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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7. 8. 1 ~ 8. 1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420 17.08.23 15:2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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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3 15:51

    첫댓글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손이 모든 이웃들의 손을 꽉 잡았네요. 이 손을 놓치는 일 없이 쭈욱 가기를 바랍니다.

  • 17.08.23 16:08

    이렇게 민들레 풍경을 보면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 17.08.23 16:37

    한분한분 희망을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아름다워요!!~~
    이런 따뜻함이 민들레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변하지 않는 따뜻한 사랑...

  • 17.08.23 19:59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7.08.24 17:33

    요즘 시대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주변 가까히 이렇게 힘겨운 분들이 많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정말 잘모르고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훌룡한 일을 해주시는군요...

  • 17.08.24 19:40

    좋은 모습!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 많아질수록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도 함께 늘어남을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17.08.25 14:10

    민들레 희망센터의 다양하지만 일관된 사랑법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짧은 글로라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 17.08.25 19:56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두분께 늘~ 기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7.08.26 13:32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수고하세요!!!~

  • 17.08.26 21:05

    민들레 희망센터 한 쪽 한 쪽 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눈이 맑아졌습니다...
    참된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 17.08.27 15:40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 청년들은 사회생활을 시작 할 수도 없는 우리사회입니다.
    취업되기도 전부터, 첫 직장을 잃은 후부터 거리 생활을 해야 하는 처지에 몰리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참 안타까운 우리 사회의 그늘입니다....
    이 그늘이 걷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 17.08.27 19:25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17.08.28 14:33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보면 가슴에 상처가 난 사람, 몸이 아픈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고혈압과 당뇨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약을 먹고 관리를 받아야 하는데 노숙생활은 그게 여의치 않겠지요. 민들레 진료소를 예약해주고, 급할때는 약값이나 병원비 지원과 직접 병원도 함께 가주는 모습이 인상깊게 느껴지네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삶의 무게에 힘들어 하고 계실 많은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얘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기운내세요, 힘내세요..

  • 17.08.28 19:36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29 14:02

    진실로 사랑을 주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웃음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센터 최고!

  • 17.08.29 16:35

    끝이 없는 사랑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으면서 더 발전해나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들어 주신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08.30 16:40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민들레!^^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17.08.30 19:53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 17.08.31 18:14

    와~~ 매일 매일 잠바, 남방, 면티, 바지, 신발, 세면도구.... 찜질방티켓까지 듬뿍듬뿍 나눠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 17.08.31 21:16

    쉼터를 마련해주신 덕분에 힘겨운 분들이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수고가 정말 많으세요. ㅠㅠ 민들레희망센터에서 희망을 찾아주네요.

  • 17.09.01 22:08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 17.09.02 17:02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 청년들은 사회생활을 시작 할 수도 없는 우리사회입니다.
    취업되기도 전부터, 첫 직장을 잃은 후부터 거리 생활을 해야 하는 처지에 몰리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참 안타까운 우리 사회의 그늘입니다.
    이 그늘이 걷히는 날을 기대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 17.09.02 18:07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이 너무 뜨겁네요 @_@ 누구나 행복을 가질 권리는 있습니다.
    다만 어지러운 이 세상이 행복이 아닌 불행을 안겨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계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 17.09.03 14:00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서영남 원장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은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 17.09.03 20:01

    쌓이는 사랑들을 한 장 한 장 벽돌로 삼아 다 같이 힘을 모아 천국을 짓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 17.09.04 15:57

    미사 모습이 너무 소박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남을 위한 꿈을 꾸는 민들레의 앞날을 응원 합니다.

  • 17.09.04 18:18

    이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아 돌아 갈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 17.09.05 16:55

    이분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희망과 사랑을 건내주는 민들레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 17.09.05 19:24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다양한 우리 이웃들을 만나서 사랑, 행복, 희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의 모든분들이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분들에게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7.09.06 16:40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민들레국수집의 관심과 사랑으로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고 희망을 이어갑니다.. 모두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 17.09.06 18:37

    하루하루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이용손님들을 응원합니다.

  • 17.09.07 22:20

    언제나 늘 사랑과 나눔 파이팅 하세요!
    손님들의 희망찬 내일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7.09.08 17:01

    힘든 이웃들의 희망찾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새 삶 찾기 프로젝트! 가슴 뭉클합니다.

  • 17.09.08 21:29

    관심과 사랑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빛이 되겠지요
    참 다양한 사연들을 보니, 자꾸만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모두 힘내세요

  • 17.09.09 16:17

    다양한 우리 이웃들을 만나서 웃음, 사랑, 행복, 희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 17.09.09 19:00

    지금도 어딘가에서 삶의 무게에 힘들어 하고 계실 많은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얘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17.09.10 15:26

    우리 주변에 이렇게 사랑으로 소외된 분들을 섬기는 민들레 국수집같은 곳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차별없이 누구나 열린마음 열린 사랑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 17.09.10 19:32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가득한 이야기 늘 잘보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또 내세우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걸어 온 길
    민들레 공동체의 그 길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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