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4 💖사랑나눔 음악회💖양천 요양원/성낙권,윤병희,고창석,홍정환(조용대)

[바울처럼 삶_홍정환]

♡ 사랑나눔 음악회♡

양천구립 요양원 공연은 어르신께서 많이 참여하여 주시어 축제 마당이었습니다^!^~♥

[동영상] 어르신들 여러분들이 흥겨운 가곡에 너두나두 나오셔서 함께하셨는데,허리가  90세 어르신 동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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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운수(주)노동조합
《삼운회 한마음 봉사단》 대원은

시내버스 운행기사 와 일반 자원봉사님 들이다^!^~♥

어르신 아버님, 어머님 들도

사랑나눔 대원들이 오는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다고 한다

요양원 봉사 때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연로하시고 언약하신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아들, 딸로 섬기기 위하여

서로 『마음의 선물』되어드리려
휴무일에도,

새벽 출근 오전 낮 승무를 마치고
봉사현장으로 달려온다^.^~♡

*섬김*은 기쁨이다^.^~♡♡♡
누가 시켜서 하기보다 스스로 섬기기 위하여
자원하여 요양원에서 어르신과 함께한다!

자원하는 마음이기에 이 날은 다른 사적인 일이나

다른 약속을 잡지 않고 온전히 비운다!!!~♡

자녀들과 함께할 수 없는 연약한 몸이기에

♡사랑♥ 을 받고 싶어하신다!~♡
두 손 꼬~옥 잡으면 얼굴이 밝아지신다!
마이크를 드리면 젊고 건강하였을 때 이상 가요를 열창하신다^.^~♥♡♥

1시간 남짓 섬기는 요양원 사랑과 섬김의 현장은

어르신님들에게 무료함과 외로움을 멀리하고

삶의 여가와 활력을 얻으시며

소망을 주는 삶의 원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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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머님 90세 고령에도 대원이 손을 잡아드리고 섬기시는 분이 더불어 함께하니 얼굴에 화색이 만연하시다^.^~~~

ㅎㅎㅎ 어머님은 90세 고령이시지만 마이크를 잡으시고 부르시는 가요 열정이 대단하시다!~같이 어우러지고 끝까지 함께하시다^^~

ㅇㅇㅇ 어머님이 가요를 흥겹고 진지하게 부르시는 모습에서 연륜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ㅇㅇㅇ 어머님이 가요를 부르시는데 옆에서 아들처럼 보담아 드리니 기뻐하시며 열창하신다^^~

허리가 많이 휘어지셨지만 흥겹게 동참하심에 감사하여 90세 되시는 어머님을 꼬옥 안아드리니 흐믓하여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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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ㅇㅇㅇ 어머님이 처음에는 주저하셨지만 섬기시는 분들이 거들어 드리니 흔쾌히 부르시다^^~

[동영상] 조용대 님 접속곡 열창

[동영상] ㅁㅁㅁ어머님 마이크를 잡으시더니 가요를 부르시면서 빙그르르 혼자 돌며 가요에 열정이시다^.^~

[동영상] ㅂㅂㅂ어머님 마이크를 드리니 "흑산도 아가씨" 부르시는데 아주 잘 부르신다^.^~♡

[바울처럼 삶_홍정환]

어르신들의 적극적 함께하심에 뜻 깊은 섬김의 시간이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