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비가 억수로 온다.지금도...
출근해서 영어공부 한 30분하고(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기는 한다만 지긋지긋하다 이놈의 영어!!) 부서회의 잠깐하고 어제 낸 문제에대한 답이 몇개나 올라와 있나 궁금해서 부지런히 카페로 출근해보니 내보다 더 부지런한 친구가 한명있네.
잘 잤는감 삼삼한 친구!
정모 장소결정에 대해서는 내생각도 삼삼한 친구와 같다.
대구와 울산 중간쯤인 경주나 아니면 운문댐 부근쯤에 했으면 좋겠다
문환이가 운문댐 전경사진을 실어주지 않았으니 직접 한번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또 운문댐 부근이면 울산에서도 가기가 쉽거든, 대구와 경산도쉬울것 같고...
하여간 참석할 사람들은 의사를 빨리 밝혀서 카페 주인장이 쉽게 결정할수 있도록 하자.
비 많이 온다는데 걱정이다.
첫댓글 운문댐,운문정수장,자인정수장 견학하고 싶으면 언제라도 내한테 연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