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o'er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 [ Refrain ]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 Ev'ry step is getting brighter, As the golden stairs I climb; Ev'ry burden's getting lighter; Ev'ry cloud is silver lined. There the sun is always shining, There no tear will dim the eyes, At the ending of the rainbow,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 / I don't know about tomorrow, It may bring me poverty;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Is the One Who stands by me. And the path that be my portion,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앨리슨 크라우스 앤 콕스 패밀리 (Alison Krauss & The Cox Family)는 앨리슨 크라우스가 비올라(Viola) 또는 피들(Fiddle)을 연주하며, 윌라드(Willard Cox)와 그의 아들딸들로 구성된 독특한 그룹입니다. 아이라 스탠필(Ira Stanphill)작곡의 "내일 일은 난 몰라요"를 이들 그룹의 연주로써 곡 중 솔로는 수잔 콕스(Suzanne Cox)입니다. 열 명이나 되는 세션맨들이 어쩌면 이렇게 감미롭게 연주하는지 그래서 실력을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