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알아야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인 십자가의 마음과 예수님의 고난에 감사와 사랑과 은혜가 나오기에 사람의 본성의 죄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회개하고 또 예수 보혈에 의지하여 본성의 죄로 미혹하는 귀신에게 넘어가지 않고 싸워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면 나도 모르게 우리의 본성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수군수군하며 파당을 지으며 물질의 성공을 삶의 승리로 여기며 명예와 권세를 중요시하며 하나님은 나의 성공의 보조하는 신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따라가려는 마음의 할례를 받고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로 죄와 싸워 이기는 진리보다 교회의 번영과 성도의 성공만이 축복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죄가 교회에 누룩같이 번져도 죄의 십자가 대속만을 강조하기에 목사와 성도는 성전을 섬기며 마귀는 그 위에 십자가의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로 교회가 일어나게 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모양을 버리고 십자가의 마음을 생각에 기록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마음속 할례를 받아 기도로 간구하라고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