회라고했습니다. 그러니 PLC가 머냐고 말할길래..
전 바로 plc 란 00000 00000 00000 약자로서 말하려는뎅. 잘랐습니다.. 면접관님 아시는데. 물어본듯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듯 이것 저것 애기하였고.. 제가 전역한지. 1달도안되서 지원했다고 좋게 봐주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많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 아닙니다. 많이는 있지 않습니다. 어려서 부터 아버지께서 제대로 된 친구 한명도 있어도 성공한 인생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곁에 있는 진정한 친구는 5명이 있다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질문어떤 일을 하고싶으세요??라고 물길래..
급 황당해서... 잠깐 생가을 하다.. 저는 경력사항을 말했습니다. 고등학교3학년때 실습를 나가 기계 유지 및 보수를 일을 하였습니다. 저의장점이 의문점을 자주가지는 것입니다. 의문을 가지고 해결하다보니 월3~5%의 생산율을 성과를 냈셨습니다. 그리하여 이분야는 자신이 있습니다.이상입니다.. 그럼 입사해서 이 일을 못할수 있는데. 괜잖아요??? 라고 다시 질문... 그래서 저는 고증학교때 전자기계과를 졸업해서 전자랑, 기계를 같이 배웠습니다.그런데 그때부터 전자가 저한테는 더 맞는것 같았습니다. 비록 경력은 기계 쪽이지만 귀사는 전자 쪽이라서 지원했습니다...
위에 내용들하고 비슷하게 대답했던거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떨리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를 하듯 하시면. 꼭 성공하실겁니다...
면접은 총 20분이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한 13분 정조를 차지한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 있나고 하길래 저 혼자 손을 들어 말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말이 하나 있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면서 놀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좌우명도 즐기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퇴장.............
전 2전 1승1패로.. 삼코정에 합격했습니다.. 떨어진 곳은 엘지 실트론이였구여.. 그때는 면접때 목소리를 넘 작게해서 그런지. 저한테 질문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떨어진거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자신감을 가지시고 딱 20분 동안만 해보세요...
맞춤법이나. 뛰어쓰기 죄송.. ㅡㅡ^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화이팅.@!!!!!!
캬 야너님...축하드려요 부디 앞날에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제가 전자 퇴직자인데요.."삼성"이라는 간판외부는 현란하고 우리나라에서 주목받고..다들 우러러보고 부러워하지만 하지만 내실은 그렇지 못한것이 현실입니다..이건뭐 님이 직접 가시는 현업부서 분위기에따라 틀리시겠지만..보통이 그래요..업무강도/특히 인간미...거의결여죠뭐..하두 성과성과위주라..거기서 살아남으실려면 본인만의 특색을 가지고 항상 열심히 연구하고 해야해요..마지막으로드릴말씀은 저희는 사원으로서 삼성의 머슴입니다. 돈을받으려면 열심히 일하는것은 당연한 이치겠죠? 근데 정말 그 강도가 심하고 절대로 사람을 가만히 나두질않아요..
저도 내정보수정님이 하신 말씀과 비슷한 말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삼성이라는 이름만 보고 너무 좋다고만 생각 하지 말라고.. 막상 들어가 보면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많다고요..입사대기자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은 부딧쳐 보는게 제일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어디든 남의 돈 버는 일은 힘든일이니..
근데 웃긴건 나가는것도 들어가는것마냥 드럭게 힘들어요...결재안해주고 맨날 일부러 피하고 또 달콤한 말로 유혹시키고..저도 한 두세번 제의받다가 결국 더이상 방진복 쳐입는것도 숨막혀서 짱나고 그냥 마음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돈을 많이/적게벌고를떠나 좀 인간답게 문화생활좀 누릴껀 누리고.머 내가 쳐먹고 싶은거좀 쳐먹고 사는게 별게있습니까?다 먹고살자고하는일인데..특히 반도체 이런 공장단지 사업장은 근무특성상 그런게 뒷받침이 잘안되요...여사원들보세요..하루에 2~3명 퇴사하구..남자도 마찬가지고..결국 시간이 흐르고 나이차게되면 스스로 올라오는 후배에 밀려 나가게 되어있습니다..아니 나가게 되야죠..^^참고~
첫댓글 나이가? 전역한지한달만에 지원.. 시기가좋네요.
저 84년생입니다.. 군대를 많이 늦게 갖죵 ㅋㅋ
역시 면접에서 목소리와 자신감이 50%는 먹고 들어갑니다...정말 축하드려요 ^^
고맙습니다....^^
싸트에서 700명을 떨군다고요??? ;;;;
예 저희때능 그랬어요.. 그리고 상대평가입니다...
캬 야너님...축하드려요 부디 앞날에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제가 전자 퇴직자인데요.."삼성"이라는 간판외부는 현란하고 우리나라에서 주목받고..다들 우러러보고 부러워하지만 하지만 내실은 그렇지 못한것이 현실입니다..이건뭐 님이 직접 가시는 현업부서 분위기에따라 틀리시겠지만..보통이 그래요..업무강도/특히 인간미...거의결여죠뭐..하두 성과성과위주라..거기서 살아남으실려면 본인만의 특색을 가지고 항상 열심히 연구하고 해야해요..마지막으로드릴말씀은 저희는 사원으로서 삼성의 머슴입니다. 돈을받으려면 열심히 일하는것은 당연한 이치겠죠? 근데 정말 그 강도가 심하고 절대로 사람을 가만히 나두질않아요..
내정보수정//삼성전자면...어디인지요?? 삼성전자안에 반도체 엘시디 모직 코닝 sdi sds 이렇게 있자나요... 어디인지 알고싶네요
예 전자 반도체요 ^^ 화성사업장 xx라인 엔지니어 고졸엔지니어로 f1으로 입사해서 f2진급하고 퇴직했어요~왜요 ㅋㅋ 머 궁금하세요?? 삼성은 이제 머리속에서 지우고싶어요 ㅋㅋ
저도 내정보수정님이 하신 말씀과 비슷한 말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삼성이라는 이름만 보고 너무 좋다고만 생각 하지 말라고.. 막상 들어가 보면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많다고요..입사대기자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은 부딧쳐 보는게 제일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어디든 남의 돈 버는 일은 힘든일이니..
내정보수정 //어떤일을 당하셧길래.... 그렇게 지우고 싶다고;;말씀하시는지 ㄷㄷㄷ
인간적으로 제가 머 모욕감을 당했다던가 업무상 중과실을 했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일하다보니깐 진짜 무슨 일하는 로봇도 아니고...그만큼 인간미가 점점심하게 매말라가구..너무 회사업무특성상 드럭게 맨날 새로운거 발견하고 찾아내고 발전시켜야하고...그 옘병호럴 보고서/기획안은 x부렁털털 왜케 작성해대는지..하튼 정신적/육체적으로 말그대로 매일매일 피곤한 삶에 쪄들었구요...근 5년간. 그리구..물론 머 성과급나오면 돈받아서 당연히 저도 좋았죠 근데..시간이 갈수록 머랄까 사는것의보람을 못느끼게 되서..제발로 저는 능력부족해서 나가겠습니다.했죠
근데 웃긴건 나가는것도 들어가는것마냥 드럭게 힘들어요...결재안해주고 맨날 일부러 피하고 또 달콤한 말로 유혹시키고..저도 한 두세번 제의받다가 결국 더이상 방진복 쳐입는것도 숨막혀서 짱나고 그냥 마음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돈을 많이/적게벌고를떠나 좀 인간답게 문화생활좀 누릴껀 누리고.머 내가 쳐먹고 싶은거좀 쳐먹고 사는게 별게있습니까?다 먹고살자고하는일인데..특히 반도체 이런 공장단지 사업장은 근무특성상 그런게 뒷받침이 잘안되요...여사원들보세요..하루에 2~3명 퇴사하구..남자도 마찬가지고..결국 시간이 흐르고 나이차게되면 스스로 올라오는 후배에 밀려 나가게 되어있습니다..아니 나가게 되야죠..^^참고~
수정님 그럼 이직하시기로 결정?
축하드려요...말씀잘하시네요...전 면접여유가 필요한듯...ㅜㅜ
감사합니다.. 님도 자신감을 가지고 하시시면 꼭 성공하실거에요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떠올리기 싫다 정말 팹12그룹 12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