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상하수도 환경협력사업 확대 방안 모색

[도마사]

1. 말레이시아 상하수도 환경협력사업 확대 방안 모색

환경ㆍ노동분야에서의 동남아 해외 사업 추진 실태점검과 한국 기업 진출 현황파악을 위해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 현장시찰에 나선 이완영의원은, 말레이시아 현지시간 15일 10시 쿠알라룸푸르에서 팔라니벨 고빈다시미 말레이시아 환경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의 환경협력사업 확대방안 모색하며 활발한 상호교류를 위한 우의를 다졌다. 말레이시아 국가 물환경 서비스 위원회(SPAN)에서 발주 계획 중인 막 만딘(Mak Mandin)시 하수처리장 건설 및 하수관거 신설 사업을 양국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술을 공유할 것을 제안하며 이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말레이시아는 2011~2015년 제10차 개발계획을 통해 상하수도 인프라 99% 구축을 목표로 상하수 처리시설 확충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4398799621

2. Malaysia open doors to EEV manufacturers

말레이시아를 에너지 효율적인 자동차(EEV) 중심의 지역 자동차 허브로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와 같은 앞선 시장의 eco 자동차를 위한 투자와 생산 시설에 대한 규제가 있는 곳과 달리 EEV(에너지효율적자동차)생산 자격을 어떠한 법률적 규제 없이 제공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장관 Datuk Seri Mustapa Mohamed는 정부는 2018년까지 EEV(에너지효율적자동차)를 위한 3~4개의 제조 자격을 승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thesundaily.my/news/935610

3. Auto industry lauds move to ease restrictions

Industry player, 특히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OEM)은 개정된 국가자동차산업정책(National Automotive Policy, NAP)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정부의 움직임을 환영했다. Energy Efficient Vehicles (EEVs)를 제조하는 경우에, 대외의 자동차 제조업자들은 매우 수익성이 좋고  1.8 리터 배기량을 가진 차량 세그먼트에 진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