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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가까이 하는 자 악마가 되고 딥페이크에 속는 자 망하는 자 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이 재유
악마가 웃는다고 천사가 되어오나
악의가 웃음팔고 천치가 되려하나
악자가 웃어준다고 천겁인가 되사나.
악수가 웃었다고 천의가 되바뀌나
악과가 웃돈주고 천계가 되팔까나
악수가 웃을시라고 천수인가 되넘나.
악귀가 웃돈다고 천기가 되주려나
악도가 웃자라고 천지가 되갚누나
악어가 웃고있다고 천단인가 되누나.
(시조해설)
악마가 웃으면 천사가 되지 않는다. 김정은이라는 악마가 웃을 때 뒤에 감춰진 비수와 적화야욕의 흑심을 반드시 같이 봐야 한다.
사망설 건강이상설에 싸인 김정은이 웃으면서 나타났다. 김정은 금번 언론노출 부재기간이 지난 뒤에,
미국 의회조사국에서도 알려주듯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36292&code=61111611&sid1=pol
김정은의 후계구도를 김여정으로 했음을 넌지시 보여주는 장면이 북한언론을 타면서 김정은 옆에 최룡해도 아닌 김여정이 앉았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02MW150910566434
김정은 사후나 포스트 김정은을 계획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36292&code=61111611&sid1=pol
그런 북한언론 속에 노출된 김정은이 웃고 있지만, 그 김정은의 웃음과 그 웃음 뒤에 의미를 잘 알아야 한다. 오로지 그의 생존 시와 김정은 사후에도 그의 애틋한 여동생 김여정에게 권좌를 물려주고 김여정이 그 김정은 아들이 성장할 때까지 권좌세습을 시킬 것일지라도, 북한 체제는 그 누가 권좌에 있어도 남한 핵무력 적화통일에 맞춰져 있고, 우리 남한수장과 남한국민이 바라는 평화통일과 평화경제가 목표와 목적이 결코 아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음과 같은 아주 중요한 사실을 북한이 노출하였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김정은이 평남인비료공장 준공식에서 바로 옆에 앉는 김여정이란 좌석배치라는 “하나”는 눈에 보고도, 그 다음 단계인 일체의 추리나 추측을 못하여서 그 다음 단계로서의 “둘”인 눈에 보이지 않는 사실인 김정은 사후 내지 포스트-김정은 이후 김여정에로의 권력세습으로 북한 2인자 최룡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 최룡해 대신 하여 그의 자리에 김여정이 앉아 있으면서 김여정의 시대로 가고 있다라는 것을 깨닫지도 못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눈에 보이는 좌석 배경에만 눈에 팔려 있고, 그만큼 김정은의 죽음이 가까이 와 있으며, 김정은의 시대가 마감하는 단계, 김정은의 유고단계 내지 김정은 건강이상단계로 져가고 있다라고 해석하도록 김정은 바로 옆 김여정의 좌석배치라는 한 사실에서 다른 두 번째 단계로서의 그런 한 사실에서 유추 추정하는 역으로 내지 거꾸로의 해석, 즉, “김정은옆 김여정(사실 하나)=차기 김여정시대(사실 둘)=김정은유고(사실 둘)=김정은건강이상(사실 둘)=근미래(近未來) 김정은사망(사실 둘)”과 상통하고 서로 동급 내지 같은 말이라는 사실에서 나온 추론와 추리에로 한 발치도 한 치도 못하기에 그런 사실은 죽어도 눈에도 보이지 않고, 상상도 되지 않아서, 절대로 모르거나 간과해버리는, 지금의 남한수장, 남한정부와 남한국방안보를 책임지는 전문가그룹과 남한국민들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68959?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남한사회 남한땅을 하루 아침에 핵무력으로, 남한 지원군 미국과 유엔군 등의 도움이나 지원이 도착하기 전에 단 몇 시간 아니 단 몇 분 안에 눈깜짝할 사이에 남한국민을 대량 남한전역 핵폐허, 남한 핵학살 내지 남한 핵살상으로 막장쳐 갈아엎는 전략전술이다.
김정은이 등장한 다음날인 2020년 5월 3일 07:41경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일대 GP(전방초소)를 향해 북한군이 우리 군을 향해 총을 쐈다. 북한군이 남한 GP초소를 공격하는데 사용한 총이 다름 아닌, 김정은이 그의 고모부 장성택을 죽이는 데 사용하면서 살점과 뼈도 못찾도록 무자비하게 장성택을 공중산화 공중산해시켰다는, 남한비행기와 전투기을 폭파시키는 북한 대공용 고사(기관)총으로, 우리 남한 병사를 또한 무자비하게 죽이려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2115.html
그런데, 우리 남한 국방부가 해명인 즉은, 1.5킬로미터, 1.7킬로미터, 1.9킬로미터 떨어진 북한 초소에서, 국방부의 말도 안되는 거짓 해명인데, 북한군이 우연히 우발적으로 쏘아서 총알이 바람에 심하게 혹은 우연히 날려서든지 혹은 남한초소와 다른 방향으로 쏘았는데 우연히 북한 고사기관총 탄환이 스스로 우리 남한초소를 향했고, 그 남한초소 방향으로 날아왔다는 해명이다. 엄청나게 속도가 빠르고 추진력이 강력한데도 북한 고사총탄이 스스로 방향을 바꾸거나 외부력인 바람에 의해 북한고사기관 총탄이 남한초소 벽면으로 오게 만들었다라는 말밖에는 해명이 되지 않으니 말도 되지 않지만, 그런 추론 추리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도록, 우리 남한 초소에 모두 동시에 4발이 다 모아져서 탄착군이 형성되어 그렇게 모두 4발이 남한초소벽면에 맞았다는 특이한 주장과 변명변호를 하고 나섰다. 1.5킬로미터, 1.7킬로미터, 1.9킬로미터 거리를 두고 떨어진 곳인 북한GP초소들에서 남한GP초소를 맞추려면 북한GP초소 최초 발사지점에서 100미터 쯤에 떨어진 통과하는 가상타겟이 있다라고 가정하면, 그 가상의 사격타켓지점을 지름 1센티미터부터 지름 10센티미터 원안에 다 들어가도록 통과해야만 남한GP 벽면에 4발이 맞는 탄착군이 형성되는데 북한GP초소 발사지점에서 100미터쯤에 서 있는 가상의 사격타켓지점에서 만약 1센티미터부터 10센티미터 원 바깥으로 맞힌다면, 전부 남한GP초소에 한발도 맞히지 못하고, 남한GP초소벽면에 4발은커녕 1발도 맞지도 않고 어떤 탄착군도 형성되지 않음은 물론이고, 어떤 북한고사기관총 탄환도 남한초소벽면에 박히지도 않으면서,` 전부 남한GP초소 바깥인 딴데로 다 날아가거나 빗나가버린다. 그런 북한고사기관총의 총기폭발력, 총기 총탄속도와 총탄궤적 등의 사격표적 물리학적 이론에 의하면 1.5킬로미터, 1.7킬로미터, 1.9킬로미터 떨어진 북한초소에서 남한 초소를 맞히려면 얼마나 조준을 정확히 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 수가 있다. 그래도 조준사격이나 조준발사가 아니라고 우연히 우발적인 발사로 인해 남한초소에 4발씩이나 맞히는 너무도 기이한 운과 아주 이상한 현상의 사격이라고 북한군의 해명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 남한 국방부가 앞장를 서서 북한군을 위해 변명변호하고 있다. 어느 나라를 위한 국방부인가? 도대체 말인가, 글인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031191311955?did=PA&dtype=3&dtypecode=5120
그들이 얼마 전에는 휴전선 남측한계선 주변에 몰래 설치한 목함지뢰로 우리 장병들의 다리를 폭파시켜 자르더니,
2020년 5월 3일 일요일 07:41경에 6.25전쟁의 6월 25일날까지는 53일 이전 날에 이제는 무고한 남한 전방초소 누가 맞아 죽든 남쪽 존간나새끼나 애미나이새끼나 맞아 뒈져라라고 무방비 무조건 남한을 향해 남한 전국민의 가슴을 향해 총을 쏘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031135001&code=910302
한민족의 가슴에 총을 겨누고 있다라는 사실은 어제, 오늘 있어 온 일은 아니지만, 긴장 풀린 남한수장과 남한국방안보책임자를 포함한 남한국민들을 향해 총을 쏘았다. 다시 한번 북한군은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 오빠, 누나, 남동생, 여동생, 형제자매를 죽인 한민족이 아닌 동족상잔의 철천지원수의 적이라는 사실을 다시 김정은 이하 북한군 자식들이 악마의 자식들임 확인시켜 준다.
유엔군사령부는 북한군이 총격한 남측의 GP현장을 조사하도록 다국적팀을 파견하였다는데,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504/100898808/1
2020년 5월 3일 오전 7시 41분쯤 중부전선 감시초소(GP)에 수차례 총성이 들려서 근무자가 총성을 듣자마자 GP 주변을 확인한 결과, GP 외벽에 4발의 탄이 발견되었고 총탄은 북한 쪽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였으며,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약 1.7㎞ 떨어진 곳에 북한 GP 3개가 있기 때문에
http://mn.kbs.co.kr/news/view.do?ncd=4437921
결코 우연히 날아온 것이 아니다.
북한은 자신의 잘못을 남탓으로 돌리는데 능하여서, 이번 남한초소 사격에 대해서도 한마디도 잘못 되었다라는 말없이 한미가 모두 북침준비에 광분한다고 운운하면서 오히려 남한과 미국이 훈련을 잘못하고 있다고 탓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68500?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사격을 좀 해 보았거나 군에 갔다 온 사람이라면, 그냥 남한 GP에서부터 북한 GP까지 사이에, 1.5킬로미터, 1.7킬로미터, 1.9킬로미터 떨어져 있다는데, 그같이 떨어진 바깥의 장소에서 실수든 비조준으로든 아무렇게 쏜 총탄이 탄착군을 1.7킬로미터 떨어진 남한GP벽에 형성하도록 되었다면 남한GP향해 조준발사하여야 하는 것이지, 그렇게 조준사격을 가하지 않고는 남한 GP벽에 박히거나 탄착군을 형성할 리가 만무하다.
이런 1.5킬로미터, 1.7킬로미터, 1.9킬로미터 떨어진 북한 GP에서 발사한 북한 고사기관총의 탄착군형성 부분에 대해 아주 중요하고 중대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냥 아무렇게나 총을 쏘거나 우연하게 총을 쏜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즉, 하나는 명백히 남한병사들을 죽이려고 고의로 하나는 대충 대략적으로 얼버무려서 남한병사를 죽이려는 실수로라는 차이가 있다.
명백한 정전협정위반과 남북불가침협정위반의 북한군과 북한군부의 전쟁범죄이다. 지금 남한국방부의 해명은 고의를 실수이니 범죄를 범죄가 아니라고 하고 있는 격이다. 남한병사인 아군을 북한병사인 적군이 죽이려고 하였는데 고의 살인미수를 과실치사 미수로 합리화시켜서 적의 잘못을 처벌받지 않을 수준으로 덮고 은폐하여 적을 이롭게 두둔하는 남한국방부는 어느 나라 국방부인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멍청한 자들이 전부 다 아는 것처럼 떠들고, 저들은 항상 인권 전도사인 척 인권을 외치면서 북한 인민 인권을 모조리 전부 깡그리 외면하고 말살하는 김정은을 두둔해주고 변명 변호하면서, 그에 비해 태영호와 지성호는 북한 인민과 한민족의 자유를 찾아와서 북한인민과 한민족의 자유가 뭔지를, 전세계와 북한에게 알리고, 또한, 남한사회의 자유가 뭔지를 북한 인민에게 알려주려는 북한인권 대변인자인 새터민들 국회의원당선자들을 옥죄고 주눅들게 하려고 대한민국 자유를 갉아먹는 개떼나 김정은을 위해서 남한혈세 국고를 탕진하는 쥐떼처럼 들고 일어난 세력들의 비판의 대상자가 되어 있다. 그런 태영호와 지성호의 김정은 건강이상설과 사망설에 대한 오판과 오예측에는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는 자들이 적군 북한군이 아군 남한군을 살인하려고 한 것에 대해 한 마디도 비판하는 세력도 없이 오로지 합세하여 입모아서 경제에는 돌대가리들의 합창같이 확대재정금융정책이후의 폐해와 건전재정이 뭔지도 코로나 이후에 닥칠 일을 한발짝 이후는 전혀 모르는 상등신들과 백치들이 오로지 침묵함을 본다.
이런 아이러니함을 보면서, 남한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지키려는 자를 고의로 죽이려고 했는데 실수로 죽이려 했다라고 변명해주는 멍청한 자들과 바보천치들이 널려 있다. 남한수장과 남한국방부 이하 모든 국방안보전문가들를 포함한 남한국민들이 제정신인지 국방안보가 똥인지 된장인지 피아식별도 구별도 못하는 상등신들로서 남한국가국방안보를 책임지고 북한과 북한군의 고의살인미수를 (업무상)과실치사는 미수범 규정이 없어 처벌 불가라고 변명하든지 혹은 실수로 고사기관총을 발사하였다고 하더라도 남한형법규정상 처벌이 가능한 과실폭발성물건파열등미수라고 둘러대면서 고의로 살인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죽이려 했다라고 일반 형법범죄를 더 처벌이 가벼운 범죄로 치부하거나 전쟁범죄행위를 두둔 내지 은폐하려 하고 있거나 북한군에게 책임소재를 물게 하지 않는 것은 이는 국가국방안보를 책임지는 남한수장과 국방부의 여적죄 내지 직무유기의 가능성 내지 소지가 있을 수 있다.
우리가 그간 그렇게 주장하던 정작 올바른 공수처의 목적이 있다면, 심각한 수준에 있는 국방안보에 책임있는 자들의 직무상 의무를 방만히 하여 손놓고 있거나, 해태하거나 내지 적극적 대응과 조사처벌촉구를 하지 않은 채, 적(국)을 이롭게 하거나 적(국)을 변명과 변호하면서 부재와 비적극적이고 소극적 대응에 더해, 직무유기 내지 직무방기의 허실과 망상의 구멍에 대해 마땅히 수사에 들어가야 한다.
남북한은 휴전중이지만 전시상태에 있으며, 남한은 국제형사법원의 조약인 국제형사재판소에 관한 로마규정을 준수해야 한느 회원국으로 남한을 공격하여서 남한을 피해국으로 만드는 북한은 당연히 국제형사재판소에 관한 로마규정에서의 전쟁범죄에 대한 피의자 국가가 된다.:
국제형사재판소에 관한 로마규정
( Rome Statute of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
[ 발효일 2002. 7. 1 ] [ 다자조약, 제1619호, 2003. 1. 30 ]
제8조 전쟁범죄
1. 재판소는 특히 계획이나 정책의 일부로서 또는 그러한 범죄의 대규모 실행의 일부로서 범하여진 전쟁범죄에 대하여 관할권을 가진다.
2. 이 규정의 목적상 "전쟁범죄"라 함은 다음을 말한다.
마. 확립된 국제법 체제 내에서 비국제적 성격의 무력충돌에 적용되는 법과 관습에 대한 여타의 중대한 위반으로 다음의 행위중 어느 하나
(12) 충돌의 필요에 의하여 반드시 요구되지 않는 적의 재산의 파괴 또는 몰수
우리 남한 형법에 비추어서 엄격히 말해서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살인미수범죄인데, 그보다 약한 7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의 과실폭발성물건파열등미수범죄로 최소 처벌 내지 깎아 주려하거나 북한군의 범죄를 증거인멸 내지 범인은닉을 하는 행위이다.:
남한 형법상
제93조(여적)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제96조(시설파괴이적) 적국을 위하여 전조에 기재한 군용시설 기타 물건을 파괴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제99조(일반이적) 전7조에 기재한 이외에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공여한 자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제100조(미수범) 전8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제101조(예비, 음모, 선동, 선전) ①제92조 내지 제99조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단 그 목적한 죄의 실행에 이르기 전에 자수한 때에는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한다.
②제92조 내지 제99조의 죄를 선동 또는 선전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제17제250조(살인, 존속살해) ①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3조제1항과 제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제267조(과실치사) 과실로 인하여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자는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268조(업무상과실·중과실 치사상)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173조의2(과실폭발성물건파열등) ①과실로 제172조제1항, 제172조의2제1항, 제173조제1항과 제2항의 죄를 범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7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본조신설 1995. 12. 29.]
제174조(미수범) 제164조제1항, 제165조, 제166조제1항, 제172조제1항, 제172조의2제1항,
제151조(범인은닉과 친족간의 특례) ①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를 은닉 또는 도피하게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친족 또는 동거의 가족이 본인을 위하여 전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개정 2005. 3. 31.>
제155조(증거인멸 등과 친족간의 특례) ①타인의 형사사건 또는 징계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 또는 변조하거나 위조 또는 변조한 증거를 사용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타인의 형사사건 또는 징계사건에 관한 증인을 은닉 또는 도피하게 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개정 1995. 12. 29.>
③피고인, 피의자 또는 징계혐의자를 모해할 목적으로 전2항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④친족 또는 동거의 가족이 본인을 위하여 본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개정 2005. 3. 31.>
남한GP발사한 북한군에 대해 남한 군형법상
제59조(초병살해와 예비, 음모) ① 초병을 살해한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② 제1항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를 한 사람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제61조(특수소요) 집단을 이루어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를 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수괴: 3년 이상의 유기징역
2. 다른 사람을 지휘하거나, 세력을 확장 또는 유지하는 데 솔선한 사람: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3. 부화뇌동한 사람: 2년 이하의 징역
남한GP발사한 북한군을 조사와 책임소재를 물리지 않은 것에 대해
제14조(일반이적) 제11조부터 제13조까지의 행위 외에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사람은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1. 적을 위하여 진로를 인도하거나 지리를 알려준 사람
2. 적에게 항복하게 하기 위하여 지휘관에게 이를 강요한 사람
3. 적을 숨기거나 비호(庇護)한 사람
4. 적을 위하여 통로, 교량, 등대, 표지 또는 그 밖의 교통시설을 손괴하거나 불통하게 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부대 또는 군용에 공하는 함선, 항공기 또는 차량의 왕래를 방해한 사람
5. 적을 위하여 암호 또는 신호를 사용하거나 명령, 통보 또는 보고의 내용을 고쳐서 전달하거나 전달을 게을리하거나 거짓 명령, 통보나 보고를 한 사람
6. 적을 위하여 부대, 함대(艦隊), 편대(編隊) 또는 대원을 해산시키거나 혼란을 일으키게 하거나 그 연락이나 집합을 방해한 사람
7. 군용에 공하지 아니하는 병기, 탄약 또는 전투용에 공할 수 있는 물건을 적에게 제공한 사람
8. 그 밖에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에게 군사상 이익을 제공한 사람
제15조(미수범) 제11조부터 제14조까지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제16조(예비, 음모, 선동, 선전) ① 제11조부터 제14조까지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를 한 사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다만, 그 목적한 죄의 실행에 이르기 전에 자수한 경우에는 그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한다.
② 제11조부터 제14조까지의 죄를 범할 것을 선동하거나 선전한 사람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제22조(항복) 지휘관이 그 할 바를 다하지 아니하고 적에게 항복하거나 부대, 요새, 진영, 함선 또는 항공기를 적에게 방임(放任)한 경우에는 사형에 처한다.
제24조(직무유기) 지휘관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직무를 유기(遺棄)한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의 경우: 사형
2.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5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유기금고
3. 그 밖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
제25조(미수범) 제22조 및 제23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제26조(예비, 음모) 제22조 또는 제23조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를 한 사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제35조(근무 태만) 근무를 게을리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무기 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1. 지휘관 또는 이에 준하는 장교로서 그 임무를 수행하면서 적과의 교전이 예측되는 경우에 전투준비를 게을리한 사람
2. 장교로서 부대 또는 병원(兵員)을 인솔하여 그 임무를 수행하면서 적을 만나거나 그 밖의 위난(危難)에 처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부대 또는 병원을 유기한 사람
3. 직무상 공격하여야 할 적을 정당한 사유 없이 공격하지 아니하거나 직무상 당연히 감당하여야 할 위난으로부터 이탈한 사람
4. 군사기밀인 문서 또는 물건을 보관하는 사람으로서 위급한 경우에 있어서 부득이한 사유 없이 적에게 이를 방임한 사람
5.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에서 병기, 탄약, 식량, 피복 또는 그 밖에 군용에 공하는 물건을 운반 또는 공급하는 사람으로서 부득이한 사유 없이 이를 없애거나 모자라게 한 사람
제38조(거짓 명령, 통보, 보고) ① 군사(軍事)에 관하여 거짓 명령, 통보 또는 보고를 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2.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3. 그 밖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② 군사에 관한 명령, 통보 또는 보고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제1항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제1항 각 호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제39조(명령 등의 거짓 전달)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에서 군사에 관한 명령, 통보 또는 보고를 전달하는 사람이 거짓으로 전달하거나 전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제38조의 예에 따른다.
그야말로 우연히 그냥 실수로 발사되면 아무렇게 빗나가서 1.5킬로미터든 1.7킬로미터든 1.9킬로미터든 남한초소 바깥 GP벽에 박힐 리가 전혀 없고 최소한 사정거리 1.5킬로미터든 1.7킬로미터든 1.9킬로미터든 날아와 GP벽에 박힐 정도의 탄착군 내지 탄흔 자국을 낼 정도의 화기는 기관총 내지 기관포로서, 즉, 대공용 기관포 내지 기관총으로서 소형 개인화기가 아닌 일반 AK소총이 아닐 것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263601
우리 남한정부와 남한국방부은 김정은과의 관계에 악영향이나 추후 남북관계를 생각해서 조준사격이나 조준발사가 아니라 우연히 발사된 것이라고 얼버무리고 있고, 여기에 더해,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그의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이 미국대선에 김정은과의 긍정적인 영향과 관계를 미대통령의 업적을 홍보하거나 성과를 얻기 위해 우연히 발사된 것이라고 북한군을 두둔하는 격으로 나서고 있다.
명백한 북한군에 의한 남한에로 중대한 침략도발이고 엄정하고 심각한 정전협정위반이고, 명백하고 무엄한 9.19군사협정위반이든 숱하게 만들어오고 되뇌어온 보여주기식 겉핥기식 평화주의식 평화쇼같을지라도 지고지순하면서 중차대한 각종 남북불가침조약위반이든 그간의 남북한평화화해모드에서 만든 엄청나고 심대한 모든 침략도발방지협정 위반이다.
북한의 위반에 대한 모든 국제제재와 유엔제재는 물론이고 각종 남북화해모드를 전량 전수 재검토에 들어가야 한다.
이번 사안에 남한정부와 남한수장이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보다 훨씬 더 큰 북한의 남한에로 침략도발을 남겨 주거나 앞으로 남한으로 해도 좋다라는 식의 대응이 된다. 그러므로, 심각하게 남북불가침협정과 각종 조약위반임을 북한측에 책임을 물어야 하도록 이번 중부전선 총기발사사건을 유엔에 상정하고 문제삼고 일체 남북관계화해전략전술의 수정을 요구하는 바이다.
이것은 남한이 북한과의 평화화해 제스처로 남한정부와 남한수장이 남북철도연결식을 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고 김정은 2020년 4월 12일 이후 유고설이 나돈지는 한 달만인 31일 만에 남한국민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누어 쏘았다라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은 전번 금강산 관광사업과 개성공단사업이 박왕자 남한 관광객의 피살로
https://namu.wiki/w/%EB%B0%95%EC%99%95%EC%9E%90%20%EC%94%A8%20%ED%94%BC%EC%82%B4%EC%82%AC%EA%B1%B4
남한 재산을 북한이 무력무단 불법 강제점유하는 상황이나 마찬가지로 지금 남한 정부가 줄기차게 주장하고 실행하려는 유라시아횡단과 남북한 철도를 연결 완성 이후에 남한을 향해 의도적이고 고의적으로 총부리를 겨누어 군사적 긴장 악화를 시켜서 북한과 유라시아 철도에 들어가는 남한 철도사업을 또다시 망가뜨리고 북한 자기들만 이익을 취하려고 할 것이다. 즉, 남한자본으로 건설한 북한지역 철도선과 유라시아 철도선이 또다시 북한에 의해 무력점유차단되어 북한과 러시아 중국만 이용하는 북한에 의한 남한재산자본의 사실상 불법 압류하여 북한 재산화 되는 것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요즘 딥페이크가 대세인가. 딥페이크(deepfake)
https://en.wikipedia.org/wiki/Deepfake
는 깜쪽 같이 속을 정도로 각종 사진, 동영상 등 모든 자료를 위조, 변조, 위장, 위작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몸이든 마음이든 실상이든 가상이든 모든 생각 상상들이 딥페이크로 제작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딥페이크에 잘 속는다. 특히, 영상과 사진은 물론이고, 각종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동원되면서, 딥페이크는 진위와 진의를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위변조를 극도로 잘하여 실물이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허점이나 위변조를 찾기가 아주 힘들 수준까지 왔다. 지금 북한의 김정은과 관련하여 위변조 내지 위장 가장 전략전술이, 감쪽같이 속을 정도로 진실한 것처럼 아주 너무 깊이 속이는 것, 거의 딥페이크 수준이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5/453093/
김정은이 인민을 위한 행보랍시고 인비료공장을 순시했다고 하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021580773231
그 김정은의 마음속 실제 딥페이크라는 깊은 위장기만술은 잘 알다시피 겉은 인민을 위한 비료생산이라는 깃발과 휘장을 둘러 놓았지만, 그 북한 인비료공장은 중요한 화학탄 내지 각종 탄약과
인광석 → 천연우라늄 → 원전 핵연료로 사용 → 천연우라늄으로 금속우라늄 생산 → 금속우라늄 분리실험 → 일부 농축 우라늄 분리 → 일부 손실 → 금속우라늄; 즉, 금속우라늄은 인광석에서 이산화우라늄(UO₂:분말형)→ 사불화우라늄(UF₄:분말형)으로 만들어지고,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040915.010031145490001
남한에서도 우라늄 추출기술을 확보한 방식인 우라늄 용매추출법은 우라늄스크랩 용해액과 유기용매를 용매추출탑에서 접촉시킨 뒤 우라늄을 선택적으로 유기용매에 이동시켜 분리·정지하는 기술로 선·후행 핵주기 관련 용매추출공정에서 주로 방사선에 대한 안정성이 우수한 인산트리뷰틸(Tri-n-Butyl Phosphate)과 유기희석제를 혼합사용하여 우라늄을 추출하는데 이런 용매추출기술을 북한도 이미 도가 텄을 정도로 우라늄 추출에 인산을 사용하면서 북한 평남 순천 인비료공장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8875
다시 말해, 습식 인산염에서 우라늄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알려진, 핵폭탄원료 우라늄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840000811B1/ko
을 만드는 곳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03500426
[(전략) 아래 영문기사 번역-본 저자:
마가렛 크로이에 의한 논문에 따르면, 그녀는 몬터레이에 있는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MIIS)에서 동아시핵비확산프로그램(EANP)에 대한 연구(CNS)를 실행하고 있다.-북한은 인산염비료를 생산하는 작업의 일부로서 “노란 원석(조제우라늄광)” 우라늄을 인산염으로부터 추출하는데, 아주 익숙한 경지에 이르렀다. “인산염비료공장들에서 우라늄추출: 북한에서의 이중용도”라는 제목 하 - 그녀의 논문에서, 크로이는 북한(DPRK)이 그런 작업을 실행할 수단과 동기의 둘 다를 가지고 있다라고 관찰을 했다.
(후략)]
[(전략
According to a paper by Margaret Croy, who conducts research for the East Asia Nonproliferation Program (EANP) at the James Martin Center for Nonproliferation Studies (CNS) at the 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at Monterey (MIIS) -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has mastered extracting "yellowcake" uranium from phosphoric acid as part of the phosphate fertilizer production process.
In her paper titled - Dual-Use in the DPRK: Uranium Extraction from Phosphate Fertilizer Factories, Croy observed that North Korea has both "the means and motivation to undertake such work.
후략)]
우리 남한사람들을 죽일 우라늄제련과 우라늄핵폭탄과 전쟁을 위한 백린탄의 탄약과 폭약과 삼단 내지 이단의 인산염에 기반한 고체연료시약인 고체폭발력과 생화학방사능탄에 맞춰져 있다.
핵폭탄에는 핵분열(에너지이용)식과 핵융합(에너지이용)식 있다. 우선 핵분열식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과 같은 무거운 원자핵이 중성자에 맞아서 보다 가벼운 원소로 쪼개어지면서 중성자 및 에너지를 생성하면서 새로이 생성된 중성자는 또 다른 원자핵의 분열을 야기하며, 이러한 연속적인 과정은 핵 연쇄 반응으로 불리며,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게 한다.
핵융합식은 핵융합은 중수소나 리튬과 같은 가벼운 원자핵이 보다 무거운 원자핵으로 결합하면서 많은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핵융합식은 사용 연료 때문에 수소 폭탄으로도 불리며, 연쇄 반응을 발생시키기 위한 필요 고온으로 인해 열핵폭탄으로도 불린다.
폭발위력은 핵분열식보다 핵융합식이 훨씬 폭발력이 세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B5%EB%AC%B4%EA%B8%B0_%EC%84%A4%EA%B3%84
매 핵분열 반응시 방출중성자평균개수가 있고, 전체 계를 떠나거나 혹은 핵분열 외의 물질에 사로잡히는 사멸중성자평균개수가 있는데, 방출중성자평균개수-사멸중성자평균개수간 1보다 작으면 아임계계수이고 1보다 크면 초임계계수인데, 1보다 작은 아임계계수에서 1보다 큰, 2, 3의 초임계계수로 가면 급핵분열로 핵폭발이 급속하게 일어나서 핵폭탄이 된다. 효율적인 폭발을 위해, 핵분열성 물질은 매우 빠른 속도로 최적의 초임계 계수 상태에 놓아야 하는데, 원리는 이런 한쪽 편에 재래식폭발물로 폭발시켜 고온고압에서 압축이 되도록 재래식폭발풀폭발시 바깥으로 터져 나가지 못하도록 완전 밀폐해서 가두고서 다른 편에 어느 정도로 질량이 넘어야 하는 대략 20킬로그램 이상 임계질량의 핵분열을 일으킬 85%이상 고순도 고농축 우라늄 235들의 핵분열에 불을 붙이도록, 핵폭탄내부에서 재래식폭탄들이 지속적으로 폭발하여 초고압 초농축상태의 우라늄 235가 초급속핵분열할, 폭발심지역할을 해야 한다. 즉, 튼튼한 포신식이든 내열식이든 고온고압에 견디는 탄탄한 철제금속재 내장 내압용기내에서 재래식폭탄이 터져서 초고속초급속가열 고압축되게 하고서 85%이상 고농축 상태인, 재래식폭탄의 다른 쪽에 있는, 고순도 고농축 우라늄 235의 핵분열을 자극하여 순식간에 우라늄 235가 핵분열되면서 그 과정에 연쇄적으로 튀어나온 중성자 방아쇠들에 의해 연쇄반응적으로 핵분열이 초급속 초가속적으로 일어나서 그런 엄청난 핵폭발력으로 터지는 것이 핵폭탄의 원리이다.
여기서 다량의 핵분열성 물질을 아임계 상태로 폭발을 기다리며 유지하는 기술이 아주 어려운 기술이며, 그 핵폭발 전 폭발을 막으면서 아임계에서 순식간에 초임계로 변환시키는 기술도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핵폭발 전의 폭발은 대부분의 연료 미사용상태로 핵분열 미발생 상태로 날려버리는데, 가장 효율적인 순수 핵분열 폭탄도 쪼개어지기 전에 ~25%의 핵분열성 물질을 소모할 수 있고, 대개 훨씬 비효율적인데 미국이 나가사키에 투하한 플루토늄핵폭탄인 팻 맨은 14%의 효율성이었고,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한 우라늄핵폭탄, 리틀 보이는 1.4%정도였으며, 큰 핵출력의 순수 핵분열폭탄도 고농축 연료를 다량사용하여서 그에 따른 무게, 크기, 가격에서 비효율적이고, 핵분열 폭탄 설계상의 다른 제약은 전자 기기 오동작 방지상 일정 온도 내 보관유지시켜야 하기에 일부 핵무기는 안정온도유지 차원에서 내부에 난방 장치 설치도 하였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B5%EB%AC%B4%EA%B8%B0_%EC%84%A4%EA%B3%84
여기서 우라늄에 대해 살펴본다: 우라늄은 7종류인 우라늄 232, 우라늄 233, 우라늄 234, 우라늄 235, 우라늄236, 우라늄 237, 우라늄 238 등이 있다.
이런 방사성동위원소 우라늄 중에서 핵분열을 잘하는 핵분열가속성, 우라늄 233과 우라늄 235가 핵폭탄인 핵무기 내지 핵발전의 원료이다. 핵분열을 잘하는 핵분열가속성, 우라늄 233과 우라늄 235에 대해 우라늄방사성동위원속 농도조절을 위해 핵분열을 잘못하는 핵분열감속성, 우라늄234, 우라늄236, 우라늄237, 우라늄238은 핵무기의 핵분열원료가 아니고 핵발전을 위한 감속원료이다.
원자로내에서 핵분열을 잘하는 우라늄 우라늄 233과 우라늄 235의 농도를 확 끌어올리고 상대적으로 핵분열을 잘못하는 우라늄234, 우라늄236, 우라늄238을 끌어내리려 낮추면 핵폭탄이 되고, 그것을 거꾸로 하면 핵분열을 잘하는 우라늄 233과 우라늄 235의 농도를 천천히 적게 끌어올리고 상대적으로 핵분열을 잘못하는 우라늄234, 우라늄236, 우라늄238를 확 끌어올리면 핵분열이 적어지고 핵폭발을 저속하게 하여 핵발전에 용이해지도록 통제하는 원리가 같은 핵분열을 잘하는 우라늄 233과 우라늄 235가 상대적으로 농도가 높아지거나 원자로내 핵분열 잘못하는 우라늄234, 우라늄236, 우라늄238가 상대적으로 농도가 낮아지고 핵분열을 잘하는 우라늄 233과 우라늄 235가 상대적 고농도, 고농축, 고준위에 얼마나 급속하게 빨리 도달하게 하면 핵폭탄과 핵분열을 잘하는 우라늄 233과 우라늄 235가 상대적 고농도, 고농축, 고준위에 천천히 하여 도달하지 못하도록 하면, 핵발전이 되는, 즉, 핵분열이 잘되는 쪽 우라늄 방사성동위원소를 농도를 높여서 핵분열의 급행급속은 핵폭탄이고 핵분열이 잘되는 쪽 우라늄 방사성동위원소를 농도를 낮추어서 핵분열의 서행저속은 핵발전이라는 동전의 양면 같은 핵심원리이다.
거꾸로 말하면 우라늄 233과 우라늄 235이 자연상태 자연계에 있는 우라늄광산에 너무 많으면 핵폭발이나 핵분열이 급속하게 일어나 자연계에서 자연상태에서 핵폭발을 하게 되는 것이 된다. 실제로 자연상태 우라늄원광산에서 우라늄 233과 우라늄 235이 너무 작은 비율이라서 급속한 핵폭발이나 핵분열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과도 상통한다. 다른 표현으로는 우라늄 233과 우라늄 235이 자연상태 자연계에서는 너무 작아서 인위적인 노력과 공인 그 존재비율을 높이는 집적과 눙축을 하여, (초)고준위로 올리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야만 인류의 악마무기인 핵분열폭탄과 핵융합폭탄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그렇게 급속한 핵분열과 핵융합력의 핵폭발을 얻을 수 있다라는 말이 된다.
같은 핵분열의 원리를 이용하는 원자력발전의 핵발전과 핵무기는 동종의 물리학 현상이나, 하나인 핵발전은 인류평화를 위해 인류를 살리는데 다른 하나인 핵폭탄은 인류전쟁을 위해 인류를 죽이는데 사용되는 극과 극으로 치닫는 핵의 이용상이고 핵발전은 저농축, 저준위, 저속으로 천천히 핵분열을 시켜야 하고, 핵폭탄은 고농축, 고준위, 고속으로 급속하게 핵분열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우라늄-232는 실험용 원자로내 토륨이 중성자를 먹어서 그 중 200ppm이 생성되어, 강한 감마선 방출이 있고 반감기는 68.9년으로 핵 페기물로 분류되며 극히 위험한 것이다.
우라늄-233은 토륨이 중성자 하나를 먹어서 생성되고 대략 75% 비율로 생겨나고 나머지 25%는 우라늄-234로 되는데, 이유는 프로악티늄-233의 반감기가 27일로 길고, 임계질량은 20kg로서, 반사제 이용시 8kg로 감량되어 훌륭한 핵무기 재료이며 핵발전의 연료이고, 반감기는 15만 9200년이다.
우라늄-234는 자연계 0.0054% 존재하며 반감기는 24만 5500년이고, 토륨 원자로상 프로악티늄 25~27% 비율이 우라늄-234로 변환되고 우라늄-234는 핵분열이 불가하여 토륨 원전에서 중성자 부족원인이 된다. 여기서 가속기로 중성자 공급함한다는 것은 공상과학소설 같은 일이고 경제성이 거의 없어 오히려 손해가 엄청커지므로 토륨 원전은 경제성 부족에 토륨에 우라늄235이나 플루토늄239를 혼합 발전하는 방안이 연구 중이다.
우라늄-235는 자연계 0.7204% 존재하며, 반감기는 7억 380만년이며, 핵분열 효율이 열 중성자로에서는 78~82%, 고속중성자(자원중성자로)로에서는 66~67%에 이르므로 훌륭한 핵연료이자 핵폭탄원료이며, 임계질량도 54kg이며 중성자 반사제 이용시 최소 10kg까지 감량 가능하나 보통 경제성 있는 핵무기로 20kg으로 맞추고 있고, 그 반감기가 태양계 연대와 비교시 매우 짧아 자연계내 0.7%의 존재이나 44억년전 지구 초창기엔 천연 동위체 20%로 존재했다.
우라늄-236은 우라늄-235가 중성자를 하나 먹어서 생성되고, 그 우라늄-236 반감기가 2342만년이며, 이미 40억년전에 지구상에 완전히 사라졌으나, 우라늄235의 자발핵분열로 생성된 중성자 활동으로 신규생성된 우라늄-236은 현재 자연계에서 아주 극미량으로 발견되어서 우라늄 동위 원소들 중 1조 3000억분의 1의 비율일지라도, 원자로내에서는 대량 생산되고 거기서 핵분열이 안되므로, 핵폐기물로 된다.
그렇게 우라늄-236은 핵폐기물로 분류될지라도, 중성자를 2개 흡수하면 원자력 전지의 연료인 플루토늄-238의 생성이 가능해서, 우라늄-236의 일부는 플루토늄-238 제조에 사용된다.
다른 방사성동위원소 우라늄-237도 핵분열이 극저효율이고, 넵투늄-237도 핵분열이 불가하다.
또 다른 방사성동위원소 우라늄 238도 핵분열이 극저효율로서 핵분열이 불가하며, 우라늄 238은 천연 동위 원소로 자연계에 가장 많이 존재하고 반감기가 44억 6800만년이나 되어서 태양계의 역사보다 1억 400만년 짧은 반감기를 가지기에 태초 우라늄 238의 양과 비교해도 여전히 49%나 존재한다.
우라늄-238은 우라늄 동위체의 99.28%나 존재하며 핵연료 희석제로서, 고속중성자(자원중성자) 이용시 많은 비율 플루토늄-239로 변화가능해 기대되는 동위원소이며, 열중성자로에서도 대량 우라늄-238이 중성자 흡수로 대량 플루토늄-239 형성하고 실제 원자로에너지 26%는 플루토늄-239의 핵분열로 생성된다.
https://librewiki.net/wiki/%EC%9A%B0%EB%9D%BC%EB%8A%84
일반적으로 천연 우라늄(natural uranium, NU, Unat)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우라늄인데, 99.3%의 우라늄 238, 0.6%의 우라늄 235, 극미량의 우라늄 234로 이루어져 있으며, 방사능량으로는 우라늄 238이 48.6%, 우라늄 235가 2.2%, 우라늄 234가 49.2%이며, 탄소 감속 원자로나 중수 감속 원자로에서는 천연 우라늄을 핵 연료로 사용하지만, 경수로용이나 핵무기용에는 천연 우라늄은 우라늄 235의 비율이 낮아, 즉, 천연상태의 우라늄광에서의 성분비가 “99.3%의 우라늄 238, 0.6%의 우라늄 235, 극미량의 우라늄 234”에서 쉽게 알 수 있듯이, 천연 우라늄광석에서 0.6% 내지 0.72%의 우라늄 235는 자연상태에서는 우라늄광석내에 극저농축 자연상태로 있어서 너무 낮고 너무 적어서, 그것을 핵무기 핵폭탄을 제조하려면, 반드시 고비율, 고구성비로 반드시 고농축을 하여서 급속하게 핵분열 내지 핵폭발을 일으켜야 핵폭탄이 된다는 말이다.
즉, 핵폭탄에는 우라늄 235의 고농축 우라늄이 절대 다수비율이 되어야 핵폭발을 급속급행으로 나아가서 핵폭탄으로 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핵폭탄의 원료인 우라늄 235는 천연상태에서는 그 비율일 너무 작고 낮아서 일반 노천이든 광산이든 캐내는 자산연산 우라늄광석으로 바로 핵폭탄을 제조할 수는 없다는 결론이다.
즉, 우라늄 중에서 핵폭발과 핵폭탄의 원재료는 우라늄 235인데, 그 순수 우라늄 235(U 235)는 1 g당 매초 약 0.0003개의 원자가 자발 핵분열로 인해 일정량 이상 집적되면 연쇄반응으로 핵폭발하는데, 천연 우라늄에는 우라늄235의 비율이 0.72%에 불과하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A%B0%EB%9D%BC%EB%8A%84
원자력발전과 원자폭탄은 다 같이 핵분열이라는 같은 물리학적 원리를 이용하는 것인데, 원자력발전은 핵분열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끓이고 거기서 나오는 그 수증기로써 터빈을 돌려 전기에너지를 만드는데, 원자력발전은 서행서속 핵분열을 시켜야 하고 핵폭발은 급행급속 핵분열을 시켜야 하는 차이이고 근본적으로 핵발전을 할 능력이 있으면 핵폭탄을 만들 핵기술은 이미 확보한 셈이지만, 원자력발전인 핵발전을 하는 국가는 누구나 할 수도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원자력발전을 위해서는 원자로의 형식에 따라 우라늄 235가 5% 또는 20% 정도의 저농축우라늄이나 90% 정도의 고농축우라늄이 사용되기도 하나, 원자폭탄에는 순도가 높은 우라늄235가 85% 이상의 고농축이 필요하다.
즉, 원자폭탄인 우라늄 핵폭탄을 만들려면 천연우라늄에서 우라늄 235를 추출해서 농축하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농축 우라늄(濃縮 enriched uranium)이란 농축 과정에서 우라늄-238의 비율을 줄이고 우라늄-235의 비율을 높인 우라늄인데, 그런 농축방법으로는 막대한 전력과 비용이 들고 많은 천연우라늄이 허비되며, 우라늄 농축에 난관은 우라늄-235와 우라늄-238의 화학적인 성질이 동일하여서, 겨우 1.3%의 원자의 무게 차이를 이용해 물리적 방법으로 분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라늄을 농축하는 방법으로 4가지가 있다.:
(1)가스확산법: 우라늄을 기체 화합물(6불화우라늄) 제조후 다공성(多孔性) 벽을 통해서 분사해 경량 기체가 먼저 나오고, 중량 기체가 뒤에 남는 성질을 이용해서, 그런 몇 단계든 동일작업반복으로 차차 성분을 분리시킨다
(2)열확산법: 우라늄을 액체의 화합물로서 동심원통상(同心圓筒狀)의 용기 사이 넣어 안쪽을 가열하고 바깥 쪽을 냉각해 두면 대류(對流)가 생기는 동시에 경량 성분은 고온부에, 중량 성분은 저온부에 모집된다.
(3)원심력법: 우라늄의 기체 화합물을 원심분리기(遠心分離機)에 넣고 고속회전으로 큰 원심력을 이용해 경량 분자는 회전축 근처에, 중량 분자는 회전축 먼 곳에서 모집된다 .
(4)전자법: 기체 우라늄 화합물에 전자방사(放射)를 해, 전하 띤 이온 제조후 전장(電場) 작용으로 그것을 달리 두어, 자장(磁場)에 따른 굴곡법으로 질량 차이를 이용해 분리시킨다.
농축정도에 따라 3부류로 나눈다.:
(1)약농축 우라늄(SEU, slightly enriched uranium)
CANDU형 중수로등 기존 천연 우라늄 대신 연료로 사용되는 우라늄 235(U235) 비율이 0.9%부터 2%까지 농축 우라늄으로 되었다.
(2)저농축 우라늄(LEU, low-enriched uranium)
경수로 등에 우라늄 235(U235) 비율 3~5%인 연료용인 우라늄 235(U 235) 비율이 20% 이하 농축 우라늄이다.
(3)고농축 우라늄(HEU, highly enriched uranium)
핵무기에서 핵분열 연쇄 반응을 이용하는 것이고 원자력 잠수함 등에 사용되는 고속 중성자로에 우라늄 235 (U235) 비율 50% 초과하는데, 그런 우라늄 235(U 235) 비율이 20% 초과하는 농축 우라늄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6%8D%EC%B6%95_%EC%9A%B0%EB%9D%BC%EB%8A%84
여기서, 이제 고농축 우라늄을 사용하는 핵무기 관련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핵무기인 핵폭탄은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되었고 그런 최초 원자폭탄을 미국이 만들었다.
그 후, 1970년에 발효된 NPT(핵확산금지조약)에 기초하여 핵무기 비보유국은 IAEA와 평화적 핵이용활동을 위한 안전협정(safeguards agreement)을 체결해야 하며, IAEA는 핵무기 비보유국이 핵연료를 군사적으로 전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핵무기 비보유국의 핵물질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현지에서 직접 사찰할 수 있도록 하여, 그렇게 모든 핵발전국들이 핵무기제조를 막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핵무기제조를 통제하고 있고, 핵원료와 농축에 대해 엄격한 제한, 통제, 관리, 감시를 함으로써, 기존 핵강대국들과 일부국가만 핵무기를 가질 제한 특권을 가지고 있다.
핵무기비확산조약(NPT) 내 핵무기 보유국으로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등 5개국이고, 핵무기비확산조약(NPT) 외 핵무기 보유국으로는 인도, 파키스탄, 북한이며, 보유 선언을 하지 않은 핵 보유국으로는 이스라엘 있고, 과거 핵무기를 보유했던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구소련영이었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이고, 개발의심이 되는 국가들로서는 미얀마,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등이고, 핵무기를 시도하거나 시도할 국가들로는 대한민국, 나찌 독일, 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알제리, 일본, 이라크, 이란 등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B5%EB%AC%B4%EA%B8%B0_%EB%B3%B4%EC%9C%A0%EA%B5%AD
여기서 특히, 한반도의 우리의 반쪽인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를 탈퇴하고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몰래 그런 핵농축과정과 기술과 핵폭탄의 시발기술을 통해 핵폭탄을 만들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9E%90%EB%A0%A5_%EB%B0%9C%EC%A0%84%EC%86%8C
핵폭탄과 핵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우라늄의 농축과정이 필요하다.: 불화화합물(플루오린화물)인 6불화 우라늄(육플루오린화 우라늄; UF6)를 이용하여 그 기체에서 확산 속도의 차에 의한 물리적 방법으로, 기체로 변화시킨 6불화우라늄 235(235UF6)와 6불화우라늄238(238UF6)에서 분자 1개의 무게가 1 %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런 혼합기체를 다공으로 뚫은 벽에 흘려서 경량기체가 다소 빠르게 흐르게 하는 방법의 작업을 반복함으로써 농축이 가능하다. 또 토륨232(Th232)를 원자로 내에서 우라늄235(U235)의 열중성자류에 접촉시키면 토륨232(Th232)로부터 프로탁티늄233(Pa233)을 거쳐 우라늄233(U233)이 얻어지는데, 이것은 우라늄235(U235)나 플루토늄239(Pu239)와 같은 연쇄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고, 또한 그것은 중요한 원자로 연료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A%B0%EB%9D%BC%EB%8A%84
이제 북한의 인비료공장에서 사용되는 인산염으로부터 다른 위험성으로써 백린탄에 대해 살펴본다.: 너무 잘 알다시피 반인륜적인 무기인 백린탄 재료인 인은 공기와 너무나 잘 혼합 산화되어 폭약으로 쓰면 엄청나게 급속하게 대폭발하는데 또 다중폭발하는 다발성 다연속성으로 인화가 겉옷이든 피부에 닿기만 하면 온도 60도에서도 물을 부어도 꺼지지 않고서 뼛속같이 타고 들어가서 죽이는 그야말로 악마의 무기인 백린탄 원료이다.
https://namu.wiki/w/%EB%B0%B1%EB%A6%B0%ED%83%84
그리고, 무엇보다도 북한 평남 순천 인비료공장에서의 인산염은 우라늄 제련제정의 중요한 원료광산재료이기에 북한 평남 순천 인비료공장은 핵폭탄의 원료인 우라늄 제련시설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2048100009?section=nk/news/all
그리고,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원료물질로서 우라늄은 그런 핵폭탄 생산에 중요한 근간물질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71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김정은이 산음동 대륙간탄도미사일 생산기지를 방문했을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어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200502/100887793/1
김정은이 장거리 대륙간 수소핵탄도미사일개발과 남한과 일본 등지와 거기 주둔한 미군기지 타격용 중단거리 수소핵미사일 개발 완성과 실제 배치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미국에서는 보고 있거나 예측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71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남한사람들을 다 죽일 요량으로 핵폭탄과 핵미사일을 만들어 놓은 김정은이다. 6.25 선제공격 동족상잔 전쟁으로 한민족 동족의 가슴에 총칼을 겨누어 죽인 망할 극악무도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라는 김씨일가만의 독재체제를 위해 오로지 공산당 일당독재와 허울뿐인 인민민주주의속에 김씨일가에 반대표를 던졌다간 반드시 공개는 물론이고 비밀 은밀하게 보복 내지 처형이라는 살인살상을 밥먹듯이 해온 현대식 전제군주나 왕조체제 같이 독재세습의 악마과 철천지원수의 살인마 자식이다.
우리 남한정부 남한국민들이 김정은의 웃음의 딥페이크가 천사의 웃음이라거나 평화의 사도처럼 평화를 사랑해서 인비료공장이나 순시나 한다고 속는다면, 바깥만 보고 판단해서 알고, 속과 속마음은 모르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그야말로 북한의 위장기만전략전술에 넘어간 것이다.
악마가 웃는다고 천사의 웃음이라거나 선량과 선인의 웃음이라고 착각하거나 전후좌우든, 선후차든, 앞이든 뒤이든 ,안이든 바깥이든 실제든 가상이든 딥페이크에 속지 않아야 한다. 딥페이크에 숨겨진 본심과 본의를 모르고 겉으로 보이는 행동과 행실에만 초점을 맞추면 속마음과 속의도를 못읽으면 반드시 망한다.
국내외적으로 우리는 남한내부 안전도 남한외부 국방안보도 모두 딥페이크에 넘어가버렸다.
이런 김정은과 김여정의 딥페이크에 넘어간다라는 것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이런 김정은과 김여정 딥페이크에 넘어간 결과는 다름아닌, 김정은이란 악마와 가까이 같이 가려고 남한수장과 남한정부가 북한핵무장에 대하여서는 미핵우산 외에는
남한 재래식무기로는 그 어떤 대책이 핵무기에는 핵무기라는 쌍방맞대응외는 최적최대대안이 이 지구상에 없는 사실과 현실 속에서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 차원에서 보면, 게임이론 중 죄수의 딜레마 이론을 가지고, 재래식무기 대 핵무기간 경쟁에서 핵무기 대 핵무기만이 최적균형이 된다라는 이론적으로 설명하는데도
사실상 아무런 대책도 없이, 평화경제와 평화통일의 꿈만 꾸면서, 남한 자체 핵국방안보대책도 전무한 채로 남한수장과 남한국민들은 무척 노력하고 고민하고 있는데도, 결국에게는 악마 김씨 일가와 김정은이라는 자에 의해 남북한 핵총칼질 유인유도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즉, 남한수장과 남한정부가 사실상 실제로 남한국민을 북한발 선제기습핵공격의 핵전쟁구렁텅이에 빠지도록, 남한이 북한에게 업신여겨져서, 북한이 먼저 우월한 핵전력을 확보한 이익을 최대한 발휘하고 선제 사용하기 위해, 서해든, 동해든, 남해든, 휴전선이나 그 부근이든 각종 침략도발을 유인, 유도하여, 의도적으로, 그리고, 고의적으로 북한발로 일으켜서, 이에 남한은 그런 북한발 각종 국지도발 충돌에 맞대응하다가 한반도 전체적으로 확전이 되면서 남한 스스로 핵전쟁위험에 빠뜨려지거나 남한 스스로 유인유도되어 핵무력공산화되는 과정으로 되어가고 있다.
남한내부는 각종 산불이든 각종 화재가 일상처럼 되면서 안전기준상 딥페이크가 만연해도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02/100883587/1
그렇게 또 반복을 하고 있고, 남한외부 북한에서는 평화스런 양 웃는 김정은에게 평화 제스쳐라고 남한수장은 물론이고 국방안보전문가를 포함해 남한국민들까지 착각을 하고 기망을 당해 국방안보정책도 모두 북한 딥페이크에 다 넘어갔든지 제대로된 방어 전략전술은커녕 모두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전부 다 내려놓고 북한에게 접급해 들어가고 있다.
일본 영문판 일간지 재팬타임즈지는 북한이 김정은이 십수일간 부재하다 다시 북한인산비료공장에 재등장을 보도한 언론영상에서 (1)김정은 모습, (2)김정은 수행원, (3)골프카트, (4)하얀색 막대기라는 4가지를 다음과 같이 추론하고 있다.:
(1)김정은 모습:
상당한 체중증가와 심각한 건강악화에 따른 체중감소는 보이지 않았고 마오상의를 입고 새로 머리를 짤랐으며, 제프리 루이스 미들베리 국제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프로그램 수장은 김정은이 건강하지는 않아 보이나 죽지 않았다고 하고 있고, 다른 어떤 사람은 김정은이 창백하고 부어있다라고 한다.
(2)김정은 수행원:
그의 수행원인 김여정은 가장 밀접하게 서 있고, 그런 근접성은 김정은이 선호함과 권좌이양에 대한 김여정의 지위는 지켜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30세 김여정이 화장과 머리띠를 하는 것은 새롭게 추가된 모습이라는 것이 김정민 서울 북한 뉴스 사이트통신원의 언급이다.
중앙일보에서 김정은 수행원중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있은 뒤 김정은이 자가방역하에 있었다라고 하고, 적어도 김정은의 수행원 중에 한 사람은 마스크를 끼고 있다. 북한은 중국이 사람 대 사람 전파의 위험이 확인되자마자 곧 국경을 닫았고 김정은 정권은 코로나바이러스에 전혀 감염되지 않았다라고 하지만 그 감염자들이 급증하였다.
(3)골프카트:
김정은 뒤 초록색 골프카트는 분석가들 눈에 들어왔는데 김정은 2014년 10월에 약6주간 부재후에 돌아왔을 때처럼 관절염과 싸우고 있고 목발을 짚고 걷는다라는 추측과 유사하다. 한편 그 인산비료공장은 광활해 보이고 둘러보려면 카트가 필요했을 수도 있으며 중국 시진핑 주석이 평양방문 동안에 유사한 차량을 제공하여 사용하였다.
(4)하얀색 막대기: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 사진에서 지팡이라고 생각했던 가느다란 하얀 막대기와 동일한 것인데, 다른 사진에서는 그 공장 프레젠테이션에서 포인터로 사용되는데 사용되고 있다. 그 북한 인산공장의 발전은 세밀하게 공개출처의 위성분석에서 수년간 관찰이 되어왔는데, 그 공장은 북한의 무기를 위해 노란 원석 우라늄을 생산하기 위해 도울 수 있는 이중 용도의 가능성을 가진다라고 의심을 받고 있다. 북한은 사진을 변경하고 군사시설에 관련한 핵심세부사항들을 불분명하게 흐릿하게 만드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사건들을 위치시키기 위해 첨단 소프트웨어와 시각적인 단서들을 이용하면서, 최근 무기들 실행상황들에 대한 세부적인 것들을 북한이 설명하려 한다는 것도 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0/05/02/asia-pacific/kim-jong-un-photos-clues/#.Xq3StuR7lPY
열길 물속을 알아도 한길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중국어 유사 문구로는 知人知面不知心[zi(지) ren(렌) zi(지) mian(미안) bu(부) zi(지) xin(신); 지인지면부지심; 사람을 아는 것은 얼굴이지 마음은 모른다.]
영어 유사 문구로는 Men and melons are hard to know [사람과 멜론은 (그 속을) 알기가 어렵다.]
성경에도 유사 문구가 있다.: 즉, 개역한글성경 상, 사무엘상 제16장 제7절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다윗왕을 세울 때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Man looks at the outward appearance, but the LORD looks at the heart.)”
물 속의 깊이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이지도 볼 수도 없으니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이제는 아무리 깊은 물 속일지라도 직접 들어가 보고서 들어가지 않아도 각종 음파와 전파파장으로 그 물깊이를 알 수 있는데, 사람 마음속과 머릿속은 불과 물리적으로 30cm도 되지 않지만 그런 김정은과 그의 체제내부에서의 의도와 실상에 대해 김정은 사망설과 신변이상설에서와 같이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추측과 억측이 난무하였는데 그런 추측과 억측마저 나무라기만 할 것은 결코 아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02500035#csidxc948cee263a8d1eab90483f1f209ed8
그런 억측과 추측을 통해서라도 북한 김정은 속마음과 그의 현재 위치와 정황을 되집고 문제를 파악하려는 노력들이 모여 진실과 진리 실상에 다가가야 하는 것이 사람 마음과 생각 속이기 때문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0529
김정은이 살았나 죽었나 북한사회를 직접 들어가 볼 수도 없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39331&code=61111611&sid1=pol
심지어, 김정은을 죽여서 신체 속을 다 갈라서 파보고도 알 수가 없다. 그의 골프용 카트는 왜 이용할까라는 것처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39331&code=61111611&sid1=pol
지금까지는 간접적으로 각종 정보정황과 뉴스로부터 보이지 않는 자의 마음속을 꿰뚫고 정확히 진단하는 과학적 방법은 추론과 추상 추적 분석만 현재 있을 뿐이다. 북한주민이 아닌 이상 그리고 북한주민이더라도 북한핵심권력부가 아닌 이상, 우리 남한국민과 자신은 북한 김정은에 대한 정보에서 모두 장님이다. 그런 정보부족과 궁핍속에서 정보 장님이 북한 김정은이라는 코끼리를 만지면서 다리를 잡고 기둥이라고 하고 배를 만지고 벽이라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에 대한 정보의 한계이고 정보의 부족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북한 김정은에 대한 정보부족 상황이 우리의 위험과 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유비무환의 대책으로서 최대한 위험수위에 높여서 최대한 준비를 가장 많이 해놓고 가장 작은 피해와 최소한 위험에 빠지는 전략전술을 택해야 한다.
그런 진실 사실이든 허위이든 정보 부족과 정보 과잉이든 그런 북한에 대한 정보가 직접적인 정보가 극도로 부족하고 극빈하다는 현실을 부정하는 나무람과 탓은 이제 그만 거두어야 한다.
명심보감의 열한번째 편 성심편(省心篇)의 세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말로, 수저어천변안(水底漁天邊雁), 고가사혜저가조(高可射兮低可釣), 유유인심지척간(惟有人心咫尺間), 지척인심불가료(咫尺人心不可料), 즉, 물밑의 물고기와 하늘가의 기러기는 높이 날아도 활로 쏠 수 있고,
낮게 바닥으로 내려가도 낚을 수 있지만, 오직 사람의 마음은 지척간에 있어도 그 가까운 거리의 사람 마음을 헤아리 수 없다.
화호화피난화골(畵虎畵皮難畵骨), 지인지면불지심(知人知面不知心), 즉, 호랑이를 그리되 가죽은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얼굴은 알지만 마음을 알지 못한다.
대면공어(對面共語), 심격천산(心隔千山), 즉, 얼굴을 맞대고 함께 이야기는 하지만 마음은 천산으로 막혀있다.
해고종견저(海枯終見底), 인사불지심(人死不知心), 즉, 바다는 마르면 마침내 그 바닥을 볼 수 있지만, 사람은 죽어도 그 마음은 알 수 없다라고 한다.
http://unmsong.blogspot.com/2019/08/blog-post_85.html
김정은은 여전히 겉으로 웃는 척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악의와 악마를 꿈꾸고 있다. 그리고 김정은 그가 결코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지 않다라는 것이 그간 그가 행하는 행실이 북한인권과 북한인민 복지와 행복에 초점을 두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반자유주의, 반인권주의, 탈인권주의가 덧씌워진 채, 권좌유지와 독재체제유지에 모든 것을 걸고 있어서 그런 여러 행실과 사실에서 옳지 않다라는 것이 분명하고 그런 잘못과 악행이 온천하에 만천하에 드러난 사실이다. 고모부 장성택을 고사포로써 죽이고, 이복형 김정남을 다른 나라 여성들을 동원해 독살하는 등 김정은 독재체제이면서 그의 독재체제에 장애물 내지 방해가 되는 자는 현영철 북한체제 불충자. 반역자 내지 볼온자로 몰아 세워 지위고하와 친인척은 물론이고 어느 시기와 어느 장소를 가리 않고 다 죽이고 제거하여왔고, 북한인민을 세뇌교육시키고 이 세상에서 숨쉬는 것마저도 통제하고 감시하고 다 모든 인민의 자유를 뺏고는 자신의 권좌를 지키기 위해 살인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실행하는 한마디로 악마이자 독재주의자이자 살인마이다.
김정은 마음대로 국민의 모든 자유를 다 빼앗고 억압 압제하고 있다. 지금 현체제를 그대로 두고서, 남북한 국민들이 남북한을 체제선택의 자유가 각자 주어지고 마음대로 남북한 오고가서 살라고 허락하고 그렇게 마음대로 선택하고 오고가는 것이 위법하지 않고 합법적이라고 한다면, 김정은의 웃음에 동조하거나 좋아하거나 좋은 마음을 갖는 남한사람들이 남한 자유주의식 속에 살다가 북한 구속통제사회식에서 살라고 하면, 북한사회에 혹해서 갔다가 하루아침에 다 남한으로 다 넘어 올 것이다.
(참고자료)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05월 02일(土)
김정은 옆자리 김여정, ‘사망설 불식’ 현장서 사실상 2인자 확인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02MW150910566434
김정은 '재등장 무대' 비료공장에 주목…"우라늄추출 가능"
2020/05/02 19:46
더타임스 "식량문제 해결의지 강조 의도"…블룸버그 "국제사회에 핵위협 상기시켜"
준공식 테이프 끊는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지난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가위를 들고 준공식 테이프를 끊으려 하고, 뒤에 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받침대를 들고 서 있다.[조선중앙TV 화면 캡처] 2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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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사망설'을 불식시키고 3주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자 주요 외신은 재등장 무대인 순천인비료공장에도 주목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1일(현지시간) 순천인비료공장이 지니는 의미에 관한 북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소개했다.
김정은 '재등장 무대' 비료공장에 주목…"우라늄추출 가능" - 2
우선 순천인비료공장은 북한이 농업 생산을 늘려 식량난을 해소하고자 2017년 착공한 곳임을 고려할 때, 이곳을 '재등장 무대'로 택한 것은 정권의 식량 문제 대응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읽힌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더타임스는 "(재등장) 장소로 비료공장을 택한 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면서 "북한은 만성적인 식량 부족을 겪고 있는데, 비료는 봄 모내기 철 쌀의 생산량 제고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순천인비료공장 전경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사망설에 휩싸였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 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지난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사진은 공장 전경. 2020.5.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식량문제 해결 의지를 드러낸다는 일반적인 해석 외에 인비료공장이 핵무기 개발을 위한 우라늄 추출 작업에 동원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는 시각도 있다.
안킷 판다 미국 과학자연맹(FAS) 선임연구원은 트위터 계정에서 "비료공장은 흥미로운 이중 목적을 갖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슈아 폴락 미들버리국제연구소 연구원도 트윗을 통해 김 위원장의 순천인비료공장 방문 기사를 소개하며 "이것과 같은 공장이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비료가 유일한 것은 아니다"라며 "우라늄도 사진 속에 있을 수 있다"고 의심했다.
실제로 이 공장이 우라늄을 추출하는 데에 활용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미들버리국제연구소의 마거릿 크로이 연구원은 지난달 발표한 논문에서 순천인비료 공장은 농업 생산 확대와 더불어 우라늄 추출 작업도 벌일 수 있어 북한이 외부 세계로부터 핵 활동을 숨기는 데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크로이는 논문에서 "이런 활동이 가지는 함의는 명확하다"며 "북한이 매년 생산할 수 있는 우라늄 농축원료(옐로케이크) 양에 대한 추정치를 크게 바꾸고, 그 결과 북한이 생산 가능한 핵탄두량 추정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 현장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지난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2일 보도했다. 단상에 김 위원장의 좌우로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 총리 등이 서 있다.[조선중앙TV 화면 캡처] 2020.5.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다만 북한이 굳이 이 공장에서 우라늄을 추출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도 나온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론적으로는 이 비료공장을 옐로케이크 생산에 활용할 수 있지만, 북한은 그보다 더 고급인 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데 굳이 왜 그러겠나"며 의문을 제기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러한 엇갈리는 시각을 소개하면서도 "김정은이 3주간 종적을 감춘 후 외부에 얼굴을 드러냈다는 사실 만큼이나 방문 장소도 의미심장한 것일 수 있다"며, "김정은이 국제사회에 핵 위협을 상기시켰다"고 진단했다.
yo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5/02 19:46 송고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2048100009?section=nk/news/all
김정은 등장 말 아낀 트럼프···美 전문가 "핵개발 신호일 수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0.05.02 11:19 수정 2020.05.02 13:41
정효식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월 1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안남도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는 모습.[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월 1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안남도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는 모습.[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북한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나타났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아직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적절한 시점에 할 말이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미 전문가와 언론은 순천 인비료공장이 북한 비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과도 연관된 이중용도(Dual USe) 시설이기 때문에 핵 개발과 관련됐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비료·우라늄 생산 이중용도 시설,
순천공장 완공, 대규모 추출 가능
"2017년 7월 ICBM 발사 때 기공식,
핵개발 가속화하겠다 신호일수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말을 보내기 위해 캠프 데이비드 별장으로 떠나기에 앞서 김정은 위원장이 순천 비료공장에 모습을 보인 데 관한 질문에 "나는 김정은에 관해 아직은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우리는 적절한 시점에 그에 관해 할 말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주말을 보내기 위해 캠프 데이비드 별장을 떠나면서 김 위원장의 20일 만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모습을 보인 데 "김 위원장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는게 낫겠다. 적절한 시점에 할 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주말을 보내기 위해 캠프 데이비드 별장을 떠나면서 김 위원장의 20일 만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모습을 보인 데 "김 위원장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는게 낫겠다. 적절한 시점에 할 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EPA=연합뉴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살아있는지 아느냐, 적어도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거듭된 질문에도 "나는 그것에 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거듭 즉답을 피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회의 이후 20일 만에 등장했기 때문에 충분한 분석이 끝난 뒤에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질문을 받은 건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노동신문 등 관영 매체들이 김 위원장의 5월 1일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 참석을 공개한 지 40분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이었다.
조선중앙통신이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공개했다. 김 위원장 오른쪽으로 김재룡 내각 총리와 박봉주 국무위 부위원장이 수첩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북한에서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잘 알지만 모든 것이 잘 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상태에 대해서도 "지금 당장은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미 백악관과 국방부도 김 위원장이 이번에 20일 동안 잠행을 한 이유와 첫 공개 활동지로 순천 인비료공장을 택한 데 입장을 밝히기를 거절했다.
정통한 소식통은 "김 위원장은 자신의 사망설 소동을 20일 동안 지켜본 뒤 우라늄 농축시설로도 의심받는 순천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건재를 과시했다"라며 "핵과 경제개발 병진노선으로 복귀하겠다는 신호인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미 전문가는 순천 인비료공장이 민·군 겸용이 가능한 이중용도 시설로 북한의 비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과 연관된 시설로 의심하던 곳이어서 핵개발을 가속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한 순천 인비료공장. 마거릿 크로이 미들버리 국제연구소 연구원은 지난달 발간한 '북한의 이중용도 시설: 인산염 비료공장' 보고서에서 [연합뉴스]
마거릿 크로이 미들버리 국제연구소 비확산센터 연구원은 뉴스위크에 "순천 인비료공장은 2017년 7월 북한의 두 차례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직전 6월 16일 기공식을 했다"며 "북한의 비밀 핵개발 야망과 연결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시험용 추출을 했다면 순천 인비료공장 완공으로 우라늄 추출 작업을 전면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도 했다.
농업용 인비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인산을 매개로 우라늄 추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근에 순천 우라늄 광산까지 있다.
크로이 연구원은 앞서 지난달 6일 '북한의 이중용도 시설: 인산염 비료공장' 보고서에서 "북한은 인산염 비료생산 과정에 우라늄을 추출하는 데 성공한 나라 중 하나"라며 "북한이 연간 얼마나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느냐는 얼마나 핵탄두를 만들 수 있느냐로 직결된다"고 밝혔다.
특히 순천 인비료공장은 김 위원장이 올해 두 차례 방문한 것과 별도로 박봉주·김재룡 총리가 완공 전 9차례를 방문했을 정도로 중요한 곳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기존 남포 비료공장과 문평 제련소에서 고농축 우라늄의 원료인 팔산화삼우라늄(U3O8)을 연간 3800㎏씩 생산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워싱턴=정효식 특파원 jjpol@joongang.co.kr .
[출처: 중앙일보] 김정은 등장 말 아낀 트럼프···美 전문가 "핵개발 신호일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71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단독]美당국 “北김정은, 산음동 미사일 연구단지 방문 가능성 예의주시”
워싱턴=김정안 특파원 입력 2020-05-02 19:45수정 2020-05-02 21:03
(서울=뉴스1) = 2일 오후 3시 10분 북한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 시찰 영상을 15분간 방송했다. 영상 속 김 위원장은 밝은 표정과 당당한 걸음걸이로 공장 내·외부를 시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선중앙TV 갈무리) 2020.5.2/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만의 잠적을 끝내고 1일 순천 비료공장 준공식에 모습을 드러내기 직전 산음동 미사일 종합연구단지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당국은 지난 달 말 북한 고위급 인사가 평양 외각에 위치한 산음동 연구 단지를 찾은 정황을 포착 하고 이 인사가 김 위원장일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미 행정부 관계자는 동아일보에 “산음동 단지를 지난 달 말 찾은 VIP가 김정은인지 여부는 아직 확정적이지 않다”면서도 “그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음동 연구단지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위성 발사용 장거리 로켓 등 북한의 미사일 개발 및 생산의 ‘심장부’로 불린다. 대규모 조립 라인과 연구동 등 10여 개 관련 시설에서 1000여 명 안팎의 인력이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후반 대포동급 장거리 미사일을 비롯해 2017년 쏴 올린 화성-14형(ICBM급), 화성-15형(ICBM)도 이곳에서 제작됐다.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과 함께 북한 미사일 도발의 ‘양대 축’이어서 미국의 집중 감시를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일 오후 3시 10분 북한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 시찰 영상을 15분간 방송했다. 20일간 잠행을 이어가던 김 위원장은 이 날 행보로 그간의 ‘건강이상설’을 불식시키며 건재를 과시했다.(조선중앙TV 갈무리) 2020.5.2/뉴스1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해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노동당 제7기 5차 전원회의를 통해 “곧 새로운 전략무기를 보게 될 것”이라 위협한 바 있다.
지난 달 함경남도 선덕 비행장에서 포착된 미사일 시험 발사 준비 정황이 막판 기술적 결함 등으로 연기됐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 위원장의 산음동 미사일 단지 시찰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선덕 발사 준비 문제와 연관 된 것 아니냐 해석도 나온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산음동을 김 위원장이 찾았다면 새로운 전략무기와 관련 있는 뭔가를 정리하기 위한 방문일 수도 있고 선덕에서의 시험 발사 준비가 기술적 결함으로 지연되었을 경우 이에 대한 질책 차원, 즉 두 가지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진단했다.
ⓒ News1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재등장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관련 질문을 받고 “나는 아직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우리는 적절한 시점에 그에 대해 이야기할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살아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신중 기류에 대해 워싱턴 소식통은 “북한 도발 가능성 움직임과 위중하지는 않더라도 김 위원장의 건강이 완전하지 않다는 해석 등을 다목적으로 고려한 차원으로 풀이 된다”고 진단했다.
워싱턴=김정안 특파원 jkim@donga.com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200502/100887793/1
김정은 옆자리 김여정, ‘사망설 불식’ 현장서 사실상 2인자 확인
등록 :2020-05-02 15:08수정 :2020-05-02 18:05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43391.html?_fr=mt2
김정은 20일 만에 등장한 순천인비료공장은… 北자력갱생 상징
입력 2020.05.02 15:48
수정 2020.05.02 15:4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021580773231
건재 과시한 김정은 옆에 김여정…높아진 존재감 재확인(종합)
등록 2020-05-02 17:13:14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02_0001012401
또 나온 김여정 北 후계자설…이번엔 美 의회조사국
“김정은 유고시 후계자, 김여정 유력”
입력 : 2020-05-01 09:06/수정 : 2020-05-01 09:3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36292&code=61111611&sid1=pol
사망설’ 제기했던 지성호·태영호 “속단 말고 더 지켜봐야”
입력 : 2020-05-02 16:34 ㅣ 수정 : 2020-05-02 17:4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02500035#csidxc948cee263a8d1eab90483f1f209ed8
태영호 지적 金 차량? 김정일 뇌졸중 때와 모양 비슷
태 “2008년 이후 金 현지 지도 때 쓰였다가 다시 등장”
입력 : 2020-05-02 15:1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39331&code=61111611&sid1=pol
美정찰기들, 2주간 한반도 출격 급증
조인트 스타즈, 2주간 8차례 출격. 가드레일 5대 동시출격도
2020-04-29 13:41:17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0529
Kim Jong Un photos hold few clues to mysterious 20-day absenc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ttends the completion of a fertilizer plant, together with his younger sister Kim Yo Jong, north of Pyongyang, in an image released Saturday. | KCNA / VIA REUTERS
Bloomberg
May 2, 2020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0/05/02/asia-pacific/kim-jong-un-photos-clues/#.Xq3StuR7l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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