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김연희씨 인덕빌라와 자연부락에 뿌린 홍보물

바로 위 사진은 김연희씨가 우방과 홍성에 뿌리 홍보물

위 사진은 김영찬씨가 뿌린 홍보물 왼쪽은 인덕빌라와 자연부락에 오른쪽 사진은 우방과 홍성에 뿌린 홍보물
이하는 전단지 내용
협의체 임원 선거에 왜 나가는지? 공약은 무엇인지?
선거가 문제가 많아도 바른 사람들이 출마를 한다면 찍어 줘야 하겠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려 나왔는지? 또는 주민을 이간질 하는 홍보 전단지를 뿌리는 사람은 동네는 얼마나 망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황당한... 출마의 변
“누가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 자신의 소신도 없이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 이런 분들은 홍보 전단지도 없습니다. 그냥 동네 오래 살고 자신과 친한 사람이 많다는 것 이외에는 내 세울게 없습니다. 또 누가 나라가고 했다는 사람들 누군지 아시는 분들을 다 아실 겁니다.
후보자 등록에 전에 현직을 내려놓은 사람은 한 명?
스스로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고 출마를 한다.
동네를 이간질 하는 홍보물
# 우방에 나온 부의원장 후보 김연희씨는 홍보 전단지 두 종류입니다.
인덕빌라와 자연부락에 뿌린 홍보물에는 아래와 같은 자신의 치적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 지하주차장 카 스토퍼 설치
- 어린이놀이터 놀이기구 재설치 및 놀이터 앞 팔각정 설치
아파트 입구 차단기, CCTV 재설치
지하주차장 캐노피 설치
입주자 대표회의실 냉, 온풍기 설치
각 세대 우편함, 지하계단 캐노피 설치공사 등
위 언급한 공사를 무슨 돈으로 했는지? 전부 협의체 돈이 아닌가요? 그 협의체 돈을 누구의 위한 돈이죠?
# 자연부락에 나온 위원장 후보 김영찬씨 홍보물도 두 종류입니다.
아래 우방과 홍성에 뿌려진 홍보물에는 있고 인덕빌라, 자연부락에는 없는 내용
우방, 홍성빌라 주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요! 제외 될 수 도 없고 제외시킬 수 도 없습니다. 제철동 협의방안 협의서와 같이 우방, 홍성을 지켜내겠습니다.
위 와 같은 말이 법을 우선한다면 벌써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겟죠.
이 말은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우방,홍성에 ‘희망고문’(해 줄 것 같이 하지 않는) 입니다. 이런 것에 선거 관리위원들을 무엇합니까?
왜? 이런식으로 동네를 이간질 하나?
그 이유는 ‘내편, 니편’으로 나누워 져야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두 곳으로 나누워 투표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번 이것을 선거 때 마다 이용을 합니다.
우방과 홍성 투표 인구수는 인덕빌라와 자연부락에 버금갑니다.
그기에 인덕빌라와 자연부락을 위원장 후보가 늘 많았습니다.
그럼 우방, 홍성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늘 당선이 되었습니다. 인덕빌라와 자연부락은 다양한 사람이 출마를 하니까요.
그래서 과거 위원장 후보 중에는 홍성, 우방에 식사 같은 향응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또 자신의 공약에 후방과 홍성에 계속 지원한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거 시의원도 선거에 표를 받아야 함으로 법적인 문제가 있어도 이것에 침묵을 했습니다.
그러니 주님들에게 쉬~쉬~ 하면 덮어 왔습니다. 그 결과 옳은 위원장 없어 소각장 건설을 막아 내지도 못했습니다.( 소각장 굴뚝이 인덕산 보다 낮아 인덕산을 넘어 인덕동에 와류로 인해 냄새가 정제 되는 현상 생깁니다.)
지금은 홍성, 우방 사람들도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또 인덕빌라, 자연부락에도 몰랐던 진실을 많이 알고 있고 그 분들이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도 당선과 낙선을 떠나 원칙을 지키겠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민여러분과 이분들이 함께 저는 법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해 나갈 겁니다.
이것도 법적 자료로 사용할 것입니다.
고소 , 고발을 막아내고? 하는 분이 있는데 왜 고소 고발이 일어나는지 모르시나요? 말로 해도 안 되면 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앞전에 뿌린 전단지를 봐도 고소 할 내용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을 아시죠.
이 전다지도 홍성, 우방에 뿌리지 않을 겁니다.
우방, 홍성에 아시는 분은 내용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8, 11, 28
인덕동 주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