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완도여객선터미널 맞은편에 있는<다도해 일출공원>입구.ㅡ
ㅡ그 옛날, 장보고의 근거지인 <완도>시내 관광.ㅡ
ㅡ<세월호>침몰사건때문인지 도시 전체가 조용하다.ㅡ
ㅡ파도에 밀려 둥둥 떠내려온 섬 한조각이 외롭게 앉이 졸고 있는 항구.ㅡ
ㅡ완도항구의 일편.ㅡ 수많은 배들이 침묵하며 슬픔에 싸여 있다.ㅡ
ㅡ<2014년.국제해조류박람회장>입구에서.ㅡ잔차반입.불가로 구경은 못함.ㅡ
ㅡ<국제해조류 박람회장>입구에서 왕폼잡은 <원대로>님과 <한마음>님.ㅡ
ㅡ<완도/국제 해조류 박람회장>입구에서 인증샷하다.ㅡ
ㅡ<오동동>의 완도.점령.ㅡ <국제해조류박람회장>입구에서.ㅡ
ㅡ<국제해조류박람회장>메인 상징,건물 앞에서.ㅡ
ㅡ박람회를 위하여 신축한 상징 건물앞에서.ㅡ
ㅡ완도(엣:청해진)의 매력에 흠뻑 빠진 <오동동>의 완도 사랑.ㅡ
ㅡ<완도항구>주변,도로를 한바퀴 휘휘 몰아치다.ㅡ
ㅡ완도항구의 일편.ㅡ
ㅡ<다도해 일출공원>의 전망대가 멀리 잡히다.ㅡ
ㅡ완도항의 명물/노래하는 등대를 향하여 돌진하다.ㅡ
ㅡ방조제가 잘 치장된 멋진 길을 잔차로 누비는 <한마음>님.ㅡ따봉.ㅡ
ㅡ어느새 사라진가 했더니 참외 한봉투를 사서 들고 홀연히 나타난<원대로>님.ㅡ 화이팅.ㅡ
ㅡ완도의 관광명소<노래하는 등대>모습.ㅡ
ㅡ<노래하는 등대>를 향하는 <오동동>나리.ㅡ 아주 보기 좋와요.ㅡ따봉 샷.ㅡ
ㅡ싱그런 바닷바람과 짭조롬한 바닷내음 그리고 나.ㅡ
<장콕도의> 싯귀가 어울린다. 내귀는 소라껍질 ,바닷소리를 그리워한다.ㅡ
ㅡ<한마음>님의 여유스런 미소가 멋져요.ㅡ
이번, 남도여행이 처음이라 너무 즐겁고 행복한 표정.ㅡ축하,축하.ㅡ
ㅡ<노래하는 등대>앞에서.ㅡ
ㅡ현제 아름다운 노래가 우리를 환영하며 흘러나오고 있는 등대앞에서.ㅡ
ㅡ 오,!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황홀함이여.ㅡ 여행의 피로를 한방의 부르스로 날려 보내다.ㅡ
ㅡ완도항이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노래하는 등대> 길.ㅡ
ㅡ군기가 잘 베인 <원대로>님의 차렷자세로.ㅡ 열중쉬엇/차렷.ㅡ 멋져요.ㅡ
ㅡ한가한 오후를 바다와 함께 그리고 좋은 님들과 함께.ㅡ
ㅡ항구아! 항구야! 항구야.? 나는 서울에서 온 잔차멘<오동동>이다.ㅡ헤이,헤이.ㅡ
ㅡ완도항을 가로지르는 <신지대교>의 모습.ㅡ
ㅡ섬을 영결해서 육지로 탄생시킨 <신지대교>ㅡ
<명사십리 모래사장>과 해수욕장이 유명하다.ㅡ
ㅡ지금도 해상왕<장보고>의 함성이 들리는 듯한 <장보고>공원과 전시관으로.ㅡ
ㅡ남해에서 중국까지 바다를 주름잡고 호령한 <장보고>동상.ㅡ
ㅡ한민족의 위상을 온 바다천하에 떨친 <장보고>동상의 위용.ㅡ
ㅡ<장보고>동상앞에서 인증샷하는 <원대로>님. 따봉이야요.ㅡ
ㅡ장보고공원의 <장보고>동상앞에서.ㅡ
ㅡ맛형으로 이번여행을 멋지게 성사 시킨 <원대로>님의 <장보고>동상 인증샷.ㅡ
ㅡ저 넓은 바다를 향하여 포효하는 <장보고>의 위용.ㅡ나를 따르라.ㅡ
ㅡ미련을 남긴체 떠나기전 한방 더 쾅하고 원맨쇼.ㅡ
ㅡ언제 또 관광 올 기회가 있으려나,! 아쉬움만 남긴체.ㅡ
ㅡ완도관광을 어느 정도 마치고 귀경하기위해 중심가의<버스터미널>로 향하다.ㅡ
ㅡ<장보고>공원과 청해진 본거지를 탐방하고 <완도>시내로 이동하다.ㅡ
ㅡ<완도>시내의 이곳저곳을 잔차로 누비며 두바퀴/발도장을 콱콱 찍다.ㅡ
ㅡ3박4일의 남도잔차여행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ㅡ
ㅡ잠깐의 휴식이 사색의 시간과 회상의 기쁨을 준다.ㅡ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ㅡ
ㅡ서울행고속버스가 하루3~4회뿐이여서 <광주>행 버스를 이용하고 수원행으로
다시 환승하여 전철을 이용하는 코스를 택하다.ㅡ모든 여행 일정을 마치고.ㅡ
ㅡ담양의 영산강발원지를 출발하여 목포하구둑까지 영산강일주와
목포에서 해남/땅끝마을로, 뱃길로
<노화도/보길도>잔차투어와 완도로 이동하여 서편재의<청산도>일주를 마치고
다시 <완도,잔차관광>으로 3박4일의
계획된 남도,잔차여행을 무사히 마치다.ㅡ 감사합니다.ㅡ
ㅡ2014년.4월16~19일(3박4일)ㅡ남도,잔차여행을 마치고.ㅡ
ㅡ오동동(팔도강산)ㅡ 촬영/편집/포샵.ㅡ
첫댓글 드디어~~~~ 출발점에 다시돌아 왔네요 ~~~ㅎ
멀고도 긴 여행~~ ~~~훗날 돌아보면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입니다.
아무튼 많이도 부럽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거리 여행이란 만사 제쳐두고 무조건 출밣하고 보는것이 시작입니다.
앞,뒤 통박 따지고 이것저것 저울질하면 절대로 성사가 되질 않아요.
누구나 며칠씩 여행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