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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 2019년 또랑의 산행 후기 용추계곡 천렵 & 산행
우면산 추천 0 조회 209 09.06.29 10: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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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9 14:17

    첫댓글 맛깔스런 후기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근데 아범님->정우님으로~해 맑은 웃음으로 타인으로 하여금 행복을 주시는 우면산님! 감솨^*^

  • 작성자 09.06.29 13:24

    지송합니다 아직 잘 몰라서.....수정 하여 놓았습니다.

  • 09.06.29 12:23

    ㅎㅎ 너무 너무 재미있게 맛나게 읽었습니다...우면산님 글에 감동받았습니다..별보기 노동자에게 라면 접대하신 또랑님...밤새 별보기 노동하고도 산행 리딩까지한 인니컴님 두분 대단하십니다....사기꾼(ㅎㅎ)우면산님...기차타기전까지 지상님과 저는 완벽하게 속았습니다...우면산님 산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함께해서 즐거었습니다.

  • 작성자 09.06.29 13:26

    리플에 감사하고요. 저 역시 본의 아니게 사기을 치게 되어 대단이 죄송합니다. 아직도 의문점이 남아 있는지요? 제 얼굴이 죄인걸...얼굴 봐서라도 노여움 푸십시요.

  • 09.06.29 12:45

    너무나 실감나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그곳에 가지못한것을 후회하고 아쉬워하며 퇴청합니다...^^

  • 작성자 09.06.29 14:11

    이번 번개에서 카카오님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카카오님이 아가씨가 아니라는 사실을.....역시 카카오님도 얼굴이 사기꾼입니다. 저와 비숫 하군요.

  • 09.06.29 12:57

    맛난 후기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9.06.29 13:27

    다음 산행에 같이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9.06.29 13:47

    형님은 댁에 가셔서 잠 안주무시고 밤새셨나봐요? 이 장문의 후기를 언제 작성하셨답니까? ㅎㅎ 어제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저를 대신해서 1일 요리사로 봉사해 주심에 감시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OTLOTL~~

  • 작성자 09.06.29 14:13

    인디컴님은 인간이 아닌가벼....24시간을 꼬박 새고도 산에만 가면 펄펄이네.담에는 이틀을 연짜로 잠을 재우지 않고 산행을 해 봐야지....이젠 무서워....

  • 09.06.29 13:57

    산행후기 잘 읽었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조만간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9.06.29 14:10

    시간이 맞을때 좋은 산에서 뵙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29 15:36

    덕분에 즐거운 산행 하였습니다 산행 마지막 코스에서 장보님과 운명을 같이 한 전우인데 그까지 아이스크림 하나 정도야.....근데 보름달님하고의 내기는 끝장을 보셨나요?

  • 09.06.29 16:36

    초면에 지나친 칭찬은 실례가 될수 있는네 참으로 맛깔나는 후기입니다요. 한수 배우갯습니다

  • 작성자 09.06.29 16:49

    또랑의 의미가 프랑스말로 또레랑스인데 뜻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 해 준다"는 뜻이라고 했나요. 상대방의 생각을 나와 일치 시키려 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준다는 의미 참으로 좋은 닉네임을 가지셨네요. 묵묵이 남을 배려 하려는 님의 마음씨 덕분에 번개에 참여 한 모든 분들 즐거운 추억을 공유 했습니다.

  • 09.06.29 17:33

    동감 입니다~

  • 09.06.29 20:42

    깜빡....또깜빡 속아 넘어간......나보다 많이(?) 드셨다고 하여 얼마나 좋아(?) 했는데.....그래도 재미있고 즐거운 산행이었고 오면서 많은 이야기 고마웠습니다 .... 범띠가 많아서 무섭(?)지만 자주 뵙도록 하죠...장문의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6.30 09:15

    지상님 저는 사기친적도 거짓말 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죄라면 잘 생긴 얼굴이 죄입니다. 형님도 산에서 뵈니 64년 용띠가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피부며, 체력이 어떻게 그리 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형님은 64년생 저는 70년생 범띠?

  • 09.06.29 22:15

    재미있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6.30 09:16

    잘생긴 마로님 세번째 만남이였는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죠....

  • 09.06.30 12:18

    형님께서도 문장실력은 보통이 아니십니다..오래만에 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9.06.30 14:28

    자주 뵙는 동강님...모든 모임에 늘 봉사 하는 그 마음이 너무 어여쁜데....너무 외로워서 어쩐다냐?

  • 09.07.01 13:26

    지송합니다. 소감문이 넘 좋았는데 고스톱이 분위기를 망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후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7.01 13:34

    우리가 방차지을 하고 있어 방에 들어 와 자지도 못하고 밤새도록 동양화 그리느랴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다음에는 입장 바꿔서 함 해 보지요. 늘 봉사 하시는 그 마음 우리는 모두 압니다, 사랑해요 산행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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