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FONT style="BACKGROUND-COLOR: #00d8ff">2013.03 한국에서는 골드바 열풍이 강남 사모님 기점으로 수도권에서 돌풍이다</FONT></P>
<P>지금도 돌풍이 여전하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그 원인는 글 마지막 하단부에?</P>
<P> </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세계사 흐름을 추적하다 보면 과연 금은 언제부터 거래가 되었을까?</P>
<P class=바탕글>일반인들은 미 골드러시(1705-1730) 를 기억 할것이다. 그러나 금이 인간을</P>
<P class=바탕글>유혹하기 시작한것은 BCE6500 이다. 즉, 그역사가 8500년이나 된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리고,지금까지 서양의 종교전쟁,전쟁사,돈의 역사를 추적하면 항상 그 밑바닥</P>
<P class=바탕글>에서는 황금이 내재되어 있었다. 금과 은의 가격을 그래프을 보면</P>
<P> </P>
<P>금값, 오를까 내릴까? 그 과정을 추적해본다.</P>
<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class=big align=middle>1 Year Gold London Fix PM Daily with 14 and 200-day moving averages</TD></TR>
<TR>
<TD align=middle> </TD></TR>
<TR>
<TD align=middle><IMG border=0 hspace=0 alt="gold Technical chart [Kitco Inc.]"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itco.com%2Flfgif%2Fau0365lf_ma.gif"></A><BR><BR></TD></TR>
<TR>
<TD align=middle> </TD></TR>
<TR>
<TD class=big align=middle>2 Year Gold London Fix PM Daily with 30 and 200-day moving averages</TD></TR>
<TR>
<TD align=middle> </TD></TR>
<TR>
<TD align=middle><IMG border=0 hspace=0 alt="gold Technical chart [Kitco Inc.]"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itco.com%2Flfgif%2Fau0730lf_ma.gif"></TD></TR></TBODY></TABLE>
<P> </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class=big align=middle>10 Year Gold London Fix PM Daily with 60 and 200-day moving averages</TD></TR>
<TR>
<TD align=middle> </TD></TR>
<TR>
<TD align=middle><IMG border=0 hspace=0 alt="gold Technical chart [Kitco Inc.]"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itco.com%2Flfgif%2Fau3650lf_ma.gif"></TD></TR></TBODY></TABLE></P>
<P>최근1년,2년,10년간의 금 그래프이다. </P>
<P>하향추세인데,왜 서울에서는 끊임없이 골드바 열풍이 부는것일까?</P>
<P>이자료만 봐서는 그 흐름을 알수가 없다. 좀더 장기 그래프를 살펴보자</P>
<P> </P>
<P>100년간의 금과 은의 그래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CAF3F51B18DF112" class="txc-image" width="718" height="505" style="WIDTH: 718px; FLOAT: none; HEIGHT: 505px; CLEAR: none" actualwidth="930"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57CAF3F51B18DF112F807"/></P>
<P>금은 내릴것인가? 전문가들은 슈퍼사이클이 끝났다고 논평함(아무도 알수 없어요.화폐역사를 추적하면 금의 위력은</P>
<P>정말로 대단하거든요)- 다만, 당분간 하향추세임.......</P>
<P>내리다면 얼마까지 내릴것이며, 그 바닥은 어딜까? </P>
<P>바닥을 알기위해서는 SGR보다 정확한것이 없다.</P>
<P>즉 GOLD TO SILVER RATIO(금.은 가격의 배율) 이것을 알면 금값 바닥구간을 찾을 수 있다.</P>
<P>매번 강조하는 격언이지만</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bb00"> 과거는 반복되지 않지만 역사는 반복된다 - 토인비 </FONT>-</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7F713A51B1A8CD06" class="txc-image" width="608" height="550" style="WIDTH: 608px; FLOAT: none; HEIGHT: 550px; CLEAR: none" actualwidth="930" border="0" hspace="1" vspace="1" id="A_017F713A51B1A8CD064DBF"/></P>
<P>이표가 바로 금은배율을 알수있는 SGR입니다. 즉 오늘 금1415.7$/은22.70$=62.3배</P>
<P>이표로 금의 바닥과 정점을 알수가 있읍니다.</P>
<P>즉, 2008.9 배율 80배일때 금과 은값 바닥=매수구간, 2011.4 배율이32일배 금과 은값 고점(매도구간)</P>
<P>참으로 쉽죠? 제가 이 간단한 표를 찾아내는데 12년이 걸렸읍니다.</P>
<P>따로 달러 인덱스와 금의 비율로 추적하는 차트가 있지만 위 표만 이해 하면 금과 은에 대해 대부분 아는것이 </P>
<P>됩니다.</P>
<P> </P>
<P>그러면 금값은 얼마까지 내릴까? 온스당 얼마까지?</P>
<P>위의 차트 10년 그래를 보면 2008면 하락후 본격상승하는 구간대가 있읍니다. 아마 지지대가 그 선까지</P>
<P>내려올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를 수치로 나타내면</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bb00">1차하락구간대 : 1330$/oz</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bb00">2차하락구간대 : 1230$/oz</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bb00">3차하락구간대 : 1140$/oz</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bb00">4차하락구간대 : 1050$/oz </FONT>이 이하로 하락시 멘붕상태로 돌입(가능성 전혀 없지는 않아요)</P>
<P> </P>
<P>위의하락 구간대는 기존 투자가에게는 고통의 가격대이나, 새로운 투자가에게는 바닥에 매수 할 수 있는</P>
<P>절호의 구간대입니다.</P>
<P>이상과 같이 금과 관련 수백권의 책자가 발간되었으간 어느정도 이 분야를 터득하면 위의 도표로 금과</P>
<P>은의 흐름을 간파 할수 있으며, 달러의 흐름과 금은 배율의 흐름으로 바닥과 고점을 알수 있죠</P>
<P>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00d8ff">왜 강남사모님들은 골드바에 열중할까요?</FONT></P>
<P>그 이유는<FONT style="BACKGROUND-COLOR: #ff0000"> "리도미네이션 </FONT>- 바로 은행이자2000만원이상시 세금과 화폐개혁 가능성에 있읍니다.</P>
<P>현재 한국은 1950.8.29 1차, 1953.2.15 2차, 1962.6.9 3차 화폐개혁을 한 사례과 있으며,</P>
<P>먼 옛날 이야기지만 노무현 정권대인가? 한국은행에서 화폐개혁의 필요성 대두로 기획안을 3건을</P>
<P>작성하여 비밀리에 추진하였지만,정계,학계반대로 취소되었다가, 현정부 들어 지하자금을 끄집어 </P>
<P>내기위해 현부종리 취임시 잠깐 언급된 적이 있읍니다.</P>
<P> </P>
<P>참고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1$당 3자리(1$=1121원) 화폐를 쓰는 나라는 2~3개 나라가 잇읍니다.현재 무역거래</P>
<P>총액이 경 단위를 초과해서 컴퓨터가 안돌아 간다는 낭설도 있읍니다.</P>
<P>이 화폐개혁 부분은 상당한 지면을 할애 해야하므로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P>
<P> </P>
<P>금과 은에 투자하신분들은 부화뇌동 하지마시고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저포함)</P>
<P>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재 반등의 시간은 반드시 오게 마련이며, 여기서는 그 시점을 논하지</P>
<P>않읍니다. ( 환율-금리-주식-원자재-부동산값은 따로 보는것이 아니라 서로 연계되어 있으므로</P>
<P>반드시 같이 보아야 한다는 원리입니다. 그 이유를 밑으 차트 하나만 소개 더하며 마칩니다. -끝-</P>
<P> </P>
<P>rf) 8편에서는 달러와 금의 상관관계-인플레,금리인상에 대해 올릴 예정임다.<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CB83651B1B0152D" class="txc-image" width="848" style="WIDTH: 848px; 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930" border="0" hspace="1" vspace="1" height="550" id="A_232CB83651B1B0152D67D2"/></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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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텐인텐 경제분석연구소
경제야 놀자! (시리즈7)- 금투자 오를까 내릴까?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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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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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프에는 수 많은 정보가 담겨져 있읍니다. 왜 올랐는지, 내렸는지, 몆 년도에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 그리고 과거의
사건, 현재의 상황, 미래의 상황까지 그 흐름을 말해줍니다. 차트 신봉자는 아니지만 인간의 행동양식은 그날의 가격을
점으로 반영하며, 그것이 선으로 그리고 그림으로 나타나는것이 차트입니다.
단지, 우리가 할 일은 해당분야에 공부하고,파악하며,관찰하는것만이 투자에 길에 입문 가능할것으로 사료됨
아이고...모르겠는데요..그냥 단순하게 굴곡이 있을 뿐이지 우상향이다로 받아들여야 겠네요..
상품시장(원자재시장)을 움직이는 환경인자들....
1.주식시장이 가라 앉으면 상품시장은 비상합니다.
2.달러약세가 진행되면 상품시장은 비상합니다.
3.상품시장이 요동치고 가격이 춤추는것은 수요와 공급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4.전쟁과 혼란은 상품가격을 더욱 끌어 올립니다.
5.한나라의 경제가 어떠한가점은 상품가격을 결정짓는 요소가 아닙니다.
6.역사적으로 화폐체제에 변혁이 발생하면 화폐의 가치가 절하됩니다. 이는 상품시장 가격변화를
동반합니다.
7.무엇이든 "희소하면 귀한법"입니다.
현재 시간 기준 GSR은 73 정도이네요.
그래프상 골드 기준 달러 인덱스는 반대이고 오일은 비슷한 곡선을 보이는군요.^^
4,6 번 항목은 항상 주시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