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1.07.11 (월요일) / 날씨: 장마비 많이내림 / 글쓴이: 상임이사 김 재범
2011년 07월11일 월요일 저녁 7시 범계역 쪽 거래처에서 저녁식사미팅후
이 풍우이사님의 목소리가 자꾸들리는것같은 느낌이 있어 핸드폰을 언능 걸었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금정역 부근에서 박호갑이사님 과 맹이사님과 양꼬치집에서 벙개모임 중이시라 하여
한국영상작가협회 신입영계남자회원 채 현덕이와 참석하였습니다~ ㅎ ㅎ
이사님들 덕분에 양꼬치 와 맥주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벙개 모임 하시면 자주자주 불러주셔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 현덕입니다 ㅋ 사진 잘나왔네요 ^^
날 이사로 강등?