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껍질 깔 때 페트병 뚜껑을~~
마늘은 거의 매일 밥상에 오르는 식재료지만 껍질을 벗기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롭다.
특히 마늘을 여러 쪽 까다 보면 손끝이 아프고 얇은 껍질이 손톱에 달라붙어 불편할 때가 많다.
그런데 평소 무심코 버리던 페트병 뚜껑 하나만 있어도 마늘 손질이 한결 편해질 수 있다.
여기에 물이나 빈 페트병을 활용하면 많은 양의 마늘도 손쉽게 손질할 수 있다.
ᆢ마늘 껍질, 손톱으로 하나씩 까지 마라.
마늘은 껍질이 얇고 알맹이에 밀착돼 있어 손톱으로 벗기기가 쉽지 않다.
특히 마늘이 작거나 껍질이 단단하게 붙어 있으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이럴 때 깨끗한 페트병 뚜껑을 활용하면 손끝으로 껍질을 일일이 뜯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병뚜껑 가장자리로 마늘 표면을 부드럽게 문질러 껍질을 느슨하게 만든 뒤 손으로 벗겨주면 된다.
ᆢ병뚜껑 하나로 마늘 손질이 달라진다
먼저 통마늘을 한 쪽씩 분리한 다음 깨끗한 페트병 뚜껑을 준비.
이때 뚜껑에 날카로운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어서 마늘을 손에 잡고 병뚜껑의 둥근 가장자리로 껍질을 가볍게 문질러준다.
특히 손톱으로 껍질을 긁어내는 대신 뚜껑을 이용하면 손끝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 수 있다.
껍질이 잘 떨어지지 않는 부분은 방향을 바꿔가며 문질러주면 된다.
ᆢ마늘이 많다면 빈 페트병을 활용.
한꺼번에 여러 쪽을 손질해야 한다면 깨끗한 빈 페트병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먼저 마늘을 분리해 병 안에 넣어준다.
그다음 뚜껑을 단단히 닫고 약 30초 정도 흔들면 마늘끼리 부딪히면서 껍질이 느슨해질 수 있다.
이후 마늘을 꺼내 떨어진 껍질을 골라내면 된다.
특히 장아찌나 김장처럼 많은 양을 준비할 때 활용하기 좋은 방법.
ᆢ물에 잠깐 담가두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마늘 껍질이 단단하게 붙어 있다면 물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분리한 마늘을 물에 약 10분 정도 담가두면 껍질이 부드러워진다.
이어서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면 껍질과 알맹이가 분리되기 쉬워진다.
또한 물에 불린 마늘은 껍질을 제거한 뒤 깨끗하게 헹구고 물기를 충분히 빼주는 것이 좋다.
ᆢ깐 마늘은 보관 방법까지 중요.
껍질을 벗긴 마늘은 물기가 남아 있으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보관하기 전에 표면의 수분을 충분히 제거해야 한다.
특히 바로 사용하지 않을 마늘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오래 두고 사용할 분량은 소분해 냉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반면 껍질을 벗기지 않은 통마늘은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좋다.
필요한 만큼만 손질하면 마늘을 더욱 신선하게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