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소인의 경우는 아주 늦게 까지 달고 있었는데 약 9개월을 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나중에는 묶더라고요.묶으면 담즘이 인체 내부에서 어떤 관을 통하여 흘러가는 모양이더라고요.묶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까 나중에는 떼어내더라고요.
담즙 배출양은 환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수술 5개월 된 저희 남편의 경우는 하루 600cc정도 나오거든요. 지금처럼 하루 배출양을 꾸준히 기록하시고 급격한 변동, 예를 들면 갑자기 양이 팍 준다든가,이 있을 때는 의료진과 상의를 해야 합니다.
담도 시술이 별 필요없는 경우부터 최고 16번 한 경우까지 역시 개인차가 많네요. 주머니는 대부분 경과를 보아가며 떼는데 어떤 분은 평생 차야 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소인의 경우는 아주 늦게 까지 달고 있었는데 약 9개월을 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나중에는 묶더라고요.묶으면 담즘이 인체 내부에서 어떤 관을 통하여 흘러가는 모양이더라고요.묶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까 나중에는 떼어내더라고요.
담즙 배출양은 환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수술 5개월 된 저희 남편의 경우는 하루 600cc정도 나오거든요. 지금처럼 하루 배출양을 꾸준히 기록하시고 급격한 변동, 예를 들면 갑자기 양이 팍 준다든가,이 있을 때는 의료진과 상의를 해야 합니다.
담도 시술이 별 필요없는 경우부터 최고 16번 한 경우까지 역시 개인차가 많네요. 주머니는 대부분 경과를 보아가며 떼는데 어떤 분은 평생 차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