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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又舍利弗 若見有人 捨惡知識 親近善友 如是之人 乃可爲說 若見佛子 持戒淸潔 如淨明珠 求大乘經 如是之人 乃可爲說 若人無瞋 質直柔軟 常愍一切 恭敬諸佛 如是之人 乃可爲說
또 사리불이여, 만약 어떤 사람이 나쁜 친구를 내버리고 좋은 벗을 친근하면 이와 같은 사람에게 이 경전을 설하여 줄지니라. 또 만일 어떤 불자가 청정하게 계행을 갖기를 구슬처럼 보호하여 대승경전을 구하면 이러한 사람들에게 이 경전을 설하여 줄지니라. 만약 어떤 사람이 성내는 일이 없고 반듯하고 부드러우며 중생들을 사랑하고 부처님을 공경하면 이러한 사람들에게 이 경전을 설하여 줄지니라. Again, Shariputra, if you see a person who thrusts aside evil friends and associates with good companions, then to a person such as this it is permissible to preach it. If you see a son of the Buddha observing the precepts, clean and spotless as a pure bright gem, seeking the Great Vehicle sutra, then to a person such as this it is permissible to preach it. If a person is without anger, upright and gentle in nature, constantly pitying all beings, respectful and reverent to the Buddhas, then to a person such as this it is permissible to preach it.
if you see a person; 만약 어떤 사람이 evil friends; 나쁜 친구를 who thrusts aside; 내버리고 good companions; 좋은 벗을 associates with; 친근하면 then to a person such as this; 이와 같은 사람에게 it is permissible to preach it; 이 경전을 설하여 줄지니라 If you see a son of the Buddha; 또 만일 어떤 불자가 clean and spotless; 청정하게 observing the precepts; 계행을 갖고 as a pure bright gem; 깨끗하게 빛나는 구슬처럼 seeking the Great Vehicle sutra; 대승경전을 구하면 If a person is without anger; 만약 어떤 사람이 성내는 일이 없고 upright and gentle in nature; 반듯하고 부드러우며 pitying all beings; 중생들을 사랑하고 respectful and reverent to the Buddhas; 부처님을 공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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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upright and gentle in nature....수고하셨습니다.._()()()_
항상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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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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