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초대석-교계연합신문 한동훈목사
제4회 한글미술대전 입상.꺼지지 않는 예혼의 섬김이.
한동훈목사(울산,모퉁이돌교회-합동)는 7순의 초로다.
지역에서는 개신교의 중견이요.든든한 믿음의 메센자다.
2017년 울산중구문화원과 울산중구청이 주최하는 전국규모의 모듬문화 순수예술공모전인 제4회 한글미술대전에서 뚜렷한 한글의 기하학적 이미지와 외솔선생의 초상 아이콘을 담은 철학적인 작품을 공모.주위의 여러 교회와 성도들의 스포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우리 한글의 발전에 초석이 된 외솔 최현배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한글사랑의 애족,애민의 나랏말을 토대로 예술적 작품으로 승화된 곳에서 펼쳐진 기념비적 공모전이다. 울산 중구의 병영은 외솔 선생의 출생지며 본적이다.
2017년 어김없이 한국기독교 문화예술에 기여하는 포토 달란티아 개신교 언론지 교계연합신문의 한동훈목사는 목양의 고단함에도 언론,사진,문학,어문,신학교등의 선교적 인문학을 통한아름답고,숭엄한 노로의 하모니즘을 수 놓는다.
오래전 잔잔한 노을의 파고를 쓰다듬어 위대한 물새들의 사구를 이루어 놓은 한동훈목사.
우리는 그의 충무로 시대와 서울의 벨 에포크 시대를 기억한다.
그는 국.내외의 굵직한 사진전등에 출사 및 공모로 15여회에 가까운 금상 및 우수,특선등 추천작가의 반열에 당당히 서고 있다.
오로지 하나님의 달란티아를 선교로 주신 예혼을 날마다 기도로 감사하며 에수의 길을 걷는 그는 척박한 지역선교 예술의 미셔니아로 알려져 있다.
전시는 2017년10월 9일에서 25일까지이며 울산 중구문화의 전당이다.
아래사진은 동시 2점의 입상작이다.
주간 한국언론TV저널타임즈
선임기자 김형택(대한민국미술대상전 초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