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남편이 치킨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가끔씩 시켜먹는편이랍니다.
아는 엄마가 직접 가서 먹었는데..
맛나다고 하길래~~
시켜 먹어보았지요,
후라이드 매운맛 시켰는데..
껍질까지 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원래 제가 치킨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이랑 남편이랑 한마리 시키면 둘이서 배 뚜드리면서 먹는데..
왠걸?? 제가 치킨을 하나 둘씩 집어 먹다 보니..
어느새 바닥이^^^
후라이드 한마리 8000원이고.. 배달료가 천원,
메이커 치킨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일단 껍질이나 속살까지 양념이 쏙 배여들어서..
느끼하지 않고 맛짱&&
396-7272 치킨 시키면 작은 콜라랑 무우는 서비스^^
첫댓글 산본이라 반갑네요.
우리동네 치킨가게네요^^ 개업이후 엄청 자주 시켜 먹었는데.....울쌍둥이들이 먹고나면 배가 아프다고 해서.....비비큐 골드윙으로 바꿨어요^^
맛있긴한데 양이 작죠
맛있긴한데 잘라줬으면 좋겠음
배달료가 너무 비싸성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