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8">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설립자들 (1931년 기념사진)</span></b></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fVM/10d070ebdb2eccb3f604c791d607f65a72c445b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fVM/10d070ebdb2eccb3f604c791d607f65a72c445b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801"></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머레이.  맥레이</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스톤하우스.  앨리스.  메이첸.  울리. 반틸</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조직신학 교수 존 머레이 (32세). 구약신학 교수 앨런 맥레이 (29세)</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신약신학 교수 네드 스톤하우스 (29세).  구약신학 교수 오스왈드 T. 앨리스 (51세)</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학장 겸 신약신학 교수 그레샴 메이첸 (51세)</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교회사 교수 폴 울리 (29 세). 변증학 교수 코넬리우스 반틸 (36세)</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center;">{페북} 스데반 황 목사님 담벼락에서 옮겨옵니다. 아래는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찾은 사진들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fVM/0b5686b14e1db5c5d8d1446ae3f3d9996228f4a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fVM/0b5686b14e1db5c5d8d1446ae3f3d9996228f4a3"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1891"></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네드 버나드 스톤하우스</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fVM/9248a7830aa71a55469f894dd22c9162a45b3bb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fVM/9248a7830aa71a55469f894dd22c9162a45b3bb8" data-origin-width="694" data-origin-height="900"></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6">네드 버나드 스톤하우스</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fVM/2eecfb339a817213164e83afad43351e72baf9c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fVM/2eecfb339a817213164e83afad43351e72baf9cb" data-origin-width="578" data-origin-height="1051"></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6">네드 버나드 스톤하우스. 헤르만 리델보스</span></p>
<!-- -->
]]>
카페 게시글
세계교회사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설립자들 (1931년 기념사진)
四季 朴埰同
추천 1
조회 140
23.09.24 23:41
댓글 5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귀한 자료입니다. ^^
목사님 덕분에 귀한 자료 {개혁주의 마을}에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찾아낸 사진 세 장을 {페북} 제 담벼락에 어젯밤에 올렸는데, 황영철 목사님께서 “혹시 스톤하우스가 박 선생님을 닮았다는 말, 안 들으셨어요?” 하시더군요.
전에 사계님이 올리신 사진에서의 모습이 스톤하우스목사님과 오버랩됩니다.
스데반 황 목사님께서 스톤하우스 목사님 사진을 {페북} 제 담벼락에 올려주셨을 때 제 청년 시절 얼굴이 떠올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므로 스데반 황 목사님께서 “제 눈에는 이분과 많이 닮았습니다. 누군지 아시는지요?” 하시지 않고 “누군지 아시는지요?” 하셨더라도 스데반 황 목사님 의도를 눈치챘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데반 황 목사님께서 “네드 스톤하우스입니다 ~~” 하시자 인터넷 검색으로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설립 때 그레샴 메이천 목사님과 합류하신 목사님’이심을 알고 더욱 깜짝 놀랐습니다.
영국 피터 마스터스 목사에게 중생론 부분에서 이단시 당하신 존 머레이 목사님, ‘이 문제로 존 머레이 목사님 반려자이셨던 발레리 놀턴 머레이 사모님과 피터 마스터스 목사와 다툼이 있었고, 사모님께서 날마다 눈물로 하나님께 신원의 기도를 드리신다.’는 소식을 강릉예명 목사님께 들어 마음이 아파 존 머레이 목사님 명예회복을 위해 연중론에 관심 가지게 됐고, 2012년 여름 {양무리 마을} 연중론 비평 토론 뒤 ‘연중론 비평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설립 때 그레샴 메이천 목사님과 합류하셨던 존 머레이 목사님’이 떠올라 더욱 깜짝 놀라고, ‘연중론 비평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구나.’ 생각하며 또 위로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