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U-SNS 서포터즈
페스티발 성황리에 끝나
인기 걸그룹도 축하공연 펼쳐.... 마스코트.와인홀 비너스.블레이디
< U-SNS서포터즈 발대식후 서약서 선언식모습 >
제1회 평창 동계올림픽 U-SNS 서포터즈 페스티발이 평창동계올림픽 국민운동연합 유비쿼터스사업단 주관으로
한국 U-CITY 학회(학회장 권창희) 와 비영리 단체인 창업경영포럼(회장 이승목) 주최로 지난 12월 15일(목) 부터
17일(토) 까지 창경포럼 강당 에서 3일간 열렸다
앞으로 7년간이나 남은 행사에 벌써 부터 이례적으로 국민적 관심을 유발하는 행사을 하는 이유는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전세계 사람들한테 SNS시대을 맞이하여 꾸준히 홍보하고 참여시켜 평창동계올림픽이 전세계적인
축제로 이끌어 나가는게 목적이 있다고 할수있다.
3일간 행사을 성공적인 계최을 위해 축사로 나오신 분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국민운동연합 장영기회장, 전 세종대
총장이시고 한국 U-CITY 학회 상임고문이신 오영숙고문, 한국재향군회 서초지회장인 이원종회장,서초구 생활체육회
부회장 박옥주, 한국 학부모 총연합회 공동대표 오상현 님이 축하해 주었다.
마지막 3일째는 국회지도목사님인 양성전목사님이 직접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U-SNS 서포터즈 행사을
위해 행사장에 방문하시어 기도 해주셨다.
특히,이번 행사는 연말이라 가장 바쁜 스케줄인데도
불구하고 재능 기부해준 연예인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첫날은 걸그룹 마스코트가 나와서 율동과 노래로 축하해
주었고 이틀째는 걸그룹 와인홀 비너스가 다채로운
악기로 공연해 주었고 삼일째는 걸그룹 블레이디가 축하
공연해 주었다.
유권자 시민행동 홍보대사이며 소년소녀 가장돕기
홍보대사인 가수 오윤희씨가 애국가을 직접 불러주기도 햇다.
유비쿼터스관련 각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 30분~1시간씩
<공연중인 걸그룹 마스코트> 각자의 전문분야와 SNS 서포터즈의 역할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쳐주었다.
또한,SBS드라마 시크릿가든의 뮤 케릭터 인형으로
급성장한 (주)라스카 김동은대표와 하루에 천단어 암기라는
영어단어 암기법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정훈 박사도
글로벌로 갈수있는 한국민의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강연을해주었다.
3일간 하루도 않 빠지시고 행사에 참석하신 벤쳐 전문가
이시며 공학박사 이신 박병형교수는 마지막 강연자로 나서
<공연중인 걸그룹 와인홀 비너스>
소셜을 앞으로 이끌어갈 한국 U-CITY 학회 와 창경포럼의
이러한 행사에 매우 고무적이며 한국에도 스티브잡스
같은 인물이 많이 나올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벤쳐
전문가 1세대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후, 평창동계올림픽 국민운동연합 유비쿼터스
사업단장인 권창희 교수는 계속하여 유비쿼터스
사업단이 주관하는 U-SNS페스티벌을 주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공연중인 걸그룹 블레이디>
그리고, 이제는 개인의 사회적책임이 요구되는 시대이며 SNS로 의사소통하는 여러분들의 조그마한
힘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하는 큰 힘이 될것이고 계속하여 우리모두가 함께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인의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말햇다.
창경포럼의 이승목회장도 짧은 준비기간 동안 무사히 행사가 마무리 되어서 감사하며, 그동안 뜨거운 관심과
애정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소셜시대에 인증과 메타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번 행사도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 시켜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에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세계에서도 처음 으로 시도되는 SNS 서포터즈는 IT 강국답게 한국이 선두해가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되어진다.
또한, 세계인들과 어떻게 SNS 으로 소통이 되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얼마나 많은 이슈와 관심을 불러 일으킬지
앞으로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 되어지고 있다.
<자료사진>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입력 : ESM책임인증위원 윤경필
입력시간 : 2011. 12. 19 .월, 오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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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뜻 깊은 행사 였습니다.
참여와 관심,격려와 응원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가정과 직장내에서의 행운과 건승을 함께 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윤 위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성공적인 행사진행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우짜던가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공해야 되는데...창경포럼에서 이렇게 온갖 정성을 다하는데...
옛말에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한 사람이 두사람이 되고, 두사람이 4사람...8사람...16...32...
이렇게 조그만 힘들을 합쳐서 서포터즈를 만들면...1000만...2000만...5000만...도 만들어지겠습니다.
저도 외국에서 힘을 좀 보테고...북한도 보테면 더 좋고...
멀리 외국에서도 항상 관심 가지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합심하여 성공적인 해사가 되었다고 생각 되며 좀미비한것을 다음 페스티벌에서 보완하여 더욱 발전된
행사가 될수있도록 하였으면합니다. 모두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첫 행사라 많은 부족함이 있었지요. 행사는 갈수록 빛을 발휘하게 되는 법이지요..^^
SNS 시대에 시대상황에 맞는 정말 획기적인 기획 행사 였습니다. 내용 면에서도 처음 시작 치고는 아주 알찼 던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많은 관심 가지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이 곧 참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