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5월 5일 금요일 어린이날입니다.
그런데 5월의 폭풍(May Storm)이라 하여 4~6일은 폭풍우와 같은 비바람이 몰아치며,
미국 중부 - 동부 지역도 또한 5월의 폭풍(May Storm)이라는 큰 폭풍우가 몰아친다고 하니,
이러한 폭풍우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사용하시는 심판 도구들이라고 성경은 말하므로,
7년 야곱의 환란으로 들어가는 경고의 징조들 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또한 유대인들의 명절 둘째 유월절이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 5월 5일에 대해서 저는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오늘부터 목성이 오른쪽 물고기에 달려 있고 둘째 유월절 마지막 날,
5월 12일까지는 너무 너무 너무 중요한 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들이야 어린이날이라 해서,
어린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날이지만,
성경적으로 어린이날은,
나에게로 오는 어린아이들을 허락하고 막지 마는데,
이는 하나님의 왕국은 그러한 자들의 것이기 때문이라고..
어린아이들과 같이 하나님의 왕국을 받아들이게 되지 아니한 사람은 누구든지,
어떤 방법으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 곧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대로 그래도 이루어질 것 임을 믿는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유월절은 민수기 9장 6~14절 말씀에서,
어떤 이유로 첫째 유월절 때에 부정해 있었으니 못 지켰던 사람(예수님 죽음 - 제자들)..
또는 첫째 유월절 때에 여행 중에 있었던 사람(예수님)..
또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체류하는 나그네들(이방 교회)이 유월절을 지키려 한다면,
유월절 규례와 방식에 따라서 지키게 하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처소를 마련하시려고 먼 나라로 가신(여행 중인) 예수님..
그 처소(하나님의 왕국)를 순수한 마음으로 믿고 기다리는 어린아이..
본성의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진 야생의 올리브인 우리 이방의 나그네들..
어린이날과 둘째 유월절 의미의 절묘한 만남의 날,
은혜의 숫자 5에 은혜 5가 더해지는 5월 5일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현재 하늘에서는 물고기자리에서 계시록 1장 예수님의 모습과,
오병이어의 기적들에 관한 말씀들이 하늘 그림들로 그려지고 있으니,
아무튼 여러 가지를 살펴보아서도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하게 되게 됩니다.
또한 황소자리에 태양.. 그 맞은편 전갈자리에 달은 보름달일 때에 가
아빕월(1월) 1일로 계산하여,
그레고리력 2030년 6월 16일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30년 1월 1일인데,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으므로 죄를 지은 후부터 120번째 희년이 시작되는 날이고,
예수님 십자가 사건으로는 40번째의 희년의 날이 될 수도 있으며,
마태 24장, 다니엘 9장의 황폐시킴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장소에 서게 되는 날,
다니엘 12장 후 3년 반 1290 → 45일 기다림 → 1335일과 전 3년 반 1260일을 계산하면,
1335일(후 3년 반) + 1260일(전 3년 반) = 총 2595일이 되므로,
2030년 6월 16일로부터 역순하여 2595일을 계산하게 되면,
2023년 5월 8~10일(전 세계적 시간 적용)로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해도 좋을 날들과 여러모로 만나게 되는 날이 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한가지 더 생각해 볼 문제가 있는데요,
다니엘서 12장에 날짜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에 관한 날짜들이라면,
우리 이방인들의 휴거에 대한 날짜도 위에 날 수들을 적용해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으니,
이는 성경에서 우리의 몸은 성전이라 말하는데,
그 성전인 몸에 사탄의 세력들이 사악한 물질을 집어 넣으려고 하는 원인이 되었던
코로나 19의 출현과 그에 따른 100신으로 인해 믿음의 우리도 현재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영광과 축복의 날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다니엘서 12장 1290일 → 45일 → 1335일에 대한 말씀을 적용시켜 보았는데,
그것에 대해 같이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어 아래와 같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가 처음 발생했던 날이 언제, 또 어디서냐에 대해서
미국과 중국의 주장이 다르고 여러가지 많은 가설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19와 관련 WHO 보고서에는 2019년 9월에
치명적인 호흡기 출현에 대해 '우발적이거나 고의적으로 방출'한 것이라고 경고했었다는 것입니다.
즉 코로나 19는 2019년 9월에 세상에 나왔다는 것을 WHO 보고서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느나라가 되었든 코로나 19는 처음으로
2019년 9월 어느 날에 처음 발생이 되었다는 것인데,
우리가 다니엘서 12장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하는
2023년 5월 9일로부터 1290일 → 기다려서 45일 → 1335일을 역순하여 계산하면,
2019년 9월 12일이 됩니다.
와~@@- 그러면 그날 즈음에 코로나 19가 처음 발생되게 되는 날이 되겠지요?
만약 코로나 19가 2019년 9월 12일 즈음에 처음 발생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인해 성전인 우리의 몸도 그날로부터 1290일 고난을 당하게 되었으니,
예수님 오심만을 소망했는데 2023년 3월 24일경에 도달하게 되었고,
그때는 요한복음 11장 나사로의 부활과 관련하여 그날들 앞 뒤로
예수님 오심에 대해서 아주 많은 기대감을 갖었던 날들이 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날들에도 예수님께서는 오시지 아니하셨으니,
다니엘서 12장 말씀처럼 45일 기다려서 1335일에 이르는 사람은
축복을 받게 될 것 임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요?
만약 2019년 9월 12일 즈음에 처음 코로나 19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성전인 우리의 몸도 고난을 받게 되었다면,
그로부터 1290일 → 45일 기다려서 → 1335일에 이르게 되는 날들은,
바로 지금 2023년 5월 5일 ~ 5월 12일까지의 기간과도 겹쳐지게 됨을 알게 됩니다.
즉 만약 그 기간에 예수님께서 오신다면 다니엘서 12장의 말씀은 우리들과 이스라엘
양쪽으로 적용되는 중의적 의미를 지닌 말씀의 날 수들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코로나 19로 인한 100신에 관하여 짐승의 표냐 아니냐로 말들이 많은데요,
그것이 맞든 아니든 믿음의 우리는 어떤 것이라도 주의하여 살펴보고,
조금이라도 악하다면 절대적으로 삼가야 하는데,
하늘 그림으로 보는 사인은 더욱 정확한 경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온 미국 대륙 전체에 걸쳐서 X 모양으로
일식이 진행되게 되는 특이한 일식이 발생하는데,
2017년 8월 21일에 X 중에서 한 축이 발생하였고,
2024년 4월 8일에 X 중에서 또 한 축이 발생하게 되며,
그날들의 한 중간은 2020년 12월 14일로
미국에서 처음 100신 접종을 한 날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했던 하이브리드 일식과,
그 전에 2013년 11월 3일에 발생했던 하이브리드 일식의 한 중간은,
2018년 7월 27일이고 그날에는 예루살렘에 가장 오랜시간의 블러드 문이 떴으며,
그날과 이번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했던 하이브리드 일식의 한 중간은,
2020년 12월 8일로 영국에서 세계 처음 100신 접종을 한 날이었습니다.
자~ 이것만 보아도 하나님께서 하늘의 그림들을 통해서도
코로나 19 100신에 대해서 경고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그 사악한 물질을 만든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트럼프이지요?
그는 코로나19 100신을 생산하고 배포하는
워프 스피드 작전(Operation Warp Speed)이라는 것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에게 그 사악한 물질을 순식간에 맞게 했으며,
다시 복귀해서 그것을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계시록 13장의 말씀은 최종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어떤 종류의 100신이든 절대 맞아서는 안되고,
맞은 사람도 다시는 맞지 말고,
혼과 몸을 멸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엎드려,
(저들이 몸은 죽이나 혼을 죽일 수는 없으므로)
금식과 기도로 철저히 회개하며,
(금식과 기도는 사람 안에 들어간 마귀도 내쫓으므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간절하게 구해야 하겠습니다.
(아직은 예수님 교회가 휴거 되기 전이고 은혜의 시간이기에)
그런데 금식은 음식을 먹지 않는 금식이 아닌,
이사야서 58장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택하신 의로움의 금식을 하며
하나님께 구원의 은혜의 선물을 간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군들의 활동들도 심상치가 않은데요,
얼마전에 프란체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비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우크라이나에 관한 바티칸 비밀 평화 임무라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잠시 동안이라도 위장 평화가 있어야,
러시아는 되돌아가고, 곡과 마곡의 세력들이 연합하며,
하나님께서 곡의 아가리를 꾀어 이스라엘을 침략하게 하시는
에스겔서 38~39장의 일명 곡마곡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게 되는데,
저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할 때에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임한다고 성경은 말하므로,
저들의 숨겨진 평화 비밀 활동들도 예수님 오심은 가까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어린이날이며 유대인 명절로 둘째 유월절인 2023년 5월 5일!
글을 쓰는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시기를,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둘째 유월절의 마지막 날인 5월 12일까지 더욱 기대해 봅니다.
참으로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과 하늘에서 만나 뵙기를 소망하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