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하고 묘한 山길은 계속됀다.남해[정병훈] 부산.건건산악회회자[여영]씨가 길 안내를 잘해 주고 있다.[개념도]상의 [송치-흙재] 느껴
보지도 못하고 산길은 계속됀다.그래도 右측으로 호남고속도로와 #27번국도가 슬적 보임이 아하~제바로 가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을 다.
[개념도]와 [나침판] 목에서 떼면 않됀다.
진행하다가 의심나면 나침판 봐야 한다.北쪽으로 방향을 가르키면 산길은 맞구나~하는 마음이 들것이다.
아래그림/右측의 빨간표시기가 넓다란 능선에서 좌표가 돼여주기도 하는데 잠시후에는 행방불명이 돼고 만다.

아래그림/잠시나마 길잡이를 해주는 표시기다.잠시만 믿어라-우리는 北쪽으로 가야 한다.

아래그림/노끈(포장끈)을 묶고 간다.

아래그림/*여기도 애매한 지점 분기점이다.[박성태]씨가 여기를 [통명산분기점]으로 표기 했다는데-여기서 진행방향 右측으로 내려가면
[국사봉]을 만나고 더 내려가면 #27번국도와 [호남고속도로]를 자나 가는데 반듯이 윗쪽에서 내려온 [근촌堤]물줄기를 건너야
한다.내생각은 [차일봉]에서 東쪽으로 내려가면 [대명산(498.3.삼각점-브릿재(윗쪽은남계堤.아래쪽은 근촌堤사이를 지나서
통명산.삼각점(754.7)으로 올라야 맞는 산능선이라고 할수가 있다.*길 찾기 조심 필요지역이다.정면의 뾰쪽봉으로 가야 한다.

아래그림/[차일봉]쪽으로 표시기를 붙이고 간다.

아래그림/右측은 [통명산].左측은 [차일봉]길 표시기 붙이고 감.

아래그림/주위을 벌채 해놓았다.주능선에서 右측으로 비켜 있다.독산422.1985재설 이다.4等삼각점이다.

아래그림/주위를 벌채한 [차일봉]과 삼각점이다.

아래그림/

아래그림/[차일봉]지나 20분후에 [차일봉]쪽이 보이는 전망바위 윗쪽봉에서 右측으로 예나무꾼이 다니던 산길을 만난다.25분여 능선
따라 내려가다가 右측으로 쌩길 5분여 내려온후 만나는 저수지다.그런데 이름이 좀~[월경堤]라니~~

아래그림/내려오다가 보이는 정면의 [최악산]모습이다.

아래그림/[간이상수도여과장치]시설물이다.

아래그림/[여과장치]와 물탱크 시설물이다.

아래그림/[월경堤]아래 마을 [행정리]다.

아래그림/을시년스런 삼기면 원등리 마을 풍경이다.지금 살고 있는 세대가 고인이 돼면 그냥 폐가가 돼고 만다.여기 살면서 당시는 7~8명
의 자녀들을 쎄빠지게 고생해서 가르켜 놓은 지금 잘사는 세대들이다.그분들 노고에 국가에서는 감사의대접을 해야 한다.
그런데 지자체 長들은 돈 않돼는 공사는 않한다.나쁜사람들-선거비 빼 먹을려고 떡고물 떨어지는 공사만 죽어라고 한다.

광주 광역시 백 계 남 2010년1월30일 017-601-2955
첫댓글 기어이 다녀오셨군요,한여름 노치마을 꼬랑에서 먹을것 좀 싸갖고 가서 놀다와도 시원허니 괜찮아요~.날이 좋아 무사히 마치고 다녀오셔 다행입니다,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