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그 이벤트에 응모했다 받은 스타벅스 상품 카드로 스타벅스에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 이쁜 포장의 스타벅스 카드 앞쪽입니다
처음 택배가 왔을때 기억이 나지 않아 고민 좀 했어요~...
* 뒷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카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카드이름이 Twilight Card 라고 하네요~
해질녘의 스타벅스 매장 풍경을 유화로 표현한 카드라고 합니다..
* 브런치 세트입니다.. 치아바타 세트가 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 크로크 무슈 세트 (크로크 무슈 + 아메리카노의 조합으로 6,000원)
* 치킨 바게트 세트 (치킨 바게트 + 아메리카노의 조합으로 7,600원)
* 세트로 나오는 아메리카노.. 가격을 추가하면 카페 라떼 선택도 가능합니다.
* 브런치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치요? ㅋㅋ
* 치킨 바게트..
* 크로크 무슈
* 카페에서 흔히 볼수 있는 사진입니다..
* 편안함을 주는 조명..
* 이곳은 클래식을 주로 틀어주는 군요..
* 텀블러와 머그컵 등을 판매하는 판매대..
* 여러가지 먹거리들로 가득한 케이스
* 주문 받는곳..
* 커피 받아오는곳? 쓰고 보니 좀 이상한데..ㅋㅋ
* 여러가지 스타벅스 특유의 편한 인테리어입니다..
* 추가로 시킨 아이스 아메리카노.. 탄맛이 너무 강하네요...
* 신상품이라고 시식 이벤트를 하더군요..
스타벅스 브런치라고 프로모션을 하길래 궁금했었는데...
미리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간거라 기대한것은 아니지만 특별한거는 없네요..
그냥 샌드위치 메뉴에 아메리카노 등 음료와 세트로 묶어서 판매하는 것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던킨의 메뉴가 가격대비 더 메리트 있는 듯 합니다..
암튼 오픈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런치 메뉴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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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로크 무슈'는 구운햄치즈샌드위치인가요
예.. 그렇게 보시면 되겠어요
커피여행은 오늘도 계속되는군요..^^
포스팅 못하고 있는 사진이 제법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