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신경통이 왔는데 정형외과에서는 척추와 디스크가 정상적이라고 했는데 같은 경험이 있는 분께서 디스크가 눌린거라고 하더라구요 (의사쌤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하심 제가 요즘 갑자기 다른 공부도 하느라 공부할때 자세가 좋지 않았던 거 같아요^^;; )
제가 키 168에 몸무게 50kg정도 되는데 그때 정형외과에서도 허리근육이 너무 없다고 치료 하면서 복근 만들으라고 하시더라구요. (허리 근육이 없어 지탱할수 있는 힘이 약하다고 했어요)
제가 서비스 직이라서 서있기도 하고 허리 구부리는 일도 많고 한가하면 앉아서 쉬기도 합니다.
하루에 3~5시간정도 착용을 한다고 하면 제가 써도 무관할까요?
어릴 떄부터 사용하는건 좋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셔서..
꼭 답변 부탁드릴께요!!
첫댓글 다리까지 당기고 저리는 통증이 온다면 디스크 증상일 것입니다.
이는 허리보호대를 할 것이 아니라 허리디스크 치료를 해야 됩니다.
무리를 할 경우에만 보호대를 하시고 계속해서 착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